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 하는 사람 = 독립 운동 하는 사람
탈코르셋 안하는 사람 = 친일파
탈코르셋 강요하는 사람 = 3.1 운동가
강요해도 탈코르셋 안하는 사람 = 이완용급 친일파, 친일 주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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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러 끌어서 조회수 늘리지 말자. 사회나가면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것들임
이열~~~ 앰뒤식 비교방식
애초에 가치관이 다르니까. 저 비유한 애 가치관 내에서 탈코르셋하는건 독립운동하는것처럼 "옳은" 일이고 탈코르셋 안하는 건 친일하는것처럼 "그릇된" 일이거든 애초에 그 부분에서 근본적인 가치관 차이가 있어서 서로 삐그덕 거리는건데 탈코르셋하는 사람 정상, 탈코르셋 안하는 사람 정상, etc 한다고 그게 서로 말이 통할리가 없지. 말이 서로 이해가 되려면 "탈코르셋하는것도 안하는것도 틀린게 없다란란 기본전제가 공유돼야 하는데, 지금 그 근본적인 전제에 대해 서로 동의를 못하고 있는 상황인거잖아, 이거는.
교회 다니는 사람 = 정상 절 다니는 사람 = 정상 아무데도 안다니는 사람 = 정상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절 다니라고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교회다닌다고 ㅂㅅ취급하는 사람 = 비정상 이게 하고 같은 비유지
근본적으로 보자면 본인 말씀 처럼 가치관 다른게 제일 크다고 봐요 근데 너무 극단적인것도 어느정도 이유가 되는거 같아요 동조 안하면 역적 매국노급 취급을 당하니 그 언행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주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려는 그 과정에서 납득되는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그저 안하면 흉자취급 등 극단적인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거부감을 유발하고 결국 운동의 진전은 없고 성별갈등만 깊어지는 안타까운 상황...
탈코르셋 안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전혀 100퍼센트 문제없음에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마치 교회에 다니라고 강요하는것과 같지 그러니 비정상
난 자기 혼자 탈코르셋하겠다는 인간은 별로 신경쓸 거 없다고 생각함.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떠나서 (풍기문란이라든가 해서 사회적 물의를 빚는 수준이 아닌 이상은) 뭘 입든 지 자유니까. 내 패션이나 몸매도 누가 보면 탈코르셋했냐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기도 하고.... 근데 애초에 남의 패션 자유를 인정하고 인간은 탈코르셋하겠다는 말을 안 쓰지.
이열~~~ 앰뒤식 비교방식
어글러 끌어서 조회수 늘리지 말자. 사회나가면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것들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맞는말
양심♿
비유를 최대한 극단적으로 해서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하나봐요... 우린 이만큼 대단한 일을 하는거다 이런 느낌인듯
그냥 저게 돈벌이잔아. 저러게 어이없는 말을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창조경제네.
애초에 가치관이 다르니까. 저 비유한 애 가치관 내에서 탈코르셋하는건 독립운동하는것처럼 "옳은" 일이고 탈코르셋 안하는 건 친일하는것처럼 "그릇된" 일이거든 애초에 그 부분에서 근본적인 가치관 차이가 있어서 서로 삐그덕 거리는건데 탈코르셋하는 사람 정상, 탈코르셋 안하는 사람 정상, etc 한다고 그게 서로 말이 통할리가 없지. 말이 서로 이해가 되려면 "탈코르셋하는것도 안하는것도 틀린게 없다란란 기본전제가 공유돼야 하는데, 지금 그 근본적인 전제에 대해 서로 동의를 못하고 있는 상황인거잖아, 이거는.
근본적으로 보자면 본인 말씀 처럼 가치관 다른게 제일 크다고 봐요 근데 너무 극단적인것도 어느정도 이유가 되는거 같아요 동조 안하면 역적 매국노급 취급을 당하니 그 언행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주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려는 그 과정에서 납득되는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그저 안하면 흉자취급 등 극단적인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거부감을 유발하고 결국 운동의 진전은 없고 성별갈등만 깊어지는 안타까운 상황...
교회 다니는 사람 = 정상 절 다니는 사람 = 정상 아무데도 안다니는 사람 = 정상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절 다니라고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교회다닌다고 ㅂㅅ취급하는 사람 = 비정상 이게 하고 같은 비유지
뇌텅텅^^
탈코르셋 안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전혀 100퍼센트 문제없음에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마치 교회에 다니라고 강요하는것과 같지 그러니 비정상
루리웹에도 있잖아 비유를 ㅄ같이 하는 네임드새끼 몇마리
이 글 작성자부터 정상이 아니지 고작 지꼬라지 ㅂㅅ나는 애들을 독립운동가분들하고 나라팔아먹은 새끼들하고 비유해?
난 자기 혼자 탈코르셋하겠다는 인간은 별로 신경쓸 거 없다고 생각함.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떠나서 (풍기문란이라든가 해서 사회적 물의를 빚는 수준이 아닌 이상은) 뭘 입든 지 자유니까. 내 패션이나 몸매도 누가 보면 탈코르셋했냐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기도 하고.... 근데 애초에 남의 패션 자유를 인정하고 인간은 탈코르셋하겠다는 말을 안 쓰지.
이런거좀 퍼오지좀 마라 페미 유투버글 굳이 가지고 오는 이유가 뭐냐?
뭘입든 지 자유니까 탈코를 하든 안하든 강요만 안하면 문제없지? 근데 작성자야 고작 그딴걸 친일파같은 매국노나 독립운동에 비벼? 너야말로 제정신이냐?
아 깔려고 올린거구나... 미안해요 작성자님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내가 글 제대로 못쓴 탓.... ㅈㅅ
비유가 잘못됐네 탈코에서 오는 장점이나 단점은 대체로 자기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어떻게 보면 개인적 신념과 비슷한거고 독립운동은 사회와 국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일인데 같은선상에 보는게 이상한거지 둘의 차이점을 애써 무시하고 글 싸지른거거나 정말로 지능이 딸려서 이해를 못하는 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