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9급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건 개인 능력 및 노력에 따라 단기간에도 가능하지만
한과목이라도 100점을 받는건 진짜 어려움 ㅇㅇ
국어 1타강사도 헛웃음치던 '국어'문제 ㅋㅋ
출처 더쿠
7급,9급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건 개인 능력 및 노력에 따라 단기간에도 가능하지만
한과목이라도 100점을 받는건 진짜 어려움 ㅇㅇ
국어 1타강사도 헛웃음치던 '국어'문제 ㅋㅋ
출처 더쿠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782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025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595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7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509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59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3983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26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0926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8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34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37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06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371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8896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909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645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1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0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24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8
조회 89658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790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87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82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04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48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9
조회 84192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13
날짜 2020.05.03
|
진짜 떨어트리기 위한 문제네 시발 ㅋㅋ
이걸 어떻게 알아 시발
ㅅ!발 맞네!! 공무원시험 볼걸 개슈!발
ㅈ같은 문제네 ㄹㅇ
이게 그 슬럼독 밀리어네언가 뭔가 그거냐
작년에 국사에 책에 없는거 나옴 ㅋㅋㅋ 공무원학원 국사 강사가 미안합니다 사과함 ㅋㅋㅋ 책페이지가 700쪽이고(기본이론서) 그거말고도 하나더 냈는데 거기도 없음 ㅋㅋㅋ 나이많은 사학과 출신 강사도 긴가민가 하는 문제 ㅋㅋㅋㅋ
작년인가에 국사로 터졌었잖아. 책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랬나? 근데 지문 중에 둘이 같은 왕 시대에 편찬됬고, 그 시기도 비슷했어서 터졌었음
공무원은 안전성 하나보고 가는건데.. 임금체불시 밀린 임금 국가가 지불해주고 체불 사업주 죽을때까지 추적해서 뜯어내는식으로 해서라도 고용안정성을 올려야한다는 반증이지..
이거 하나 맞춘다고...
국어랑 무슨 상관인 문제인가
....국어..?
돌았네 ㅁㅊ
이걸 어떻게 알아 시발
저게 올해 문제임? 미쳤네.
실제로 전한길이 ㅈ같은국사 문제보고 욕했던게 실시간ㅈ 검색어에 올라오긴 함
ㅈ같은 문제네 ㄹㅇ
저거는 진짜 모든걸 달달달 외우는거 말고는 답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저런건 틀리라고 내는거 아니냐ㅋㅋ
일정 정도 까지는 기본적인 성실성 노력 + 지능지수 재능 인데 합격문턱 넘는건 운빨이 크게 좌우하겠구만
2번 아님?
황순원 문학관 소나기마을 양평에 있는걸로 아는데
따1먹는요구르트
ㅅ!발 맞네!! 공무원시험 볼걸 개슈!발
ㅋㅋㅋㅋㅋㅋㅋ
따1먹는요구르트
이게 그 슬럼독 밀리어네언가 뭔가 그거냐
따1먹는요구르트
이거 하나 맞춘다고...
하기사,,,,,,,
뭐야 시발 이게 ㅋㅋㅋㅋ
애플잭
진짜 떨어트리기 위한 문제네 시발 ㅋㅋ
근데 어쩔수없어 공시생이 그만큼 너무 많데 ㅋㅋㅋ 틀리라고 내는 문제가 2개정도는 있는셈
출제자 : 히히히 공무원 시험은 똥이야 똥! 그러니 그만 지원하라고
아니 시발 문학관이 어디 있는게 문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랑 무슨 상관인 문제인가
지방직은 저렇게 나온 적이 있어서 강의 설명에 포함되어있더라
하 ㅅㅂ 다음주 시험인데 걱정되네
이럴거면 그냥 국가에서 가챠하면 안되냐?? ㅈㄹ같은 지식으로 머리채우면 손해같은데
그럼 차라리 7급이 쉬운거?
7급은 저거+a
7급은 더 거지같음
7급 부터는 주관식나옴
7급은 더 범위 넓고 더 세세하고 더 꼬아서 나옴
공무원시험 준비 해봤는데 걍 70~80점까진 누구나 공부하면 올라감 근데 그 뒤론 운빨임 무조건
서울시 9급 국어 문제였음. 비슷한 유형으로 '다음 중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가 있지
지문없이 제목만? ㄷㄷ
수학은 100점 그나마 쉬움 개꿀
국어랑 아무 상관이 없잖아 시발
이게 뭐여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울-경기권 일행 및 문과직렬은 솔직히 운이 좀 따라줘야함...서울-성남 일행 변환점수 컷 400점은 신박했음 ㄹㅇ
작년인가에 국사로 터졌었잖아. 책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랬나? 근데 지문 중에 둘이 같은 왕 시대에 편찬됬고, 그 시기도 비슷했어서 터졌었음
아마 강사가 그거가지고 무자게 따졌던 영상이 돌았던걸로 기억함. 아마 그 책 편찬년도 차이가 1년인가 2년이었지 ㅋㅋ
작년이었나 근현대사 문제중에는 보기중 두개가 같은년도에 월이 다른 경우도 있었음 ㅋㅋ
독립부터 한국전쟁 사이에 끼여있는게 많지
올해 시험은 저런 문제 거의 없다. 앞으로도 없을듯.
군무원은 저런게 5개 정도 나오지않나
어차피 실력들은 비슷하니 행운 스탯을 보는건가...
떨어진거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공부 덜 해서 떨어졌다고 납득시킬려면 범위를 무한정 늘릴 수 밖에 없음 난이도는 못올리는 시험이라
문제 ㅋㅋㅋㅋㅋ 국어하고 대체 무슨 상관이야 출제 위원 돌았나
매년 공무원 시험범위가 늘어나는 이유 ㅋㅋ
저런 몰라도 되는 문제로 걸러내면 정작 진짜 자질 있는 애들은 떨어질수도 있을텐..... 어차피 뽑을 애들 많으니까 걍 이런 이상한 문제도 맞추는 애들이 더 낫겠지 하는건가
9급 자질은 고졸 이상이면 되는 시험이라 걍 떨어트리기 위한 문제 너무 뛰어난 인재 들어와도 못버팀 답답해서
ㅅㅂ 저게 국어야 국사야 지리야?
진짜 조선시대 과거시험이네..
작년에 국사에 책에 없는거 나옴 ㅋㅋㅋ 공무원학원 국사 강사가 미안합니다 사과함 ㅋㅋㅋ 책페이지가 700쪽이고(기본이론서) 그거말고도 하나더 냈는데 거기도 없음 ㅋㅋㅋ 나이많은 사학과 출신 강사도 긴가민가 하는 문제 ㅋㅋㅋㅋ
출제자만 아는 어디 있는지도 모를 탑 사진이 문제로 나온적도 있다고 함
그런데 저걸 풀고 붙은 공무원들은 "이기이기 노무딱"하면서 일베인증이나 하고 있다는거지
공무원은 안전성 하나보고 가는건데.. 임금체불시 밀린 임금 국가가 지불해주고 체불 사업주 죽을때까지 추적해서 뜯어내는식으로 해서라도 고용안정성을 올려야한다는 반증이지..
공무원 뽑는거 맞냐...?
허허 ㅋ
저런문제는 저 동네에 살아본사람이나 풀지...
타르와 니코틴
서울시 시험에는 지역문제 꼭 나와서 따로 준비 해야됨
영어도 문어로도 잘 안 쓰는 단어를 들고와서 맞추라고 하고 지문은 무슨 이상한 심리학이나 개똥철학 똥글 중간에 잘라놓은 거라 번역한 걸 봐도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 감
문창과 출신인 나도 저건 몰라
친구가 공무원시험 준비하는데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된다면서 시험지 들고오더라고 영어시험지 푸는데 겁나 어려운데 쓸모없는거 물어보더라 ㅡㅡ; 진짜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
수능도 비슷한게 많은데 특히 영어. 이거쉴드치는사람 많더라 효용성은 뒷전이고
공무원시험지 영어문제 들고와서 셋이서 보는데 (시험당사자 1명, 친구 미국국적 미국생활 20년 1명, 나 미국유학 미국생활 5년 1명) "이건 진짜 나도 헷갈린다, 근데 ㅈㄴ 쓸모 없다는건 알겠다" 라고 만장일치로 이야기함
수능은 거르는게 아니라 등급을 따지는 거라 작년 국어 아닌 이상 운빨은 없다고 보는데 영어만큼은 개죳같다고 봄
다들 학원빨이든 머리빨이든 평균실력이 올라가다보니 정상적인 기준으로는 줄세우기가 불가능한가봐.
작년국어 비문학지문이었나 주식관련도 있던거같던데
언어관련해서 이상한 문제가 많이나오는듯
응 아냐~ 상대평가는 기본적으로 저런 성질을 갖고 있어
저게 국어문제야?
저런 시험은 교육학자들이 복종을 위해 디자인 된 시험이라고함 아는것이 거의 실무나 생활에 아무짝에 쓸모없다 시피한 것이라도 상급자가 외우라고 시키면 외우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실제 상급자가 터무니없는 일을 시켜도 고분고분 받아들이는 인간상이 만들어진다고함
공무원 시험 안봐서 모르겠음... 걍 암것도 모른 상태에서 보면 저게 국어문제..?라는 생각이 듬
저 문제는 실용적 가치를 가지는 게 아니라 아무짝에 쓸모없어도 윗사람이 시키는 어떤 것을 별 따지는 일 없이 고분고분 받아들이는 인간상을 만들기위해 고안된 복종도구로서의 가치를 가짐
국가에서 만드는 시험 문제는 진짜 다 저런경향이있음.. 그 쉽다는 기사시험도 매번 운빨이라 합격률 오락가락하고 난이도로 합격인원 조절하는짓좀 안했으면 좋겟음ㅋㅋ 그딴게 뭐가 공정하다고
영어가 진짜 존나 웃김 지문은 수능영어 수준으로 나오는데 답으로 골라야 하는 단어들은 영어권 국가 사람들이 잘 쓰지도 않는 단어야 ㅅㅂ
저걸 다 외우고 맞췄다면 아스퍼거 증후군 뭐 이런거 의심해봐야...
지리 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