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양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하면 데려가 기른 사람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었음.
행인의 다리를 물고 할퀸 고양이의 주인인 47세 여성에게 관리소홀의 책임(과실치상 혐의)을 물어 벌금 150만원을 선고함.
고양이 주인은 4년전 들고양이를 데리고 와 이름을 지어주고 사료를 사서 먹이는 등 정성을 들여 키운, 소위 말하는 '캣맘'이었음.
이 고양이가 '캣맘'의 가게 앞 도로에서 49세 여성이 데리고 걸어가던 푸들을 보고 갑자기 달려들었는데
놀란 푸들주인이 푸들을 들어 안자 고양이는 푸들주인의 오른쪽 다리를 물고 발톱으로 할퀴었고 이 사고로 푸들주인은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음.
'캣맘'인 고양이 주인은 고양이가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목줄을 하거나 울타리 안에 가둬놓는 등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과실로 재판에 넘겨짐.
이것에 대해 '캣맘'은"내 고양이가 아니다"라고 하며 과실이나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들고양이를 데리고 와 기른 그녀가 실제 주인이라고 판단하고 유죄를 선고했다.
Yoyak.
캣맘: 멋대로 데리고 와서 4년동안 애지중지 키운 들고양이지만 내 고양이 아니야!!!
법원: 응 니 고양이, 벌금 땅땅.
ㅋㅋㅋㅋ 밥주고 기르긴 하지만 내 고양인 아님 뭔 지편할대로네
사실 캣맘사건에서 고양이는 별로 안중요함. 그냥 캣맘들이 하는행동이 역겨울뿐임 ㅇㅇ. 만약 바퀴벌레맘이 있었다면..
아주 이기적인 것들이지 지들은 사료 품돈으로 난 착해 정신승리 하는데 상관없는 주위 마을 사람들이 소음과 테러로 고생함. 주제에 거세할돈과 치료비는 아까워서 다친 고양이 동내 주민센터에 떠넘기고 새벽에 치료안해서 죽었다고 sns상으로 공무원 새끼가 고의로 죽였다고요 배애애애액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 변명이 '내 고양이 아님 빼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들은 장애가 하나씩 있나 좋게 보려해도 좋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어
4년이나 키워놓고 책임회피한다고? 이게 사실이라면 오갈데없는 불쌍한 생물에게 밥챙겨주는 자신을 성인군자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자신에대한 허영심만 채우고싶어하는 인간이였잖아.
비둘기 처럼 길냥이도 유해동물 처리되버렸으면 좋겠음... [아예 밥 주다 걸리면 벌금때린다던가..] 앞집에서 밥 쳐주는데 거기서 밥쳐먹었으면 거기다 똥,오줌 싸질를것이지, 매번 우리집와서 땅파해치고 똥,오줌 싸질르니 하.... 그나마 요새 댕댕이 키우면서 마당 길냥이 보이는 횟수 줄어들어서 다행이라면 다행.
저정도면 그냥 키운거지 무슨헛소리야
캣맘은 알량한 봉사정신과 만족감으로 정당화하면서 사실상 자기 고양이를 길거리에 풀어키우는 족속이다
자칭 캣맘이란것들의 정신상태가 이놈이랑 똑같다는게 문제 주위 피해는 나몰라라하면서, 나는 들짐승들 밥챙겨주는 착한사람이라고 자기 세뇌함
ㅋㅋㅋㅋ 밥주고 기르긴 하지만 내 고양인 아님 뭔 지편할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 변명이 '내 고양이 아님 빼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들은 장애가 하나씩 있나 좋게 보려해도 좋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어
ㅇㄱㄹㅇ 갖고가서 기르던지 해야하는데 ㅂㅅ새키들
사실 캣맘사건에서 고양이는 별로 안중요함. 그냥 캣맘들이 하는행동이 역겨울뿐임 ㅇㅇ. 만약 바퀴벌레맘이 있었다면..
전에 캣맘하고 대화하는데 불상한 생명 어쩌구해서 나도 불상하고 귀여운 바퀴벌래 그쪽집 근처에서 밥줘도 되냐고 물어봄 오또케 고양이랑 벌레랑 같냐고 이해안된다는듯 그냥 가더라 쩝
단순히 길에서 밥을 준게 아니라 가게에서 숙식제공을 한거 같은데?
4년이나 키워놓고 책임회피한다고? 이게 사실이라면 오갈데없는 불쌍한 생물에게 밥챙겨주는 자신을 성인군자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자신에대한 허영심만 채우고싶어하는 인간이였잖아.
아주 이기적인 것들이지 지들은 사료 품돈으로 난 착해 정신승리 하는데 상관없는 주위 마을 사람들이 소음과 테러로 고생함. 주제에 거세할돈과 치료비는 아까워서 다친 고양이 동내 주민센터에 떠넘기고 새벽에 치료안해서 죽었다고 sns상으로 공무원 새끼가 고의로 죽였다고요 배애애애액 됨
저정도면 그냥 키운거지 무슨헛소리야
아주 혐오충들 단체로 풀발기 하는구만 뭐든 케바케 아니냐?
넌 발기도 못하잖아
넌 캣충이냐?
권리는 내꺼 책임은 니꺼 캬~~~~ 인생 날로 먹으려는거 보소
그래서 저런 책임 안질라고 지네집에서 먼 골목이나 주차장에서 밥주는거 아닌가?
캣맘은 알량한 봉사정신과 만족감으로 정당화하면서 사실상 자기 고양이를 길거리에 풀어키우는 족속이다
밥 주는거 돈 드는데 캣맘 착하넴. 아니 지들은 불쌍한 생물 돌봐준 적 있나...
분명 캣맘의 마음은 선의였을거임 도시에서 밥 굶는 생명을 두고볼수 없었다는거니깐 근데 그 선의가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람을 찌른다면 그건 문제임 선의에 가시가 달리면 선의는 변질되
루리웹-8241136819
자칭 캣맘이란것들의 정신상태가 이놈이랑 똑같다는게 문제 주위 피해는 나몰라라하면서, 나는 들짐승들 밥챙겨주는 착한사람이라고 자기 세뇌함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한마리하고 푸들 두마리가 세입자 사정으로 못키우게 된거 받은거다. 난 말할 자격 있는거 같으니 말하겠다. 야생동물한테 밥주지 마라. 기본 상식이다.
어렸을때만해도 동네에서 고양이들을 개가 괴롭혔는데 어느 순간부터 개가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세상이 왔네..
님은 내 친구가 아닙니다.
고양이는 불쌍하고 사람은 불쌍하지않다고 생각하는 종자. 그러니 욕을 쳐먹는 것임. 인간 사회는 항상 인간이 먼저 입니다.!! 고양이나 개가 먼저가 아니라.!!
비둘기 처럼 길냥이도 유해동물 처리되버렸으면 좋겠음... [아예 밥 주다 걸리면 벌금때린다던가..] 앞집에서 밥 쳐주는데 거기서 밥쳐먹었으면 거기다 똥,오줌 싸질를것이지, 매번 우리집와서 땅파해치고 똥,오줌 싸질르니 하.... 그나마 요새 댕댕이 키우면서 마당 길냥이 보이는 횟수 줄어들어서 다행이라면 다행.
ㅜㅜ 저희집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똥싼거 모르고 주차하다가 차바퀴가 똥범벅이 됐어요
대부분의 캣맘은 선량한 의도도 아님. 진짜 고양이가 불쌍해서라면 지네 집에 데리고 살겠지. 그냥 싸구려 사료 사먹이는 돈 몇푼으로 자기만족을 하고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