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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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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미친거 아녀??;;
안산다고 뭐라 안했는데
아 저런것도 강매 당했었지 난 한번 하고 안 샀었다
때리진 않았는데
난 저런건 아니고 어릴적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고 집도 없어져서 모텔방 신세지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신문지 스크랩하는 수업이 있어서 준비물로 신문지 가져 오라는 일이 있었음.. 다들 집에서 보는 신문지를 가져오거나 신문지를 사오거나 했는데 어린 마음에 돈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돈 달라 하기 뭐해서 등교길에 지하철역에 버려진 신문지 하나둘 있던게 기억이나 그걸 챙겨 갔는데.. 하필 그게 일간스포츠 였나.. 조금 맥심잡지 마냥 얄딱꾸리한 내용 많이 담긴 신문이였던거.. 신문을 안보는 중1 짜리 알리가 있나.. 뭣 모르고 꺼낸 신문지에 "김혜수 파격 노출 " 같은 기사 있으니 발정난 중딩 새끼들이 몰려들었고 그걸 본 선생이 날 보더니 머리통에 회초리 딱딱 때리며 "머리통에 얼마나 똥만 찻으면 이런 선정적인걸 학교에 가져 올 생각을 하냐"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억울한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표역활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샀겠지만 종이쪼가리 강매 당함
ㄹㅇ 어릴때 저거 우표인줄 알고 샀는데 그냥 그림 그려진 종이쪼가리야
난 선생님이 저거 못산애들한테 직접 사비털어서 쥐어주셨던거 생각난다
저거 선생마다 할당제 때문에 있었고. 그 당시에는 중 고등학교 교사가 정년 마지막에 초등학교 교사 맞는 경우가 많아서 개차반 개 많았음
케바케가 심하네 우린 저거 소량이라 없어서 못샀는데
.....선생이 미친거 아녀??;;
안산다고 뭐라 안했는데
노답 학교 있었겠지
나 어릴때 학교다닐땐 진짜 저랬엉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때 3천원나치 뭐사야된다고 ㅈㄹ하면서 돈준비안하니까 뒤에나가서 손들고벌서고 손바닥맞고 그때 3천원도 없으셔서 말씀도 못드렸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네
정말 저랬는데 .... 할당량 딱주고 그만큼 사라고 안사면 처맞고 그랬어... 선생한태도 커미션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 학교다닐때 한반에 65명 있었거든 학교 부족해서 오전반 오후반 이런것도 있었고 .. 아 뭔 드립칠까봐 미리 써논다 ... 82년 김지영씨랑 동갑임 ;;
아조씨 연세가...아니 춘추가....?
아 저런것도 강매 당했었지 난 한번 하고 안 샀었다
한국인의 정....
때리진 않았는데
루리웹-2046354639
90년 생이면 다 똑같을 껄.
루리웹-2046354639
ㅇㅇ 나랑 똑같네. 있었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046354639
저거 선생마다 할당제 때문에 있었고. 그 당시에는 중 고등학교 교사가 정년 마지막에 초등학교 교사 맞는 경우가 많아서 개차반 개 많았음
루리웹-2046354639
89년생인데 우리는 강제 아니였는데 씰사면 어려운분들 도와준다고 권유 했지.
92년생인데 사도안사도그만이었음
루리웹-2046354639
88년생 안사면 눈치 ㅈㄴ게 주더라 지금 생각하면 간단하지 해서 본인들에게 이득이 있으니까 했겠지
루리웹-2046354639
84년생임 다들 케바케인가 보네 선생님께서 사고싶은 사람 있냐고 물어보시곤 나중에 대충 수금했던거 같아 안 산다고 딱히 꼽주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루리웹-2046354639
케바케 맞는듯....90년생인데 걍 살사람 사고 안살사람 안사고 그런 분위기였음 ㅇㅇ 우리집은 어무이가 우표수집같은거 하셔서 매번 사긴했지만
선생 도랏;;
나는 강매나 안산 애들 맞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산 애들이 아주 적나라하게 칭찬 받아서 결국 너도 나도 샀던 기억
저거 나온 시절이면 내 세대일텐데 그런거 없었는데 친구들중 누구도 그런 경험은 없고
언젯적 학창시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저거 살사람만 사고 그랬는제
어릴땐 샀는데 나이좀 드니까 왜사야지? 생각이 들더라
근데 뭐 취지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한국은 지금까지도 결핵 취약국이기도 하고
아 난 저거 사고싶었는데 자꾸 타이밍 놓쳐서 못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국딩시절이구나
아님. 초등학교 3학년 까지던가. 때리는 경우 있었고. 핀잔 주는 경우도 있었음. 왜냐면 학교에서는 수량을 채워야 하고. 남으면 선생이 전부 구입을 해야 했기 때문.
내 시절에는 적어도 때리진 않았는데...ㄷㄷ
선생이 병1신인데
난 선생님이 저거 못산애들한테 직접 사비털어서 쥐어주셨던거 생각난다
저거이름이 뭐였지
크리스마스 씰이였나?
결핵협회에서 크리스마스 전후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씰'이요.
나도 저거 안 샀다고 몇 번 맞은 적 있었는데;
우표역활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샀겠지만 종이쪼가리 강매 당함
penpals
ㄹㅇ 어릴때 저거 우표인줄 알고 샀는데 그냥 그림 그려진 종이쪼가리야
케바케가 심하네 우린 저거 소량이라 없어서 못샀는데
난 저런건 아니고 어릴적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고 집도 없어져서 모텔방 신세지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신문지 스크랩하는 수업이 있어서 준비물로 신문지 가져 오라는 일이 있었음.. 다들 집에서 보는 신문지를 가져오거나 신문지를 사오거나 했는데 어린 마음에 돈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돈 달라 하기 뭐해서 등교길에 지하철역에 버려진 신문지 하나둘 있던게 기억이나 그걸 챙겨 갔는데.. 하필 그게 일간스포츠 였나.. 조금 맥심잡지 마냥 얄딱꾸리한 내용 많이 담긴 신문이였던거.. 신문을 안보는 중1 짜리 알리가 있나.. 뭣 모르고 꺼낸 신문지에 "김혜수 파격 노출 " 같은 기사 있으니 발정난 중딩 새끼들이 몰려들었고 그걸 본 선생이 날 보더니 머리통에 회초리 딱딱 때리며 "머리통에 얼마나 똥만 찻으면 이런 선정적인걸 학교에 가져 올 생각을 하냐"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억울한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런기사들 제목만 그럴싸하지 결국은 다 별거 없는 것들뿐이잖아 파격노출(드라마에서) 이런거
그때 사진도 있었는데 김혜수가 사극 찍은거였는지 한복 속치마만 입고 가슴골 들어낸체 뭔 오크통 같은곳에서 목욕하는 사진이엿음
는 김혜수 목욕 검색만 하니까 바로 나오네.. 이 사진은 아니지만 이런 사진이였음
그시절이면 때릴만 하네 ㅋㅋㅋ 퍄퍄
나도 학교 선생이 신문 사설 스케치북에 스크랩 해서 제출 하는 걸 숙제로 줬는데 시골에 신문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걍 안해감 나 때는 숙제나 뭐 제출하는거가 무조건 20점 점수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맨날 그 과목만 20점 까이고 시작
우리는 쌤이 뭐 이런걸 사라고하냐.. 하는 반응이던데
근데 크리스마스 스티커인가 카드인가 생긴거 꽤 이뻐서 의외로 사는애들 많았음
진짜로 살만한 가치 있고 이쁘면 말이지 돈 없는 사람에게 삥 뜯는 거 만큼 ㅈ 같은 거 없음
내 초딩시절에는 저거 반마다 몇명이상은 사라고 활당제 같은게 있었는지 샘이 몇명이상은 사라고 강요하긴했음 분위기도 싸해지고
가난한 사람에게 돈 삥뜯는 거잖아 진짜 ㅈ 같았음 안 사면 안 사는대로 ㅈㄹ 하고 거기에 인원까지 파악해서 ㅈㄴ ㅈㄹ 함
저거 엄마가 우리가 가난한데 우리한테 1000원줘야한다면서 씹음ㅋㅋㅋ
사려고 용돈모앗는데 선생님이 얘기 안해줘서 못삼..
내 선생님은 저런 거 사느니 차라리 기부를 하라던데
진짜 저것 강매로 팔아서... 안사면 떄리는...
저 시절의 부조리지 뭐
그럴리가 씰은 주문한사람만 살수있고 반에 수량한정이라 다사지도 못했는데?
우리땐 빈병이랑 사랑의쌀 이라는것도 걷어 갔다 씨1발
저거 뭔지 모름... 클스마스씰은 있었는데 반에서 몇 명 살까말까고 안산다고 머라하는거 없었는뎅 몇년도 아재세여...?
국초딩 세댄데 안사면 때리진 않아도 존나 개갈궜음
92년생 안사면 맞았음
우린 뭐라하거나 때리지는 않았는데 근데 결국 저거 사도 써본적이 없네
때리지는않았는데 강매하는느낌은 있었음
? 난 6학년 내내 안그랬는데. 오히려 모자라니깐 욕심부리지 말라고 했지.
안산다고 때렸다고? 없어서 못샀구만. 나는 저거 모았음
이건 학교 케바케가심한것같음. 92년생인데 저거안샀다고 맞았단소린 처음들음. 심지어 친구중서도 안샀다고맞은애들없음
요즘도 파나요?
우린 부족해서 경쟁했는데
82 아재인데 산 사람들 칭찬은 했어도 안 산 사람 뭐라했던건 없었음 나도 한번 샀다가 편지 보내지도 않는데 쓸모없다 샛각해서 다신 안 삼
79 아재인데 초등학교때 저거 안산다고 손들고 있으라고 하고 안산애들 이름적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80인데 맞은 일 없음. 크게 사라고 강요도 안하셨는데...
난 자발적으로 사서 수집했는데
난 일주일마다 반장시키는게 짜증났었는데
옛날엔 할당량 있어서 강매해야했고 남은건 선생 돈으로 메꿔야 했음. 81년생 기준.
93년생인데 사는 사람만 사고 꼽주는건 없었음
국민학생들은 대부분 저런경험 있어
저거 안산다고 맞은 적은 없는데...ㄷ
유리딴 한창 우표모으는 애들이 많아서 없어서 못샀는데
우리 땐 서로 사겠다고 경쟁붙었는데 공급이 딸렸는지 한반에 배정된게 제한되있어서 10세트? 장도밖에 안들어왔음
때린기억은 없지만 강매의 기억은 있음...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나
나 반장이었는데 담임이 저거 담당이어서 딴반에서 수금해오게 시킴 ㅋㅋㅋ 중간에 나만 욕 오지게 먹고
강제 구매여서 조까틈 90년대 중반까진 맞는곳 많았을걸
그냥 살사람만 사라 그랬는데 저걸 안샀다고 손바닥 맞고 놀림받고?? 황당하네
안산에서 꽤 오래살아서 아는데 저거 진짜다ㅇㅇ
때리진 않아도 눈치 겁나 주긴했음
난 같은 반 친구가 다쳐서 입원했는데 갑자기 담임이 걔 병문안 갈 사람? 하는 거야. 그래서 저요 했지. 나말고 몇 명 있었어. 담임이 다 나오래. 그러더니 돈 얼마나 낼 거냐고 조용히 물어봐. ㅅㅂ 초딩이 돈이 어딨어. 용돈도 안 받는데. 병문안도 돈 있어야 가는 거였어. 웃긴 게 딴 애들은 다 냄. 담임이 끝나고 병문안 갈 사람들 학교 앞에서 만나자고 했어. 나보고는 집에 돈 있으면 가져오라고 따로 말함. 그래서 집에 갔는데 부모님 나가셨고 돈 될만한 것은 없어서 집에 있었어. 다음날 학교 갔더니 담임이 왜 안 왔냐/돈이 없었다/아그러냐 알았다. 하고 끝나는데 어제 돈 내고 병문안 갔던 놈 하나가 너 때문에 15분이나 기다렸다고 존나 짜증냄 (그 땐 휴대폰이 없었음). 나아중에 들으니 담임 아들이 돈 빌리고 안 갚고 튀니까 사람들이 담임 학교 앞에서 돈 갚으라고 1인시위를 해서 갚앗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