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후방주의)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박혀서...ㅗㅜㅑ

[김코르셋]

는 독립한지 얼마 안되는 자취생의 하나뿐인 노트북 상황

어서 빨리 돈 모아서 데스크톱 하나 장만하고 싶지만

그 전까지는 수고좀 해주라 내 친구야

[꼬리만지고싶다]

노트북 : 저는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파밍맨]

채광함?

[AbsoluteOne]

죽..여.....줘

[시로코코]

무슨 에반게리온마냥..

[­­­­­­­­­­­]

쿨러단거보니까 노트북으로 게임하나보네

내가 게이밍노트북 2번이나 날려먹어서 (게임만 안되고 인터넷, 문서작업은 됨)
그 이후엔 데스크탑을 바꿨는데 너도 조만간 그렇게 되겠지뭐

(나도 한때는 노트북이 선정리편하고 이동도 편리해서 좋아했었고,
군복무시절 pc컴만지다 감전되고, 전원안켜지는 증상 자주봐서 데탑은 별로 라고 생각했으나
자취 5년차가 지난결과 생각이 바뀌었다.

결론 : 노트북으론 고사양 그래픽 게임하지말고, 게이밍 노트북은 사지도 말자.

[김코르셋]

ㅇㅇ 나도 지금은 당장 돌아댕길 일이 많아서 게이밍으로 샀는데

그냥 게임은 데스크톱 맞춰서 하고
노트북은 가볍고 얇은거 사는게 좋은거같음 ㅇㅇ

[­­­­­­­­­­­]

노트북은 다 작게 만들어야되서 선들이 다 얇아 내구성이 구림
그중에 쿨러란놈도 그럼

[떼껄]

크윽.. 노트북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꽉 차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