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 스타일러
판매량도 전년대비 50%증가했고 호텔에도 스타일러가 설치되기 시작됐는데 고객들이 스타일러가 있는 방을 선호한다고 함
스타일러가 꽃가루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일본 고객들에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음. 일본에서는 매년 계절성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러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아짐
게다가 일본은 여름과 장마철에 습도가 높아 의류가 쉽게 눅눅해진다고함. 그래서 의류를 보송보송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러가 인기라고 함
삼성도 LG 보고 에어드레서라는 비슷한 제품 만들어 뛰어들었다고 함.
하나 가지고싶긴하더라 저거
하나 가지고싶긴하더라 저거
출장가서 작업복 함 돌려봤는데 작업복은 무리였음 역시 ㅋㅋ
빨래하고 건조기 용으로 써봤는데 그것도 효율이 좀 안좋고 ㄹㅇ 못 빨아입는 옷 처리할때만 써야 할듯 그땐 유용할거같던데
중 / 고딩 학생있는 집이면 확실히 있으면 좋더라
김치냉장고도 그렇고 LG가 백색가전은 확실히 선도하네 삼성은 여기서도 패스트 팔로워 전략 써먹고
엄마가 샀는데 조와용
내부자 말로는 이거 성공할줄은 몰랐다고 한다. 근데 지금 완전 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