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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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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순수(개미 죽이기)
순수(잠자리 날개찢기)
광기도 순수할 수 있어
그러고보니 요새는 동네에 오는 트럭 뒤에 미니 바이킹 달고 오는 아재들 없네...
여기 순수한 날이 없었던 불쌍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잠깐 그건 저 세대도 안했다고
대체 어디의 순수냐 그게
그러니까 불쌍하다는거야
(순수) 개구리나 맹꽁이 ㄸ구멍에 바람 넣어서 터트리기. 이건 진짜 있어.
순수(방아깨비 다리 찢기)
강등풀스택 감자동8번지
이동식 롯데월드... 아... 나처럼 BMG가 자동 재생이 되야 아재임
강등풀스택 감자동8번지
근데 저거 지방에 소규모 축제나 야시장 같은거 하면 아직도 간혹 보임 저거랑 미니 바이킹이랑
순수한나날 유게이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늘본 것중에 제일웃겼다
신차원벨
여기 순수한 날이 없었던 불쌍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거안키워
신차원벨
그러니까 불쌍하다는거야
괜찬아 난행복해
유게이도 닝겐이에요 닝겐!
유게이는 닝겐아냐
여기 불행함이 없는 순수한 사람도 있지요 김경식의 유게대 유게
밥은 먹고 다니냐? 비오는 데 우산챙기 다니라.
?????? 닝겐은 아니고 인간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유게이든 뭐든 순수한 날이 없었을 수도 있지 그게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저거 안타봄
저것보다 방방이가 더 꿀잼임
나도 저건 안타보고 트럭 뒤에 실린 작은 바이킹 타본적은 잇음
미니 바이킹은 거의 뭐 오버 테크놀러지
미니 바이킹 레알 개꿀잼 이였는데
나도 ... 못타봄 동생만 탐 ... 부러움... 그래서 난 어린이 대공원가서 큰거 탐
추억이네
와 진짜 저건 나도 모르겠는데 몇살이시죠.
97년생인 나도 기억하는 채신 물건임 ㄷㄷ... 누굴 아죠씨로 모는거임
어디 동네에 살았길래 저게 있었다는거냐 난 못봤는데
95 인데 나모르겠는데?
인천 토박이인데 좀 시골이나 어딘가 지방으로 부모님하고 놀러갈때 좀 오래된 전통시장이나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5일장 열리는 날이나 좀 옛날 축제하는데 가면 있었음 아마 초등학교 들가기 이전 기억인걸로 암 집근처에 카르프하고 그랜드마트 존나크게 지하로 3-4층 위로 5층인가 까지 있던 곳이다 깡촌 ㄴㄴ 바이킹은 솔직히 대학교 축제에도 등장하는 현역임 왜그랭 옛날에 손으로 일일이 돌렸던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남
쵸큼 저것보단 규모가 커서 2단 시스템 이였음 저렇게 까지 조악하지는 않고 1.5톤 트럭같은거 뒤에 달린 느낌이였음
바이킹이야 나도 어렸을적에 몇번 타봤는데 저 글에 나와있는 수레같은건 못봤음..
할아버지 이게 뭐예여?
그러고보니 요새는 동네에 오는 트럭 뒤에 미니 바이킹 달고 오는 아재들 없네...
어디 축제 열리거나 행사장가면 아직 좀 있음
학교축제에선 봤는데 동네로 들오는 건 없드라고
트램펄린도 싹 사라짐 꽤 좋아했는데
나는 올해 대학축제때봄
ㅇㅇ 뭐랄까 실내 트램펄린은 이상하게 야외 트램펄린 보단 덜 재밌음 추억보정인가
우리동네도 있었는데 뉴스에서 안전문제 보도 된 뒤로 못본듯
요즘도 있으면 분명히 세금도 안내고 장사하는 것들이라는 글 올라올걸 ㅋㅋㅋ
재작년 까지도 마을 공터에 여러 게임기랑 같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다 철수 하고 카페랑 무슨 뽑기기계만 있음...
우리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미니 바이킹 트럭 있음. 단지 주민 차량 같은데 행사용이고 연락오면 달려가나봄
80년생 초반 아잰가..난 동전으로 움직였는데
순수(잠자리 날개찢기)
삐리빠리뿌
순수(개미 죽이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킹갓히오스
아니 잠깐 그건 저 세대도 안했다고
순수(벌잡기)
삐리빠리뿌
(순수) 개구리나 맹꽁이 ㄸ구멍에 바람 넣어서 터트리기. 이건 진짜 있어.
삐리빠리뿌
순수(방아깨비 다리 찢기)
순수 꿀벌과 사마귀 배틀로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로명운
대체 어디의 순수냐 그게
순수)병아리 항문에 빨때 꽂고 불어서 터뜨리기
시로명운
순수하던 시절에 아날이란 말을 누가 쓰냐!
근데 실제로 이런걸 좋아하는 애들도 있지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
순수(병아리가 나는 줄 알고 옥상 위에서 떨구기)
순수 겨울철 강에 얼음깨고 폭죽쏘기
순수(개구리입에 폭죽 넣고 터트리기)
군대에서 해보지 않아??
순수(쇠팽이로 불꽃 만들려다 땅에 튕겨 차에 박아버림)
시로명운
그..그냥 똥침이라고 해..
이런거 좋아하는 아이들이 커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광기도 순수할 수 있어
울동네엔 저런거없었고 놀이터가 많아서 거기서 놀았음
나 국민학교 시절에 말이야..
이거 응답하라 1988에 나와서 요새애들도 알거임
라면후르륵
아재요
라면후르륵
어르신 춘추가...?
크~ 국민학교 다닐적에 저걸로 회전목마 대신해서 잘놀았었지.. 한번 하는데 100원이었던가?
저정도는아니지만 미니카가그립다
대신 진짜 생명을 가지고 놀던 시기 아니냐
난 개미 집 찾아서 부수고 애벌래 데리고 도망치는거 보는게 취미였음
순수에 기준이 어딨음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항상열받아있는새끼
ㅅㅂㅅㅂ아이ㅅㅂ
얼마나 죽였을까~
세어 볼 시간에 존윅은 7명을 더 죽입니다
요즘애기들도 저거 태워주면 좋다고 함...
50원...
할배요
처음본다;;
세발자전거로 도로를 전력질주 해본 기억이나네 내리막에 차도잘안다녀서 재미지더만
내가 사는곳은 90년대 후반까지 있었는데
저거와 방방이와 방구차가 도옹년배들의 3신기였지. RC카와 헐크와 워리어가 나타나기 전까지.
순수(사마귀잡아서 알콜병에 담그기)
난 아재가 아니었구나 ㅜㅜ 다행이다 ....ㅜㅜㅜ;;
진짜 다행 ㅜ
오락실 처음진입할때당시 한판당 50원 스트리트파이터2나오고는 100원........
동년배들 이거 보니 추억돗는다
구슬 100원에 10개 사서 일주일동안 구슬치기로 놀수있음
그중에 꼭 한명은 쇠구슬 가져와서 구슬 다깨먹음
(순수)파괴
(못마땅) 아 삼촌 왜 멋있는 건프라 만들어놓고 갓 전입한 이등병마냥 세워둔거야
추억은 추억이네 저거 타본게 언제야ㅋㅋ
나 어릴때 저거 타본 기억난다 ㅋㅋㅋㅋ
어렸을적 집근처에 저거 오면 ..엄마!!돈좀!!!했었지
미니바이킹이 꿀잼이였지..
100원에 10분. 사람 없으면 엉덩이 얼얼할때까지도 타봄
잠자리2마리잡아다 서로 머리물면 잡아땡겨서 페이탈리티하기+그걸로 잠자리배틀하기(순수)
30분 거리의 방방가게를 다녔던 적은 있지만 저건 안탔다.
저거 타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 태워줌
82년생인데 기억난다 ㅋㅋ
순수한시대가 어딨겠어 다 똑같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