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눈물이 난 야붕이

[허무주의]

[루리웹-4587923124]

이해할 수 없어서 다행인건지 모르겠는데 자기 부모한테 애미거리는건 대체 뭔 심리냐

[LG는화웨이의애완견]

불효자네

[유키시로 나나코]

그걸 알면 정신과전문의거나 정신병자겟조...

[7600gs]

[대천사 치탄다엘]

어머니나 엄마라는 단어를 못배웠거나

자기 어머니를 자기보다 낮은 서열로 생각하는 금수새끼거나

[흐으으응]

글쓴이가 시아버지 아닐까?
애미야~ 하고 부르자너

[뇌절권위자]

저런걸 전문용어로 엠창인생이라고 지칭합니다

[코코아멘]

이게 바로 총체적 난국이라는 거냐?

[듀얼리스트]

나도 시발 초 6때 처음본 쩡인지 있었는데
그거 갑자기 블로그 터지면서 삭제되는 바람에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을 거쳐서 찾아다녔었다.
25살때 드디어 발견하고는 존나 눈물나더라.
그리고 여전히 꼴려서 아직까지도 잘써먹고있다 ㅎㅎ

[듀얼리스트]

시져시져 나만볼거야.
내가 12년동안 찾아해맨거야

[딸기선데]

뭔데 내용힌트라도 줘봐

[조탄다 에휴]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베푸는 자에게는 복이 온다 합니다. 대협이 기쁨을 배로 느끼고 훗날 복받으실 수 있도록 제가 그 쩡을 나눔받을 수 있을까요?

[치통....]

저걸 자식이라고 큰소리나니 걱정해주는 어머니가 불쌍하네

[진주캐]

옛날 야동 몇개 구할수 있다면 20 만원정도는 낼수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 간다

[루리찌]

ㄹㅇ 혼.모노다

[흐으으응]

Badcompany 도트 찍던시절 아카네의 방이 나에겐 그런 존재였지.

[모리야스와코]

옛날에 한번 보고 몇년후에 다시 찾은 쩡 보고 딸칠때 진짜 행복하더라
아 물론 적극적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