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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뭐 싼줄 아나 지 애들 입에 처넣어줬으면 고개 숙이고 빌어
좋기는 에슐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ㅋ
자식들한태 선생 축의금은 주고 저딴소리 하는거겠지?????
그래서 난 고3때 담임선생님 결혼식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3만원 따로 챙겨주더라. 식대라도 내고 오라고.
걍 가지마요
부담이라기보다 수십명 되는 애들이 모여서 떠들고 민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결혼식장 식당은 술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뒷말 안 나오게 원천차단하는게 좋겠지
무슨 애 딴대서 먹였다고 노발대발 하길레 편의점이나 밥버거 이런건줄 알았는데 에슐리가 그렇게 꼬왔나??
애들입장에헌 에슐리가 무적권 더 좋을거같은데...
에슐리로 따로 보냈으면 졸 착한거 아니냐? 뭐가 논란거리지?
에쉴리가 맘에 안든다는건지, 우리애는 에쉴리따위는 무시할 정도로 고급입맛인데 못보낸게 짜증난다는건지, 정말 궁금한거지, 선생이 싸가지가 없다고 위로받고 싶은건지 의도를 알 수가 없는 거지같은 글이네.
걍 가지마요
그래서 난 고3때 담임선생님 결혼식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3만원 따로 챙겨주더라. 식대라도 내고 오라고.
어머님이현명하시네요.
좋기는 에슐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ㅋ
호텔 식대가 생각보다 비쌈...
루리웹-3232425
애들입장에헌 에슐리가 무적권 더 좋을거같은데...
호텔뷔페도 아니라는데?
그니까 호텔 뷔페가 생각보다 비싸니 에슐리 가서 먹였단거ㅠ아녀
그게 중요하진 않은거같다만...
식대가 부담스러웠는지 호텔뷔페도 아닌데 점심을 따로 먹였다네요 이거 보면 (결혼식한)호텔뷔페가 아니고 애슐리가서~ 이게 아니고 (예식장이)호텔뷔페도 아닌데 애슐리가서~ 이게 맞는 의미인거같은데
호텔뷔페도 아닌 일반뷔페인데도 안먹이고 에슐리 갔다는건데?
아 그거였구나
그게 중요하다한적없음 얘가 잘못안거같아서 말해준건데
에슐리 뭐 먹을거 있냐? 피자 몇개 말고는 ???
애들이 각자 3만원씩 들고 왔음 몰라 아니면 부담될 수 있다 봄
자식들한태 선생 축의금은 주고 저딴소리 하는거겠지?????
애슐리는 뭐 싼줄 아나 지 애들 입에 처넣어줬으면 고개 숙이고 빌어
아마 부정부패방지법땜에 안될걸.
5만원이 한도인가 그럴껄 그거 넘어가면 김영란법
에슐리로 따로 보냈으면 졸 착한거 아니냐? 뭐가 논란거리지?
가만 생각해보면 다른곳에서 식사를 했다 = 결혼식은 못본다 라면 좀 그렇긴하지
상식적으로 결혼식도 못오게했겠냐 따로 돈쥐어줬겠지
식사는 보통 식보고 가죠;;;
자세하게 없어서 참.. 식을보고 그 복잡한곳에서 한반 인원을 따로 애슐리로 보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식사는 예식끝나고 하는데용;;;
어지간한 결혼식장 뷔페보다 에슐리가 낫긴한데
부담이라기보다 수십명 되는 애들이 모여서 떠들고 민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결혼식장 식당은 술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뒷말 안 나오게 원천차단하는게 좋겠지
이게 맞는거 같다.
애슐리가 더 좋은데?
근데 학생때는 먹는거 장난 아니잖아 ㅋㅋㅋ 고기뷔페 같은데 가면 거덜나던데 ㅋㅋㅋ
야 뭔소리야.. 애슐리가 훨 가성비 좋다고 식대도 더나간다 어지간한 식장에서 고급으로 선택한게 아니면
그건 아님. 보통 결혼식장 뷔페 제일 싼게 1인 3만원대임. 에슐리는 클래식이 디너 13900원이고. 에슐리가 더 가성비 좋은건 ㅇㅈ ㅋㅋ
근데 애슐로 갔으면 결혼식장에서 결혼식 자체를 못보는거아님?
호텔식대 9만 일반 뷔폐 식대 5만 ... 동네 다 쓰러져가는 예식장도 3만은 그냥 넘음...
저런경우 예식이 끝난후에 동료교사가 인솔해서 데려갔을듯.
애들이 선생님 결혼식 간다고 하면 부모가 축의금 주고 오라고 돈 몇푼이라도 주는게 예의아닌가
에슐리 정도면 괜찮다고 보는데
노벨프로젝트
무슨 애 딴대서 먹였다고 노발대발 하길레 편의점이나 밥버거 이런건줄 알았는데 에슐리가 그렇게 꼬왔나??
결혼 뷔페는 뭐 거저냐
김밥천국 데려간 것도 아니고 에슐리 정도면 땡쓰지 무슨 ㅋㅋ
애슐리면 존나신경써준거같은데
어차피 번잡하니까 애들끼리 먹게 배려해준거아닌가..?
애들 셋만와서 떠들기 시작해도 장난 아닌데 삼십이 온다고??
애슐리면 오히려 애들 편하게 먹을수있게 배려해준ㄱ거아닌가? 예식장 어른들이랑 다른 선생님들 ㅈㄴ외서 불편할건데
솔직히 고3 담임이 결혼하는데 애들이 축의금 내고 가는거면 몰라도, 축의금도 안내고 그냥 인사만 하고 올거면서 생색내는건 좀...
에쉴리가 맘에 안든다는건지, 우리애는 에쉴리따위는 무시할 정도로 고급입맛인데 못보낸게 짜증난다는건지, 정말 궁금한거지, 선생이 싸가지가 없다고 위로받고 싶은건지 의도를 알 수가 없는 거지같은 글이네.
503 같은 알수없는 마인드로 쓴 글이여
축하해주러 간게 아니라 밥먹이러 간것 같은데
결혼식은 보통 주말일테고 당연히 반 전체가 오지 않았을텐데...주말 반납하고 온 애들한테 너무했네...
30명이면 거진 반 전체고 주말 반납은 자기가 가고싶으면 가고 안가고 싶으면 안가도 되는거 아녀? 축의금 조금이라도 들고 갔다면 모를까 선생이 잘못 대처한건 절대로 아니라고 보는데
주변에 결혼한 사람 있으면 알텐데 가성비도 거지같은게 인당 식대비가 명존쎄 급으로 쎈 거
ㅋㅋㅋㅋ 학생한테 주말 반납이라는게 뭔 큰 의미가 있다고 ㅋㅋㅋ
뭔소리야 애던 어른이던 주말에 쉬는건 중요하지. 그리고 결혼식이면 보통 애들 학원 가기전에 그래도 담임이라고 굳이 찾아가야만 하는 시간대임 솔직히 애지간한 사람들보단 자기들 학생들이 와주는게 순수한 의도론 더 기쁠듯.
결혼식 뷔페가 인당 평균 5만원정도 나오는데 반에 20명만 가도 100만원임 경력 짧은 선생이면 선생월급에 절반이 애들 반값으로 날라가는건데 당연히 부담스럽지
난 5만원 내고 갔는데 쌤이랑 친한데다가 고3 담임쌤이라서...
나도 고딩때 간다고하니 엄니가 3만원 봉투에 주셨음
난 결혼식뷔페에서 맛있게 먹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
학생들이 축가라도 단체로 불러주든지, 인원수 맞게 축의금이라도 냈으면 모를까... 솔직히 그 많은 학생들 결혼식 뷔페에 그냥 들여보내는 게 충분히 부담스러울 만하지.
돈이문제가 아니고 그 사이에 밥먹는데 불편하지않음??? 차라리 따로 보내는게 좋지
30명이나 객이 단체로오면 따로 챙기는게 예의란거 모르는 건가?
애들은 애슐리 더 좋아할 거 같은데?
고3때 담임쌤 결혼식 갔는데 아빠가 축의금 5만원챙겨줌. 그 후 울반 애들끼리 따로 고기뷔페감 잼
저게 ㅈㄴ 가불기인게 선생은 아마 축의금도 못받을걸??? 김영란법떄문에 그래서 걍 안와주는게 도와주는거임. 근데 굳이 애들 애슐리에서 밥까지 사줬으니 저 선생은 진짜 인격적으로 개쩌는거
경조사비 한도 금액 안으로 주면 됨. 5만원까지는 되는 걸로 아는데.
그게 얼마 얼마 정해져 있는데, 저런 상황에서는 ㅈㄴ 피곤함. 그래서 어버이날에 학부모님들이 뭐 해준다고 해도 선생님들이 오히려 필요없다고 한사코 거부함. 나중에 뭐 가격따지고 증빙하고 이러면 ㅈㄴ 피곤하거든. 특히 제자들이면 안와주는게 편할수도 있음
아니 어버이날이랜다 스승의날 ㅋㅋㅋ 잘못씀
애가 누구 결혼식에 간다면 같이 가줄거 아니면 5만원이라도 쥐어 보내라 좀
결혼식이 돈벌려고 하는거구나...
논점 파악 못하는건 당신같음
아 웃겨라 ㅋㅋ 당신 같은 논리면 결혼식이 밥 먹으려고 가는거구나... 가 됨.
논점 파악을 못한건 당신같은데?
당신 생각에는 축하가 먼저일까 축의금이 먼저일까?
돈안내도 예식은 볼수 있는데 뭔 상관이야. 예식도 못보고 쫒아낸것도 아닌데
어?? 이거 언제올라온거지?? 나 고3때 담임선생님 결혼하셔서.. 애들끼리 축가불러드리러 갔다가 에슐리 얻어먹었는데. 물론 남자애들은 돈 3만원 이상씩 축의금냄...
그 예전에 짱■집인가 데리고 간거보다 훨씬 잘했구만 애초에 호텔뷔페 아닌데 애슐리면 정도면 퀄 안밀리고 학생들 끼리 왁자지껄 있는게 낫지
중국집
다행이네 이제는 저런 사건 자체가 불가능하니 뭐
야 근데 애슐리가 뭐하는덴데
학생들은 차라리 애슐리가 나을듯
애슐리도 여러종류있을텐데 기본빼면 다 주말 2만원정도라 호텔아니라하고 서울 아니면 예식장 식대 3~4만원쯤 하니 엄청 큰 차이도 아닐거고 사람많은데서 모르는 어른들이랑 섞어앉아 뻘쭘하게 밥멕이느니 애슐리보내서 애들끼리 밥먹게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루리웹-4041213231
으악 고딩비글들이 몰려온다!
ㅋㅋ 난고딩때 선생님 결혼식 갈때 돈 없으니까 부피가 큰거 선물하기로 해서 3명이서 2만원씩 모아서 토스트기 사드렸었음 ㅋㅋㅋ
선생이 착하네 나같음 김밥천국으로 때운다.
제발 선생님이 아니길 빔
애슐리에 보낸거면 신경 많이 써준거구만;
부담되는건 맞는데 학생들이 결혼식와서 축하해주는데 꼭 그래야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듦.
결혼식 뷔페보다 에슐리가 백배는더 나을듯
돈이 문제가 아니고 30명이 앉을 자리가 문제라서 에슐리 고른걸로 보이는데.
학생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다만 중학생이상이면 최소 만원이상은 들고가는게 예의아님감?
학생들이 돈이 어딨어..
엄마한테 말하고 가는거면 부모가 좀 쥐어줄 수도 있는거지 뭐....
나때는 초등학교땓느 1,2천원씩이라도 모아서 봉투에 담아 보네줬는데 시대가 바뀐건가;;
돈이 왜 없어. 주말에 예식장에 갈 생각하는 것들이 돈이 없을리가 없지. 나도 존나 가난했지만, 초딩시절에도 축의금을 들고 담임 결혼식갔다.
난 더 챙겨준거 같은데...? 호텔 같은 곳에서 한 뷔페가 아니라면 애슐리가 100배 낫지 ㄷㄷㄷ
근데 이런거 보면 진짜씁쓸하긴하다 나 중학교 담잉선생님 98년에 결혼핬을따는 담임선생님이 관광버스를 학교로보내서 반애들 50명 넘는거 다 결혼식데려와서 밥도먹임 당연히 죄다 공짜였음. 부페기도하고. 식대 부담인건 맞는데 스승과 제자 사이에 축복받을일끼지도 돈으로 논란이 되는거 보면 씁쓸하다
더 씁쓸한 얘기 해줄까? 그때는 부모들한테 촌지 엄청 받아서 식대가 신경도 안 쓰였을거야
그런촌지받는 선생이 결혼한다고 버스보내서 애들50명씩 데려가겠음? 그때 촌지가 확실히 있었지만 모든선생이 다그런게 아니라 일부가 그런거지. 지금도 경찰욕먹이는건 일부가 하는데 다욕먹잖아? 몇몇 덕후들이 안씻고 돼지모습으로 외출해서 민폐끼치는걸로 덕후이미지 ㅁㅁ난것처럼
시기가 딱 내 학창시절인데 그땐 선생 생일에 양복도 맞춰준 시절이었어... 결혼쯤 되면 어머니회에서 단단히 준비함. 초중고 12년 중 8년을 어머니회 했었는데 12명의 선생 중 촌지 안받은 스승은 딱 한분이셨지. 국민학교 6학년때 갓 부임한 전교조 쌤.
그건 그쌤의 호의가 대단한 거지 공짜밥은 당연히 받아야될 권리가 아님
그게 당연하다는건 아님. 나도 저글의 선생님은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보고. 저 글써서 올린 사람이이 논란일으키는거나 여기 댓글에서 돈얘기밖에 안하는게 씁쓸하다는거임. 그 선생도 단순한 호의로만 볼께 아니라 그당시 촌지 받는사람도 있었겠지만 선생님이 결혼식에 애들 그냥 초대하는것도 당연한 시절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