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 라는곳이 거인족한테 잔인하게
지배당하면서 살고있었는데
마레가 거인의힘을 빼앗아서
거인족을 반대로 잔인하게 지배하고
인간취급도안함
거인족을 구역에 격리시키거나
반동분자는 거인으로 만들어서
외딴섬에 풀어버림
거인족 수장은 외딴섬에서 벽을만들고 삶
알고보니 거인족은 마레가 커나갈수있도록
도와준 착한애들인데
마레족이 거인들을 학살하고 지배하고있었음
일본이 거인족이라고하면
우익이 주장하는 식민지론이랑 비슷해서
거부감들더라. 가득이나 작가가 우익이라그런지 우익느낌이 나서 정떨어짐
스포하자면 마레를 지배하는 놈은 거인제국의 일족임. 사실상 비선실세지 거인의 후예를 탄압하는 국가 지배자가 사실 거인. 그리고 주인공은 요즘 미쳐 날뛰면서 역침공을 계획해서 악당이 되었고. 우익은 무슨, ㅋㅋㅋ 전혀 딴판으로 돌아가더만
걔네 거인일족도 착하다기에는 예전 전범급 아닌가?
마레랑 에르디아 설정으로 전범우익 어쩌고 하는글들은 죄다 뇌내망상 갖다붙이기 수준이던데
스포하자면 마레를 지배하는 놈은 거인제국의 일족임. 사실상 비선실세지 거인의 후예를 탄압하는 국가 지배자가 사실 거인. 그리고 주인공은 요즘 미쳐 날뛰면서 역침공을 계획해서 악당이 되었고. 우익은 무슨, ㅋㅋㅋ 전혀 딴판으로 돌아가더만
걔네 거인일족도 착하다기에는 예전 전범급 아닌가?
최싱화는 안보고잇는데 양상이 달라짐..스토리엔 우익느낌 좀사라졋달까..
마레랑 에르디아 설정으로 전범우익 어쩌고 하는글들은 죄다 뇌내망상 갖다붙이기 수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