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분 든 수면제로
15살 여학생 수차례 강.간후 돈도 뜯고
또 18살 19살 미성년자 두명도 강.간 했다네
근데 사법부는 특별한 사정을 인정한다면서
재판부는 “특별한 사정이 인정된다”며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은 선고하지 않았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일명 전자발찌에 대해서도 “장래에 다시 성폭력 범죄를 범할 상당한 개연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부착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디 귀한집 아들내미인가
특별한사정이뭔데 꼬추에서 암치료제라도 발견됨?
특별한사정 = 고위층 자제
믿고 보는 사법부
특별한사정이뭔데 꼬추에서 암치료제라도 발견됨?
뭔 특별한 사정? 사정관리라도 받냐 씨1발
믿고 보는 사법부
특별한사정 = 고위층 자제
돈을 뜯어? ㅁㅇ을 쓴얘가? 그럼 고위급얘가 아닌가? 근데 어떻게 저런판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