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 균형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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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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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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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마가 큰 누나에게 애 용돈 주라고 40만원 줬던거임
엄마는 아빠한태 100만원 받았지
하청의 하청
20만원 싹 가져가고 글귀까지 숨긴게 아닌걸 보니 꽤 착한가보다
사실 작은누나가 친누나고 큰누나가 미친누나다
떠오른다. 친척 결혼식날 출근해야해서 동생냔에게 니가 낼 축의금 내가 줄테니 나 대신 내 축의금까지 전달해주고 방명록 적고 오라고 차비까지 22마넌 줬더만 빌어먹을 썩을냔이 10마넌만 내고 지 이름만 적고 홀라당 쳐먹은 여동생.
아니야. 작은 누나의 목적은 10만원이 아님 10만원을 가져감으로 인해 빡치게 하는게 목적임
캬 낙수효과
와 이건 진짜 아니다...선 넘었네
이거 니네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다.
사실 엄마가 큰 누나에게 애 용돈 주라고 40만원 줬던거임
거울철
하청의 하청
거울철
엄마는 아빠한태 100만원 받았지
사실 그 100만원은 청년 취업 보조금의 일부였고....
야.... 막내 작은딸 큰딸 포함 세명의 자식이 있는데 청년취업보조금이 왜나와.... 설마 그것도 회사에서 횡령했다는거?
아니 원래 글쓴이가 받을 돈이었는데 아빠가 빼돌렸다는거지 물론 요즘 세상에 통장으로 보낼거니 말은 안되지만
그냥 돌고 도는 상황을 만들고 싶었어
그만해 미친 놈들아 ㅠ
거울철
캬 낙수효과
이노옴
Eden_Hazard
고만해! 이사람들아~~
ㅈ도 중간을모르고 끝이없이 노잼을 싸지르네? 찐따같이
중간 유통 과정이 많으면 최종 소비자 부담이 커지지
그리고 아들은 아빠한테 200만원 뺏겨서 힘든거고..
ㅆ!2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한테 일렀는데 엄마가 누나꺼까지 돈 전부 수거해감 결론 엄마 개이득
그래서 친누나가 둘째 누나가 미친누나가 첫째누나 인거지?
뭐래는거냐 나 친누나 = 둘째누나 미친 누나 = 첫째누나
와 시발 저건 뒤통수 후려도 아무 말 못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만원 싹 가져가고 글귀까지 숨긴게 아닌걸 보니 꽤 착한가보다
그래봤자 덜한 쓰레기인건 똑같지. 대놓고 쓰레기인것보다.
포를
아니야. 작은 누나의 목적은 10만원이 아님 10만원을 가져감으로 인해 빡치게 하는게 목적임
크라임씬 같은건가..
개미 친 누나
큰 누나랑 작은 누나랑 하고 싶다
진주캐
이거 니네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다.
사실 작은누나가 친누나고 큰누나가 미친누나다
현실론...........
갤럭시 BomB
여기가 아님
헉 실수
완벽한 정답이다
인력사무소 소장같네
완벽한 낙수 이론이네 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저정도면 어느정도 양심은 있는편ㅋㅋㅋㅋㅋ 난 동생한테 당해봄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여동생 한번도 돈뺏은적없는데.. 윗남매가 저짓거리를 하네
나도 뺐은 적은 없는데 뺐긴 적이 많아. 아마도 날 지 전용 수수료면제 24시간 365 atm기로 아는 것 같아.
물론(..) 나도 동생이 나에게 용돈을 여러차례 요구하긴함
동지여..
적어도 atm에선 지 돈을 뽑지...
떠오른다. 친척 결혼식날 출근해야해서 동생냔에게 니가 낼 축의금 내가 줄테니 나 대신 내 축의금까지 전달해주고 방명록 적고 오라고 차비까지 22마넌 줬더만 빌어먹을 썩을냔이 10마넌만 내고 지 이름만 적고 홀라당 쳐먹은 여동생.
이건 심했다
식탐강아지
와 이건 진짜 아니다...선 넘었네
쉴드 칠수가 없다
이건 진짜 상식선이 아닌데
여동생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 해주면 될듯..
선넘었는데 어케했냐
큰집 형이랑 형수님은 직접 만나서 초밥 대접하고 대강 사정 설명하고 한국금거래소 금수저모양 골드바 한 돈 드리고 무마했고(결국 돈 더 듬) 망할nyeon은 전화해서 육두문자 좀 뱉을라니 듣기 싫다고 홀랑 끊어버리고 그 후로 내 전화 씹길레 아부지께 다이렉트로 설명함. ㅈㄹ 안떨고 얌전히 지가 벌인 꼬라지가 어떤 짓이었는지 반성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나도 나이 30줄 쳐먹고 아부지한테 자식싸움 꼬질르는 짓 안했을거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702079 발암근황
일단 줘야 뺐을 수 있으므로 공범이라 할 수 있다
하얀기사
큰누나가 20만원 넣어줬다고 하는데 10만원만 있어서 범인을 알아낸듯
작은누나 타노스네
독립이 답임 가족들 참 소중한 존재이긴한데 혼자 돈벌면서 자취하는게.. 자유도가 개꿀 아무때나 시켜먹을수있고 잘수있고
내 누나였으면 머리끄댕이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