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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영화가 2014년 일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아예 목을 매달지 그러냐
후쿠시마 물부터 마셔라
오히려 싫은소리하는 초반 친구들 대사가 더 정확한 역사관인게 개그인거같음 ㅋㅋ
이런 부분적 미화 말고, 왜 전쟁이 났는지, 어떻게 졌는지 알려주면 자국혐오 맥스 찍으면서 자위대에 콘돔 뿌려줄거 같은데 2차대전 일본군은 개ㅂㅅ 전쟁놀이, 전쟁을 삼국지 4로 배운놈들이 지휘를 하는, 혐오 그 자체인 자4살특공대의 집합소였음
역사는 개뿔 싫은부분 다 왜곡해놓고 어디 어느부분에 역사를 구현했니?
"나는 시켜만 준다면 급강하하여 항공모함의 연돌에 500KG폭탄 두개를 던져넣을 자신이 있지만, 국가가 시키니 나의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여 특공에 나선다." "나 같은 특급 조종사를 특공따위에 날리다니 이 나라도 끝장이구만." 둘 다 일본 조종사들이 실제로 한 말.
참고로 이 영화가 2014년 일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아예 목을 매달지 그러냐
하다하다 자1살미화라니
역사는 개뿔 싫은부분 다 왜곡해놓고 어디 어느부분에 역사를 구현했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투공병
오히려 싫은소리하는 초반 친구들 대사가 더 정확한 역사관인게 개그인거같음 ㅋㅋ
후쿠시마 물부터 마셔라
정작 카미가제 나가는 새끼들중에 천황폐하 만세 외친놈 아무도 없었대매 ㅉㅉ
이런 부분적 미화 말고, 왜 전쟁이 났는지, 어떻게 졌는지 알려주면 자국혐오 맥스 찍으면서 자위대에 콘돔 뿌려줄거 같은데 2차대전 일본군은 개ㅂㅅ 전쟁놀이, 전쟁을 삼국지 4로 배운놈들이 지휘를 하는, 혐오 그 자체인 자4살특공대의 집합소였음
전투공병
장교계급도 지휘관급에게만 선심쓰듯 준거라함. 대부분은 부사관이었다고.
저새끼들 미니건들고 싹다 박멸하고싶다 아니지... 조온나 큰 리틀보이가 필요하다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상 받았다고 대단한 영화인 게 아니라 일본 영화계가 영화를 워낙 못 뽑아서 올라간 것입니다
당시 특공대를 인도하는 사람들말에 의하면 단한명도 천왕폐하만세를 외치지 않았다고... 문전기로 들리는 소리는 엄마같은 두려움에서 오는 울부짖음이었다고...
국민을 소모품으로 보는게 저 나라 꼬라지라는게 영화에도 깔림. 상황을 그렇게 몰고간 국가에 대한 비통함은 조또 안보이고 이렇게 헌신해서 좋다로 미화하는 별 븅신같은
"나는 시켜만 준다면 급강하하여 항공모함의 연돌에 500KG폭탄 두개를 던져넣을 자신이 있지만, 국가가 시키니 나의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여 특공에 나선다." "나 같은 특급 조종사를 특공따위에 날리다니 이 나라도 끝장이구만." 둘 다 일본 조종사들이 실제로 한 말.
조종사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을 외곡까지 시켜가며 만든 저 영화는 일본 영화역사 전체를 통틀어봐도 반딧불이묘와 더불어 손에 꼽을만한 쓰레기.
전투공병
파일럿 같은 고급 인력을 그딴 ㅂㅅ짓에 소비한다구요? 휴먼? 미쳤습니까!
반딧불의 묘는 그런영화 아니야
카미카제 씬에서 감동을 느꼈다면 아베놈이 카미카제 해주면 되겠네
난 이런거 아주좋아 저런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앞으로도 똑같이 하지
정작 목표인 정규항모는 단 한척도 격침 못함 고급인력인 파일럿과 항공기만 날려먹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