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심각하게 얘기하는건 아닌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미국내에서 대마합법화에 대한 제약회사들의 방해가 있었던것도 지네들 밥그릇문제 때문이었고 그때문에 체계적 연구도 더뎌왔고.
생각해 보니 잠만 잘자도 스트레스나 우울증문제나 분노조절문제가 확실히 개선될거 같더라.
그런데 어느나라나 다 그런거 같은데 정부건 국민이건 지네들 한테 최선의 선택도 잇권때문에 저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난 40대 아재라서 얘기하는데 한때는 잠은 죽음이라는 정말 악마같은 논리가 지배한적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