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 건캐논, 건담, 릭다이스, 디제, 리가지, 뉴건담
건담도 초반에는 좋았지만 후반가면 구려지고, 뉴건담은 자체 제작이긴하나 연방이 지원을 안해줘서 사이코 프레임 없었으면 그저 그냥 그런 기체임.
반대로 라이벌인 샤아는 그리프스 때 백식 탄거 말고는 작중에서 최신 기체는 다 타본 기체 복은 터진 케이스.
묘하게 그리프스 때만 진짜 구린 기체인 백식탄게 의문.
우주세기 후속작 주인공 중에서는 아무로 만큼 기체 복 구린 놈은 없다는 것도 신기.
생각해 봐 아무로가 좋은 기체 타고 Z때 우주로 날아올라갔다 카미유? 에마? 의미 없다 아무로가 그냥 다 털어버리고 끝났다! 그리프스 전역! 이러지 않았을까
근데 건담은 후반가도 연방계 MS중에서는 탑 아닌가
짐 스나2 가 짱짱맨이라
알렉스가 있기 땜시 탑은 아님. 아무로에게 가기전에 깨방정나서 문제지만
짐 스나이퍼 계열이 완전 날아다녀서
이미 더블제타때 양산되던 짐3가 건담보다 성능좋음
그거야 원작이 나중이니까 당연하지
알렉스도 나중에 나온거잖아
그정도는 아니야 건담이 워낙 괴물이라 양산기는 짐3정도는 되야 건담보다 모든면에서 우수해지는데 그전까지도 필요없다 싶은 부분을 다운그레이드 시켜놔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양산기들도 건담보다 종합성능은 비슷하거나 더 나음 제타나 덥젯같은 각 세대 최강 기체는 말할것도 없고
아니 건담 극중에서 생각해야지 나중에 이것저것 붙인거 다 생각하면 MSV만 해도 괴물 어마어마 한데
건담 극 내에서 말하는 건데 후기에 나온 작품이나 설정집 까지 생각하면 나중에 덕지덕지 붙인게 많으니 당연하지
일년전쟁만으로 한정하면 탑급이긴하지 애초에 연방은 건담 계보의 기체밖에 없는데 알렉스정도를 빼면 다운그레이드버전밖에 없잖아
뉴건담은 그저그런 기체 아님. 아무로가 원했던 규격과 양산 규격을 절충해서 최대한 스펙 뽑아준거.
구려진다고 해도 건담은 당대 최강급 이후 설정으로 무수한 건담이 생겨나긴 했지만. 겔구그가 건담을 이긴다!고 하고있지만 그건 초기형과는 연이 별로 없던 얘기라 아무로가 만날 상대는 기체만 좋은 호구나 기체가 구린 베테랑이었지
... 제타, 더블제타 따위가 비비지도 못하는게 뉴건담임. 뉴건담의 경우 제작후 바로 나갔다고는 하나 당시 검증된 양산 기술의 최고급을 뽑아서 만든 가공할 기체. 프레임은 물론이고, 각종 무기, 병기가 전부 양산급에서 화력 증강, 튼튼, 수리까지 편한 굇수 기체임. 설정을 보면 유니콘도 병기 효용성에서 뉴건담 못 따라감.
덥젯은 역샤 때까지만 해도 수리 좇같은거 빼고는 출력이나 기타 등등 압도적인 기체잖음.
덥젯은 화력이 압도적인거고, 뉴건담의 경우 베이직 설계로 병기 효용으로 기동성, 무빙, 보급이 엄청난 기체임. 추진제만 해도 덥젯은 그렇게 중장갑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아무로가 무게 중심 프로그래밍 하나로 그 무거운 중장갑을 탈피하게 한거.
뉴건은 그 미칠듯한 범용성, 절대 고장안나는 신뢰성, 정비의 용이성, 사이코프레임 정도를 빼면 제타는 몰라도 덥젯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는건 맞음 애초에 덥젯은 우주세기 최강인 V2나오기전까진 그 어떤 기체도 앞지르지 못하는 미친 스펙이야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아무로 취향은 아니지만 뉴건이 덥젯보다 앞서는부분은 애초에 덥젯이 스팩업을 위해 포기한 부분들이라 이 둘은 애초에 비교하기 어려운 문제임
병기로서의 효용성 괴랄함은 뉴건담이 위라고 봄. 간편한 보급, 정비 용이, 운동성등 실제 설정으로 보면 ㅁㅊ 상황임. 당장에 빔라이플만 해도 덥젯은 연사가 안 됨. 뉴건담 특별 사양의 빔라이플임. 덥젯의 경우 화력, 출력은 높지만 장시간 전투 운용이 뉴건담보다 힘들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