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난 이런소리를 150년전에 듣고 싶었어.jpg

[루리웹-7800492321]

 ㅡㅡㅡㅡㅡ

.....

그럼 지금쯤 우리 모두 

군입대? 신검이 뭐임? 분단이 뭐임? 

일제가 뭔데? 이랬겠지

왜 지금 들어야 되는거야 ㅠ

[미쿠생태학]

한국 육군 vs EU 전체 육군 붙어도 싸워볼만 함

[폭렬쎾쓰가이]

도대체 왜 한국 육군은 그렇게 비대한거고
왜 eu육군은 그렇게 초라한거냐

[여포신봉선]

그정도로 유럽 육군이 조팝임??아니면 한국이 강한건가....
전혀 강하다는 느낌안드는데...왜 우리는 대부분
그정도로 전력임을 느끼지못하는것인가...

[악튜러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악튜러스]

빨갱이 일선 방패막이로 미국이 선택했기 때문

[둥근테 안경]

국군이 중국 바로 다음으로 육군이 강함

[악튜러스]

그리고 EU 군사력이 조져진건 소련 해체 이후 미국만 믿고 국방력 완전 포기했거든

[zkzkzk9396]

일단 니토가 첫번째 이유고 러시아빼고 딱히 미친국가도 없는게 두번째 이유임

[PleSeries]

유럽의 군사력 감축이 그만큼 심각함 독일국방군이 총도 없어서 빗자루로 훈련하는 짤은 이미 유명하고 돈없어서 기갑신 소리 듣던 레오2 전차는 구닥다리 된지 오래임 그나마 프랑스랑 영국이 체면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군대가 휴지조각 됨

[버이네]

냉전이 끝나고 더이상 국가간 전면전이 없을거라 여기고 군대를 해체수준으로 군축한게 크지
그밖에 독일 같은경우는 통일 때문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간 것도 있고 이후로도 경제위기라던가 유럽 특유의 복지정책으로 돈들어갈곳 투성인데
군대 같이 돈만먹는 식충이들은 자기들이 더이상 과거처럼 패권을 추구할것도 아니고 적수라고 할수있는 러시아는 반신불수가 되서 수십년은 재기할 수 없어보이니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핵전력이나 항공산업을 제외하고는 포기해버렸지

[이즈미 MK2]

싸워볼만한게 아니라 그냥 이기지 않나?

[heavyarms 改]

미쿡의 중/러에 대한 땅에서의 수비방벽& 여차하면 대륙진출할때
주요 육상진출 병력이 되야하니까,
EU는 윗댓말대로 최대위협 적성국 소련 해체후 러샤가 되면서 위험도가 좀 꺽인데다가
미쿡믿고 국방비를 다른데로 돌리고 있고 + 우리 아니더라도 러샤랑 들러붙은 폴란드 있으니까
폴란드 애들이 먼저 선빵 얻어맞고 버티는 동안 우리가 모이면 되겠지 ㅇㅇ
이런 마인드의 환장 콜라보

[Kim4026]

영국은 핵 믿고있고 독일은 2차대전때문에 군대 증강에대한거에 좀 주저하고있음.프랑스도 핵 믿고 그리고 그 외의 나라는 다 별로고

[Kim4026]

폴란드는 2차대전도 그렇고 1차도 그렇고 걍 방패임

[공기 청정기]

영국은 영연방때문이라도 군사력 유지해야되지않음??

[Pax]

미국 극동아시아 전략상 한국은 육군몰빵이고 일본은 해군몰빵으로 공산세력 상대함.

뭐 사실 미국 전략 아니더라도 위로 북한 아래로 일본 상대로 육해군 동시에 키우기엔 자원이 모잘랐을거임.
일본도 마찬가지로 육군은 필요없으니 해군올빵이 된거고.

그런 상황을 두 나라의 군사동맹인 미국이 조율해서 대공산전력분배에 최대 효율이 나게 한 거.

EU육군 독일군이 아직 징병중이던 10여년 전만 해도 강력했음.

원래 냉전시대에 나토 대소련 전략이 독일 평야에서 몰려오는 소련군 전차대 섬멸한다는 계획이었어서 역시 서독도 육군올빵이었음.

그런데 주적인 소련은 붕괴, 전선이던 동유럽 국가들은 나토로 넘어옴...
이제 통일 독일은 왜 우리가 최전선 역할을 수행하며 나토회원국들을 위해 군비를 써야 하는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음.

그 결과가 군축.
그래서 현재 나토전력 ㅂㅅ됨.
나토 회원국들이 조낸 미국바라기만 되자 역시 군비쓰고 있는 미국이 왜 우리만 늬들 위해 군비쓰고 있냐고 트황상 취임 이후 불만표출 중.

[나카노 니노]

우리도 유럽 가고 싶다
일본이 유럽 가면 진정한 다당제 민주주의맛을 보고 돌아오려 하지 않을까

[진취적 사고인]

왜란-호란 테크만 안탔어도 우리나라 근대사가 그렇게 처절하진 않았을텐데

[악튜러스]

국방력은 더 조져졌겠네

[진취적 사고인]

어차피 개항해야 했으면 안정적인 국력을 가지고 있는게 훨씬 나음

청나라만해도 동아시아 기준으론 넘사였는데 영국한테 찢겼잖아

[악튜러스]

군사력 약하면 결국 식민지 직행임

[김수세끼]

영국인이 중국에 아편을 풀었다!

[진취적 사고인]

조선말은 뭐 군사력이 강해서 구미 열강이 안먹었나?

조선은 기본적으로 메리트가 별로 없는 땅이라 일본 청나라 아녔으면 딱히 유럽이 식민지로서는 관심 가지지 않는 나라였음

영국-러시아가 그레이트 게임 전진기지로 쓰려고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식민지배를 염두에 둔 움직임은 안보임

[악튜러스]

벗겨 먹을게 딱히 없으니 그런 움직임을 안보였던거지 안정적인 국력이 있으면 벗겨먹을게 더 많이진다는 소리

[로리콘박병욱박근혜]

영국한테 안 찢겼는데?

경제력이 압도적이라 전쟁은 두번 지고도 영국 경제난에 계속 시달리게 했음

[나카노 니노]

아무리 피해를 입어도 저 둘은 근대로부터 백여넌도 더 된 일이고, 충분히 피해를 복원할 수 있었음.
조선의 식민지화는 근대화 실패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고, 진짜 이유는 영정조때의 개혁바람 소멸과 세도정치로 인한 정치문란쪽이 맞는듯

[이계형 아이에프]

사실상 왜란 때문에 여진족이 커버려서...ㅠㅠ

[로리콘박병욱박근혜]

영국 경제력의 50퍼가 청나라 자본에 들어가고 생산력으로 감당이 1도안되니까 아편전쟁까지 벌였는데도 답이 없었음.

[진취적 사고인]

조선은 은본위제 국가도 아니고 은이 많이 났던 것도 아니고

기본이 농업국가라 구미 열강들이 벗겨먹을 건덕지가 별로 없어

[로리콘박병욱박근혜]

제일 문제가 공산품인데 영국의 산업 공장에서 나오는 물건 수 <<<<< 청나라 수공업에서 나오는 물건 수라서

청나라가 물량도 많고, 더 싸고, 질도 좋은데다 맘만먹으면 내수돌릴수 있어서 영국이 존나 골골댐. 영국 빅토시대 적자 원인의 상당수가 중국 탓.

심지어 영국인들은 차 애호가라서..

[로리콘박병욱박근혜]

중국은 청나라 망할때까지 과거의 미국 포지션이었어

[로리콘박병욱박근혜]

조선을 처음에 못 건든것도 청나라 = 개쩜 건드리지말자 같은 의식이 있어서 그랬음.

그리고 청나라가 걍 국력 쎄고 덩치 큰 호구라는걸 알게되자 마음껏 갈라먹음

[진취적 사고인]

팔기군이 베이징에서 박살났는데 찢기지 않은건 아니지.....

생산력은 태평천국의 난으로 강남 ㅆ창 나면서 꽤 좁혀진걸로 암

철강같은건 청나라도 기본적인 기술력 차이로 어쩔 수 없이 밀렸고

[진취적 사고인]

청나라 개쩌니까 조선을 건드리지 말자했다니:;

글래드스턴이 1차 아편전쟁 반대할때 한 연설이 '이 전쟁 백퍼 이기긴할텐데 쪽팔리게 ㅁㅇ금수 가지고 전쟁을 거냐'였음

[로리콘박병욱박근혜]

군대가 존나 개발리긴 했는데 딱히 찢길정도로 피해를 입은 건 아님. 실제로 청나라도 에이 똥 밟았네 ㅅㅂ 이상의 감상도 아니었고.

근데 어차피 청나라는 철강생산이 적지만 그만큼 철강을 딱히 쓰질 않았던지라 문제 없었음.

일단 경제력으로 영국이 압도당했단건 트루

[로리콘박병욱박근혜]

ㄴㄴ 청나라가 존나 살아있는 병자라는게 판명나기 전의 초반은 적어도 그랬음.

[진취적 사고인]

영국이 베이징을 불태우지 않은건 순전히 영국이 청나라의 붕괴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임 이유는 청나라에 빨대 꽂아 먹으려고

경제력이 영국보다 압도적인건 맞는데
오히려 그 경제력 때문에 고기파이로 전락해 버렸고

[Kim4026]

호란이라도 안일어났으면..

[루리웹-9369716108]

큰 차이 없었을 것 같은데

왜란, 호란 없었어도 인구압으로 만주 개척을 하던, 경신대기근 때 민란이 터지건 인구 반토막 나긴 했을 거고

근대에 서양세력을 대하는 태도나 근대화 시기 놓친 게 변하지 않으면

영-러 그레이트 게임의 말로 선택된 일본이 영국 푸쉬 오지게 받아서 결국 또 다른 강화도 조약하는 미래밖에 안 보임

[진취적 사고인]

경신대기근 같은 소빙기 기근들도 문제였지만
기본적으로 조선의 국력을 아작낸건 왜란-호란이라고 들어서

나도 역사가 크게 바뀔거라곤 생각 안하는데 조선말에 돈없어서 말그대로 처절하게 바둥거리는거 보다는 나았을거 같다는 애기였음

[CPlayerObject]

동아시아 최대 전략적 요충지 머반도 ..

[howtothis]

정치가 좀만 더 안정되고 일본 신라시절에 먹었으면 우리가 다 먹었을 수도 있긴하지

[METALLLLL]

근데 뚝 떼놨으면 이만큼 발전했겠나.. 열강의 사이라는 지정학정 위치 덕분에 발전한 것도 있다고 봄.
역사에 만약은 없지 뭐

[공기 청정기]

ㅇㅇ 군사력부분도 사실 평화로우면 이정도까지 팽창시킬필요도 없고.... gdp 비슷하거나 더 위인 국가들보면 알수있음

[안드로스]

이 위치에 있으니까 사실 이만큼 클수 있었던거지

[Mr.dogdog]

유럽한가운데 있었으면
지금같은 상황안됬지

[악튜러스]

현재 국력을 생각하고 유럽에 가져다 놓으니 하는 이야기지, 애초에 유럽에 붙어있었으면 그냥 저냥 유럽의 한나라였을거임

[키넨시스]

1910년까지라도 버틴게 용하다는 생각도 듬 그때는 이미 전세계가 대충 정리된 뒤라서 외국에서 조선은 마지막 노다지 같은 기분이였을걸

[팽귄통조림]

if중에서도 가장 멍청한소리같다
역사에 만약이없어 의미가없다지만 쌀이아니고 밀인것부터 걍 150년전에 어느나라에먹혀서 이름지워진국가가됨

[대통령]

애초에 그럼 미국이 이리 지원안해주지

[로리콘박병욱박근혜]

그래서 빅토할때 비열강국은 한국 일본 중국 외에는 개씹헬난이도

[로리콘박병욱박근혜]

비열강국 비서구화국

[성륜]

고종을 왜 쳐넣어.

외가가 관직팔아먹는걸 찍소리도 못하다가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던 외면하고

대한제국 선포니 황제니 정신딸딸이와

자기 안위만을 위해 살다간 암군인데

[악튜러스]

나라를 제값에 팔아먹기라도하면 머리 똑똑한 매국노일텐데 제값받고 팔지도 못함

[성륜]

막말로 자국민 외국군대 불러다가 쏴죽인

전두환보다 더한 놈인데

조선 왕족이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얼굴에

근엄한 제복 자랑스럽게 입혀놓은 그림 걸어놓고

애국심 고취하는거 존나 병x같네

[상하이 조]

어떻게 보면 360도로 좇같은 새끼들만 가득해서 쌔진거야

[길가는학생]

지금 상황에서 유럽에 있으면 모를까 원래 유럽에 있었으면 영국이 5개 국가가 합쳐진 나라가 되었을 수도 있지.

[NavySeals]

사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원래 거기 있었으면 한국같은 게 아닌 거기있는 놈들과 비슷한 다른 무언가였을 것

[루리웹-7800492321]

아 폴란드 말하는거구나

[이루리시계연구소]

ㅋㅋㅋ 1,2차대전의 독일같은 이야기를 하고있어

[동산에있는토끼]

내용도 그림도, 그냥 총체적으로 갸웃하게 되네

[ForManKind]

생각해 보면 반만년 역사를
이 틈바구니 안에서 유지한다는게 존나 대단함
일본은 강국이 된지 얼마 안되었다지만

진작에 위쪽 어느 나라에 먹히고 러시아어든 중국어든 쓰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Edward Trisha]

아무런 역사적 근거도 없는 저 반만년은 아직도 믿는 사람이 많구나

[루리웹-0807992451]

위략 관자 등등- 일단 고조선 설명하고 시작 (최소 한나라 시절 기자조선정도만해도 bc7~8 반만년은 모르겟고 3천은먹고들어가네)

[루리웹-6457527226]

개소리져 폴란드 줘털리고 그리스 발칸쪽 줫털린 역사보면 거기라고 편할거 없음
근데 우리주변이 개ㅁㅁ에 힘만쌘 애들인건 맞음

[광주산수김태진]

밑바닥에서 빌드업하는것만큼은 종특일정도로 잘함.

[레나스발큐리아]

한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한건

당시 소련과 중국을 필두로한 아시아의 공산화를 두려워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이 제일 크지

[루리웹-9369716108]

전후복구-궁궐공사로 재정파탄, 어마어마한 증세에 매관매직
중도파 외교-중간에서 뭐 하긴 했는데 그래봐야 사르후 전투에 1만 파견에서 다 말아먹음.
광해군 왕 자리 오르고 했던 내외정 전부 결과물 실패 그 자체였음.

그리고 영,정조는 신하 세력 깎아내고 그 자리에 외척 힘 실어주면서
그 후대로 이어지는 세도정치 기틀 다 마련해놓고 죽었지.
본인들 능력이야 있었지만 그 결과물이 결국 순헌철 3대 세도정치로 박살인데

[루리웹-9369716108]

호란에 대한 것도, 당시 명나라랑 후금 사이 국력차이만 봐도 그게 당연한 외교였음.
재조지은 빼놓고 보더라도 당장 미국이 캐나다랑 싸우는데 미국이 질 거라고 누가 생각하겠어.
당시 후금 발흥과 명나라 내부 문제들이랑 연이어 겹쳐서 터지니 청나라 건국까지 간 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문제될 부분은 아니었음.

연구 중에는 명나라의 경제제재로 인한 만주 경제파탄으로 외교 뭐 어떻게 했건 호란은 일어났을 거다 하는 학자까지 있는 판국에
인조 서인정권의 외교문제로만 몰고갈 부분만은 아니었음.
아니 애초에 이미 광해군이 명군 돕는다고 군대 파견하고 몰살당한 시점에서 다른 선택지도 없었고

[루리웹-9369716108]

그리고 양란 없었다고 일제강점기가 없었을 거라는 말에도 동의는 못하겠다.
근대 시기 서양열강을 대하는 조선의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결국 일어날 일이었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르게 근대화를 시작했고 동시기 서양열강들이 한 것처럼 적당한 식민지를 만들 필요가 있었음.
중국이 제일 맛있어보이지만 일본이 먹기엔 너무 큰데다가
무엇보다 다른 서양열강들이 이미 이권을 놓고 다투는 와중이라 거기에 끼어들긴 체급이 부족했음.
그러니 자연스레 조선에 눈이 돌아가는 건 당연한 수순.

아무리 전근대 국가가 국력이 강해봐야 근대화 끝낸 국가랑 맞상대는 못함.
심지어 한반도의 한계는 일본 열도보다 훨씬 낮고

[靑山에 살어리랏다]

군대가 유럽보다 강하다는건 곧 유럽보다 국방비를 더럽게 많이쓴다는 소리겠지?

근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국방에 돈 엄청 때려박는게 좋은소리가 아니잖아

유럽인들은 국방비 별로안쓰고 지들 라이프스타일 풍요롭게 살아갈때

이나라는 아직도 최저임금동결하라네 .건물주들죽어간다고 대책마련하라네

[靑山에 살어리랏다]

그런점에서보면 오히려 국방비 별로안쓰는 유럽이 지정학적으로 좋은 위치지

국방에 투자할필요가 별로 없음 = 전쟁위협 적은 지역

이소리가 되고.

국방에 쏟아부을 막대한 예산 국민 삶으로 돌려주고.

[靑山에 살어리랏다]

괜히 도람뿌께서 유럽놈들 지들은 돈한푼안쓰면서 미군한테만 의존하려한다며

야 니들 국방예산 일정수준까지 올려라 안그러면 나토 파탄내버린다

하면서 윽박지르는게 아님.유럽은 정말 꿀빨고 있어

물론 그 댓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조질때 유럽은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사실 러시아가 냉전기억을 떠올리면서 다시 폴란드나 동유럽일대를 침공하여 위성국으로 삼을 확률은 요즘같은시대엔 거의 없으니 유럽은 여전히 속 편한 동네지

최소한 세계제패를 꿈꾸는 중화 돼지들과 뭔생각하는지 알수없는데 핵을갖고있는 미치광이가 머리위에 버티고 앉아있는 우리보다는 훨씬 편한 동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