이런 뉴스 올라와서 사이트에서 논란 일어나고 있는데
보건부 관계자들끼리도 의견이 갈림.
이건 조금 더 지켜봐야할 문제임.
그리고 설령 보건부에서 진짜로 한다고 이게 현정부가 대놓고 추진한다고는 말할수 없는게
당장 보건부하고 문체부하고도 갈등이 일어나고 있음.
물론 보건부가 조금 더 힘이 쎄겠지만
문체부 현 장관 박양우는 보건부 장관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사람임.
(현 장관 박양우의 ㅈ무위키 문서중 일부 내용)
이렇게 부처간의 갈등도 있는마당에
통제하지 못한다는 비판은 할수있어도
아예 현 정부에서 게임중독세 발의한다는 판단은 아직 이름.
애당초 통제한다는건 어느 한쪽의 편을 들수밖에 없는데 보건부 편들면 게임업계에서 반발하고
문체부 편들면 개1독1교하고 학부모단체에서 반발할게 뻔해서..
여기에서 한번이라고 삐끗하면 어느단체든 ㅈㄹ떨건 뻔해서..
걍 딱 유투브 때 생각남. 카더라 일단 던지고 정부 욕하는 용도로 일단 쓰고. 나중에 아님 말고.
저거 한참 전부터 비슷한거 하니마니 하면서 계속 간보드만 걍 연례행사같음
사진좀 깨끗한거 들고와라
저거 한참 전부터 비슷한거 하니마니 하면서 계속 간보드만 걍 연례행사같음
걍 딱 유투브 때 생각남. 카더라 일단 던지고 정부 욕하는 용도로 일단 쓰고. 나중에 아님 말고.
둘 다 정부에서 임명했으면 정부추진에서 내부갈등이 일어나는거지 정부추진이 아니다! 라고 할 순 없지
여교사 뭐했는데 사표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