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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감금의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문! 파괴한다!
변기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의 근 손실이 두려워서
보통은 문고리를 부실텐데 문짝을 박살내고 나왔네;;;
원룸 싸구려 문고라는 아래 구멍 조지면 걍 열리는데 그걸 왜 부수고
저거 문손잡이가 불량인 제품인듯...아파트 목문이 그렇게 단단안해서 몇번 치면 구멍나버림
댓글에 30분안에 보충제먹으라던데 근손실온다면서 ㅋㅋㅋㅋㅋㅋ
휴대폰이 화장실 밖에 있었겠지
핸드폰 안갖고 들어갔나보지
다향이 막 통짜 나무문 그런게 아니여서 살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는사람한테 전화하면되잖아..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下
휴대폰이 화장실 밖에 있었겠지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下
핸드폰 안갖고 들어갔나보지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下
변기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의 근 손실이 두려워서
쉬..이불..
원룸 싸구려 문고라는 아래 구멍 조지면 걍 열리는데 그걸 왜 부수고
저건 손잡이 문제가 아니라 안에 자물쇠가 문제 인듯 일단 저상태에서는 문 여는 방법은 밖에서 손잡이로 열어주거나 사이에 책받침 같은걸로 하는 경우 밖에 없을듯....
안열려 구멍은 임시 잠금잠치 여는것일뿐 본질적으로 문고리를 열어야 열리지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다행히 밖에 가족들이 있어서 119불러서 문고리 자르고 다 들어내서 30분만에 탈출했다.... 문고리가 안에서 문제 생기면 뜯기가 쉽지가 않아... 혼자있고 전화기도 없으면 나같아도 어떻게든 문짝 박살내고 나왔을꺼야
감금의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문! 파괴한다!
보통은 문고리를 부실텐데 문짝을 박살내고 나왔네;;;
열리는 방향으로 밀면 문고리가 박살나겠지만 저건 안으로 여는 문이라 밀어도 안열림
문고리 뽑혓다는거 보면 그것도 쉽진 않았을듯... 그래도 문은 판자인데 문고리는 쇳덩어잖어...
저거 문고리부분 둥그런거 돌리면 열리던데 연다음 안에서 돌리거나 분해하면 열렸을텐데..
화장실은 아니고 문고리 갈다가 지 방에 갇힌 친구 전화 받고 문열어 준적은 있었네 119챙피하다고 안부르고 나불렀음...
저거 문손잡이가 불량인 제품인듯...아파트 목문이 그렇게 단단안해서 몇번 치면 구멍나버림
저문 부수기 쉬워 진짜로...
히얼즈 헬갤러~
다향이 막 통짜 나무문 그런게 아니여서 살았네
문교체비용 15만원!
댓글에 30분안에 보충제먹으라던데 근손실온다면서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섭다;;;
문고리3인방 처단할때 쟤가 투입됐어야 됐는데
안에서 미세요. 면 발로 차기라도 할텐데... 당기세요...네
저거 다음에 변기에 앉아서 자괴감쩌는 사진있던데
빡종언
요즘문들 거의다 겉에만 나무판에 시트지나 방수페인트발려있고 속은 종이로 허니콤형식되있는게많음 저렇게 작정하고 부수면 잘뽀사짐 내가 부숴봐서 암 .
빡종언
가벼운데비해서 문짝 교체하려면 개비쌈 그래서 시골에 할아버지댁은 문짝 고장나니 그냥 합판으로 만들어서 방수처리한다음에 박아버리더라... 재단잘하면 그냥 만드는게 싸게먹힘 업자부르면 최소 15만은 부르던
전세나 월세일 경우 더더욱 고민하는 시간ㅇ ㅣ길어짐..
주식방송 생각나넼ㅋㅋ
우리집은 존나 인테리어 업자가 문짝을 아치형으로 해서 교체 비용이 다른문보다 비싸더라 우리도 그냥 합판 재단해서 썩은거 교체함
시발 힘 존나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 갤러리끼리 맞짱뜨면 헬스갤러리가 다른갤 성노예로 부리겟네 ㅅㅂ
저거 내가 초딩 중딩때도 몸으로 쿵쿵하면 부숴지던데
근데 실제로 폰없고 같이 사는 사람 없으면 저렇게 갇혀서 큰일 나는 경우 제법 많음... 화장실 문고리는 꼭 제때 교환해야됨...
이제 저 상태에서 그냥 쉬면 근손실 온다
IIIlIIlIIllI
그냥 화장실에 갇힌 건데? 아사나 산소 부족?
못부수고 나오면 누가 도와주기전까지 그냥 디지는거임 핸폰놓고와서 고립되면 누가 찾아올때까지 수돗물만마시고 버텨야되니까..
여자 혼자 사는데 화장실 문이 고장나는 바람에 여자 힘으로 문짝도 부수지 못하고 화장실에 갇혀 있다가 아사한 경우가 있어요
부술거면 손잡이를 부숴라 문은 비싸
교체비용 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