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최고의 친정부 방송.jpg

[라스트오브미국]

[블랙메이든]

왼쪽 아나운서 누나가 ㅈㅅ...

[폭렬김선생]

집 주변에 있는 음식점, 술집 숫자부터 생각해 보자

음식점 4개 있는 동네에 두개 더 들어오면서, 두개는 망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예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유신 학원]

다른 가게 들어오면 망하게 될 두가게가 계속 살아있는 현상을 독과점이라고도 하지. 애초에 다른 가게 생긴다고 망할 가게면 망해도 된다.

[아시타카™]

배달음식 시켜봐도...이런맛인데도 장사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되는곳도 꽤 있지..

[응원하는 루리웹인]

페북에 맛집이라고 뜨는데 인테리어만 좋고 맛은.... 영.... 파이인곳 많음

[죄수번호-2802516480]

블로그에 맛집이란 포스팅 수백개있는 회전초밥집가봤더니 거의 홈플러스 500원 초밥 수준이더라

[ToughZealot]

기레기였나 국개의원이었나가
최저임금 가지고 트집잡으려고 떠봤다가 개털렸다며?ㅋ

[루리웹-9083138799]

가성비 좋은 국밥같은 가게에비해
진짜 창렬스러운 가게들이 많음

[루리웹-53620302]

우리동네 보면 망해야 하는 것들이 당연히 망함
진짜 그런 맛에 그런 양에 어떻게 그런 값을 받을수 있는지

[투코인]

엇 인지부조화 현타 오는 애들 많겠는데? ㅋㅋ

[brain23]

임대료 타령도 마찬가지
애초에 임대료라는게 어디서 사기당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계약서 쓰고 들어간거니까

자영업자가 힘든건 그냥 장사를 못해서 돈을 못벌어서 힘든거지

[바이센테니얼MAN]

임대료는 지나치게 높은 게 맞음

[brain23]

그 지나치게 높은거 다 알고 계약한건데?
그렇게 따지면 임대료 말고 전월세는 지나치게 높지 않나?

[Etthing]

장사 잘되면 잘될수록 임대료를 계속 올리니까 문제라는거지

[꿈길1]

그 임대료가 전월세랑 일맥상통하는 거 아님?
꼭 다 새로 들어가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임대 갱신할라니까 별 쓰잘데기없는 이유로 임대료 올리는데 그렇다고 비싸네요 나갈게요가 물리적으로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임대권이 증권화되어있으면 헤지라도 했겠지

[☆치히로☆]

추가로 인테리어 비용도 발생하죠.. 싼것도 아니고

[폭렬김선생]

딴데도 비쌈. 장사좀 될법한 곳이면 다 비쌈.

안비싸도 장사좀 된다 싶으면 비싸게 됨
(홍대거리나 경리단길 샤로수길등, 비싸진 유지비때문에 새로운 상권을 형성해도 금방 자본에게 먹히는건 시간문제)

[Dragonic]

존나 싼땅에 장사 잘되게 해놓으면 건물주들이 가격 미친듯이 올리고 나가시전함
우리나라는 그게 매우 잦음
경리단길, 가로수길 등등

[brain23]

한두집 장사가 잘될수록 올리는게 아니라
그 지역 자체가 활성화되면 시세가 올라가는거야

그리고 지역 시세사 아무리 올라도 법적으로 과거엔 5년 계약기간동안 연간 9%이상 못올리게 되있고
이제 10년 5%로 바뀔꺼야 이미 바꼈는지는 확인 안해봤고

[brain23]

니가 예로든 경리단길 가로수길 다 5년 내외로 급성장한 지역이라 문제인거야
논현동 백종원 거리도 마찬가지

그지역이 좀 특수한거고
그렇게 올랐다는건 유동인구도 많아지고 장사가 잘된다는 얘기

법적으로 보호받는 5년동안 장사 잘하다가
재계약 시점에선 현시세로 올리게되니까 폭탄맞는거지

백종원 프랜차이즈도 그래서 임대료 감당 못하고 다 나와서 백종원 거리는 백종원 프랜차이즈 없는 백종원 거리가 되는거고

그건 분명 문제가 있고
법으로 5년을 10년으로 연장하는거고

그 미친듯이 올라가는 가격은 건물주들이 어떻게 올리고싶다고 올리는게 아니야

그 지역 시세가 올라야 올리는거지

집도 마찬가지
월세 전세 주고싶은데 집주인 마음데로 막 올릴수 있는게 아니거든

[brain23]

그리고 존나 싼땅에 가게 한두군데가 장사 잘했다고 그지역 시세가 올라가지 않아

경리단길이나 가로수길이 그 지역 상인들이 존내 장사를 잘해서 올라간거 같아?

그냥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떠서 그런거야

[brain23]

비싸네요 나갈께요?
법적으로 5년간 연9%이상 못올리게 막아놨어
이제 10년 5%%

갱신할때 시세가 너무 올라서 재계약 못할꺼 같으면 나가면 되
그 5년이 짧다고 10년으로 법으로 보장하도록 바뀐거고

[꿈길1]

아니 그건 바뀐지 얼마 안된 거고 더 높이지 마라는 거고 핵심은 누가봐도 깎아야하는데 건물주한테는 임대료를 낮출 압력이 없다는거지. 뭐 빚이 껴있다 땅값이 깎인다 이러는데 두 이유가 없다고 해도 임대료를 낮출 이유가 있음? 장사 안되면 그게 임대인 잘못이지라고 선그으면 되고.
임대료를 낮추는 압력은 전무한데 높이는 압력은 항상 있는거잖아. 부동산을 공매도칠것도 아니고 물가보다 임대료가 더 천천히 올라가길 바랄수밖에 없는 거 아님? 난 되게 시스템이 양측 모두에게 망가져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이건 여태 해결한 사람이 없긴하지만

[brain23]

기존엔 5년 보장이 됐어
그걸로도 사실 대부분의 지역에선 큰 문제가 없어

예로든 가로수길이나 경리단길이나 백종원거리같은 경우가 굉장히 특이하느케이스야

서울에 상권이 거기 뿐인가?
대부분의 지역은 그렇게 급격하게 5년사이에 큰폭으로 왔다갔다 하지 않아

솔직히 경리단길보다 강남이 임대료가 더 비싸

폭탄이란게 기존 임대료보다 5년후 시세가 몇배가 뛰는경우인데
그런경우 자체가 흔하지 않고
그래서 보완한게 10년으로 연장한거고
바뀐지 얼마 안된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뀐게 중요한거 아닌가?

니 말은 바뀌든 말든 옛날에 그랬으니 까겠다는거짆아?
그거 개선하겠다고 바꿨는데 그래도 예전엔 그랬으니까 까겠다는거잖아

공부못해서 혼나고 존내 열심히 해서 100점 맞아갔는데
전 시험에 못봤었다고 혼내는 꼴 아니니?

넌 지금은 어떻게 바뀌고 어떻게 개선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별로 관심없어보인다

[꿈길1]

바뀐지 얼마 안된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게다가 5년 때도 보증금 기준 문제 때문에 그런 폭탄 지역은 못 잡았지) 핵심은 하방압력이 전무하고 오로지 건물주들의 양심에만 의지해야한다는 거지. 부동산이 저평가되었다고 했을 때 자기 임대료 낮출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내말은 지금의 개선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핵심은 여전히 못 고쳤고 고치기 어려운 문제지만 여기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거지. 근데 감정적으로부터 내 자산이 저평가되었다는 거를 냉철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물주가 몇이나 될까. 임대인은 자신의 가게가 저평가되었다면 말 그대로 도태되겠지만?

[brain23]

건물주의 양심?
그 시세는 건물주가 정하는게 아니야

장사도 그렇고 원래 팔리는 선 안에서 최대한 비싸게 파는게 장사야
물론 비싸게 팔수 있지만 저렴하게 파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너같으면 10000원에 팔아도 팔리는 물건을 5000원 8000원에 팔겠니?

시세는 건물주가 정하는게 아니고 그 지역의 시세와 그 건물의 평가에 따라 달라지는거야

임대료 월 500이 시세인데 600으로 내놓으면 누가들어가
그 지역에 자리가 거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부동산도 자유경쟁인데 정부가 왜 압력을 넣어
부동산 과열, 투기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입하지만
개인간의 거래인 임대는 정부가 가입할 여지가 없어
그나마 임차인 보호를 위해서 최대 계약기간이나 계약기간 내 상승폭을 저절하는거지
시세 자체를 관여할수가 없어

그 시세란건 시장경제의 논리로 정해지는건데
그걸 간섭하면 그건 공산주의 국가나 가능한거지

뭔가 개념을 잘못잡고 있는거 같은데?

[brain23]

그리고 건물주라는 사람들은 다 돈많고 자기건물 가지고 임대해주는 사람이 아니야

오히려 자기자본으로 대출없이 임대하느느사람이 더 드물어

우리나라에 상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안에 상가는 또 얼마나 많은데

임대업 하는 사람도 세들어 장사하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대출받아서 상가하나 사서
죶빠지게 수익율 계산해서 밥벌어먹고 사는게 임대업자야

당연히 자기 건물 사서 임대업하면 여유있지
그건 장사도 마찬가지야
자기 가게 가지고 장사하면 여유있지
음식도 싸게팔고

그런데 그렇게 장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건물주라고 돈많고 떵떵거리면서 사는게 아니야

그사람들은 임대가 장사고 못팔면 뒈지는거야
연간 이자만 몇억씩 내는 사람들도 있고

임대업하겠다고 덤볐다가
수익율계산 제대로 못하고
또는 그 지역이 망했다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파산 하는 사람들도 있어

모든걸 왜 건물주 탓으로만 돌리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세들어 장사하는 사람은 약자고
건물주는 강자?

건물주도 그냥 시세대로 받을 뿐이야

그중에 나쁜놈도 있고 좋은놈도 있을 뿐이지
장사하는 사람들은 안그런가?

[꿈길1]

당연히 시장경제의 논리로 정해져야지 근데 부동산이 온전히 시장경제의 논리로 돌아갈 수 있나? 그거야말로 단단히 착각하는 건데...? 내가 경제학도는 아니지만 부동산이 완전경쟁시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 팔리는 선에서 비싸게 파는 게 장사는 맞는데 안 팔리면 싸게도 파는 게 장사지. 근데 안 사고는 못 배기는 재화를 갖고 팔리는 선에서 제일 비싸게 판다니. 애초에 정보비대칭만 봐도 부동산은 완전경쟁시장도 아니고 정말 후리하게 냅두면 시장실패를 겪을 수밖에 없는 분야 아닌가? 시장실패라는 단어가 왜 경제학에 있는데...

자영업자가 무능력해서 문을 닫을 수 있지. 정말 무능력하면 빨리 그렇게 되는 게 시장 논리고.
그런데 자기가 가진 부동산이 인기가 없어져서 저평가되었을 때 그게 바로 떨어지나? 막말로 경리단길이 비활성화 된 건 팩트인데 그럼 그 과정에서는 그 건물주들이 임대료에 대한 하방압력을 적극적으로 받았냐는 거지. 다 망해놓고 끝나서 뭐 건물주끼리 모인다 뭐다 하는데 연속적으로 시장경제 논리가 적용되었다면 이런 식으로 발현이 되는 게 맞을까?

그 지역의 시세와 건물의 평가에 따라 달라진다는데 그건 아무도 깎을 이유도 없고 깎고 싶지도 않아해. 거품이 껴도 거품을 걷어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고 그 방법도 없는 게 현 시점이라서 겨우 할 수 있는 일이 거품을 덜 생기게 하는 거고 그게 10년 5% 그 내용인거지.

돌아가면 건물주만 나쁘게 보는 임대료 타령이란 말이 맘에 안 드는 거 같은데 그럴 수는 있겠지 당연히 임대인이라고 다 좋은 놈인가? 그냥 다 자기 먹고 사는 사람들일 뿐인거지. 그건 건물주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여기서 가게 하나 망하면 거기서 끝이지만 그 지역 자체가 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그럼 장기적으로는 건물주나 임대인이나 안 망하고 싶은데 여기서 누가 더 리스크를 지고 있는가 하는 얘기지. 최소한 하나의 회사라면 잘리기 싫으면 싫어도 협력해야겠지만 저 관계는 그런 게 아니잖아. 장기적으로는 모두가 좋길 바라니까 양심 얘기를 한거지 시스템이 그런 방향이면 양심을 꺼낼 이유가 없지. 건물주가 임대인이 망하지 않게 적극적으로 협력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방치해서 상권이 죽으면 자신도 손해라는 마인드가 생겨야하는데 일단 시스템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지. 들어올 사람은 팔 사람보다 당연히 많고, 들어올사람이 당장 없다 쳐도 가격이 내려가지 않으니까.

[brain23]

뭔가 너무 이상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임대가 안사고는 못배기는 재화라고?
그건 장사하는 사람에게나 그렇지
그 장사하는 사람은 선택을 할수 있어

우리가 전세든 월세든 집을 얻는거나 같은거야
많은 가게 자리중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선택할수가 있어

그리고 임대료가 높아서 공실이 생긴다?
시세는 그럴만 하니까 시세가 올라가는거야
문제는 거기 거품이 끼면 공실률이 높아지는거지

그렇다고 임대료를 내리면 건물 자체의 가치가 낮아져
그러니까 쉽게 내릴수가 없고
결국 거품 빠지면 건물주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세가 내려가게 되있어

그게 문제라면 님비현상은 뭐냐
집가진 사람들 주변에 혐오시설 생기면 집값떨어진다고 지랄하는거

그게 부동산이 돌아가는 형태고
인간의 욕심이 있는한 해결하는건 불가능해

그래서 재도적으로 보완을 하는거고
이번에 바뀐 10년 계약 보장도 그런차원이고
과거 5년보장도 그런개념으로 나온거야

과거엔 5년으로도 충분했지만
요새 sns등 인터넷의 발달로
일부지역이 어느날 갑자기 뜨고 지는 과열 현상이 있어서
그걸 보완하기위해서 10년으로 늘린거고

장사하는 사람이 자기 이익에 집중하는건 욕먹을일도 아니고 양심타령할일도 아니야

위법적인 비양심적인 행위가 문제가 되는거지 시세대로 임대료를 올리는게 무슨 문젠데?
그러다 거품끼고 동네 하나가 망하는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모든게 다 이상적으로 돌아가서 그런동네가 없어지면 좋겠지
그렇게 하기위해서 제도적인 보완을 하는거고
그렇게 하고 있는거고

그런데 그걸 건물주의 양심에 맡기는건 좀 아닌거고
제도적장치는 이미 하고 있다고

도대체 뭐가 문젠데?
이상적인 꿈만 꾸지말고 현실을 보자고

[brain23]

너는 제3자 입장에서 팔짱끼고 방관자로 보니까
공실생기면 임대료 내리면 되는거 아니냐
참 쉽게 말하지

그걸 누가 몰라서 안하냐?

[라그나롴]

재계약시 임대료가 폭등한다는 네 말대로 최초 계약시에 그 사람들이 임대료 폭등할 걸 알고 계약한 게 아냐

니 말이 모순인거지

최초 계약할때는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계약을 했는데 그게 감당 못할 수준으로 재계약을 원하니까 나가게 되는거고

그런 피해를 줄이고자 이번에 법이 개정된거지

[brain23]

ㅇㅇ 누가 뭐래? 내말이 그말이잖아

[루리웹-8131023345]

최저임금이 자영업자에만 해당하는 건 줄 아나 ....그리고 임대료는 몇년 단위로 오르고 물가는 들쭉 날쭉 하지만 최저임금은 매년 올라가는데 그 차이도 모르는 건가;;

[아시아사람]

나도 편의점하는 자영업자지만 최저임금 맨날징징대는 대표가 자영업자들이자나
깜도안되는놈들 정말많아 시급몇백원올랏다고 망한다하면 백종원말대로 도태되야함
니가 한시간 숨도안쉬고 일해서 8350원받아봐라 질질짤거다 좃같다고

[루리웹-1638014676]

난 작년 편의점사태 때 개빡쳤음. 우리집 주변 200미터, 회사 주변 200미터에 각각 편의점 대여섯개씩은 있음. 그러면 시1발 그게 많아서 망하는거지 어케 최저임금 때문임?? 50미터 거리로 하나씩 있는게 다잘되면 그게 미친나라지

[칼리소나]

최근 주변 동기들 중에서 회사일 뭣같아서 장사나 할까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던데..
20대때 가족장사 해본 입장에서...너무 생각이 없다 싶었음...
지역 소비 인구가 제한되있는 지역이라 특히 더 그런게..100이라는 파이를 나눠먹어야 하는데 그 사이에서 이미 확고부동한 맛집들을 이길 자신이 있는지가 의문이었음...
회사만 다녀보고 잘되는곳 먹으로만 가봐서 그런가...장사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단순함 ㅇㅅㅇ...
이건 뭐 어쩔 수 없다지만 그나마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인식이라도 된다면 다행이지만
평소에 장사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어보이던 사람이 대뜸 저런식으로 말하면 이뭐.....
뭐 그사람도 그냥 답답해서 하는소리겠지만 장사 참 힘든건데 말이죠....

[(°_°)]

그니까 자영업자 새끼들이 문제임 지 문제인건 죽어도 인정안하고 알바들 피빨아처먹고 사는 쓰레기 새기들

[다의미없다]

우리동네 회사 하나없는 주택가에 인구 평균 나이도 존나게 높고 소득도 낮아서
나가서 뭘 사먹는동네가 아닌데 맨날 삼겹살집 술집 백반집ㅋㅋ생기고
1년도안되서 망하고 되도않는 무슨 꼬치집 커피숍 이딴거 생김
가게차리는놈들 병ㅅ중에 상 병ㅅ아닌가 싶음
최소한 동네 식당들 한번씩 들어가서 분위기만 봤어도
가게 차릴 맘 안생겼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