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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토면 시발 최소한 파뭍기라도 하등가 비닐 한 장 씌워놓고서 그 옆에서 농사를 짓게 하냐
일본인들 오염토 방사능 쬐인 쌀만 먹이는걸로 모자라서 유치원에도 놓고 도쿄올림픽 경기장 옆에도 놔드렸습니다
수상한 쌀 (RAD +100)
비오면 다 저기로 들어가는거아님?
일본은 사용목적에 적힌대로 토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엄청난 세금을 때림. 버블시대의 법이 아직도 남아있음. 그리고 후쿠시마에 있는 토지들도 보상이나 국가에서 회수하는게 아니라 원래 주인들에게 왜 집에서 안사냐? 농사 안짓냐? 이런 식으로 하면 세금을 먹이겠다. 이렇게 하니 위험하다는걸 아는 농민들도 그냥 자폭하는 심정으로 달려든다고 함. 물론 방사능보단 자기가 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일본 그 특유의 미친 관료주의 + 보신주의가 합쳐진 결과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같은거 터지면 그 주변의 토지는 다 국가가 사들인 다음에 국민들 이주시켜야하는데 예산없다고 징징 도쿄 전력에 돈 먹은 놈들은 도쿄 전력도 돈 없다고 징징. 그러니 후쿠시마 안전합니다! 다들 후쿠시마로 돌아가서 암 걸려 뒤지시길! 이렇게 나오는거임.
그들은 강하다
솔직히 할배 입장에서는 정부가 가져다 놓은걸 자기가 딴데로 옮길수도 없고 농사꾼이라 땅버리고 딴데가도 먹고살게없을듯
진짜 일본국민들은 저항이라는걸 할줄 모른다니깐 ㅋㅋㅋ 전국시대부터 영주들이 진짜 딱 뒤지 않을정도만 쌀 걷어가도 뉘에 뉘에 그렇습죠 이러고 살던게 유전자에 박혔나봄
오염토면 시발 최소한 파뭍기라도 하등가 비닐 한 장 씌워놓고서 그 옆에서 농사를 짓게 하냐
어설프게 파묻으면 토양이랑 지하수 오염되지 않음?
그렇다고 지금은 뭐 청정한 것도 아니잖아
쌀 바로옆에두면 확정적으로 섭취되는거 아님?
묻는거나 내놓는거나 똑같고, 묻으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안좋음.
오염토를 지상에 두면 그게 지하로 않흘러 들어갈까요? 비내리고 바람불면 오염지역만 더 넓어지는거지....
일본인들 오염토 방사능 쬐인 쌀만 먹이는걸로 모자라서 유치원에도 놓고 도쿄올림픽 경기장 옆에도 놔드렸습니다
대체 재정신인가? 싶더라.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됨. 전 국민 오염시키려고 그러나? 설마 하층민이 다 죽은 상류층만의 사회라도 꿈꾸는건지 뭔지...
오염토를 요코하마 전역의 유치원에 애들 모래사장으로 써서 최근에 한유치원서 백혈병 두명나왔다고..
둥근안경
진짜??? 루머나 도시괴담이 아니고?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1906071140068791&pos=#return
완전 도라이들이네. 저래도 가만히 있는 국민성이 놀랍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Whitehills
곧디질텐데 즐겨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hills
솔직히 할배 입장에서는 정부가 가져다 놓은걸 자기가 딴데로 옮길수도 없고 농사꾼이라 땅버리고 딴데가도 먹고살게없을듯
Whitehills
갈때가 얼마 안남아서 이걸로 가던 저걸로가던 상관없으니까 그런둣
Whitehills
내가 웃는게웃는게 아니야...
Whitehills
미친것 같지만, 일본에서 몇몇 ■■ 당한거 보면;;어쩔수없이 그럴수도;
Whitehills
뭐 어쩌겠어. 저 할배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그냥 해탈한거지. 어차피 후쿠시마 사람들은 타 지역에서 비국민 취급이라며.
Whitehills
어차피 얼마 안남음
비오면 다 저기로 들어가는거아님?
비안와도 지하수가 오염토에 이미 오염됬을거같은데
농축일듯
그게 목표일걸? 비와서 다 유실되서 어디갔는지 뿅! 줄어드는거
빨리 팔아먹어서 같이 죽자 마인드네
왜 방사능 오염 식품을 생산하는 걸까요..
payzer
일본은 사용목적에 적힌대로 토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엄청난 세금을 때림. 버블시대의 법이 아직도 남아있음. 그리고 후쿠시마에 있는 토지들도 보상이나 국가에서 회수하는게 아니라 원래 주인들에게 왜 집에서 안사냐? 농사 안짓냐? 이런 식으로 하면 세금을 먹이겠다. 이렇게 하니 위험하다는걸 아는 농민들도 그냥 자폭하는 심정으로 달려든다고 함. 물론 방사능보단 자기가 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국제법조차 지키기 싫어서 탈퇴한 새끼들이 그딴거 지키는거부터가 유머네
리링냥
일본 그 특유의 미친 관료주의 + 보신주의가 합쳐진 결과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같은거 터지면 그 주변의 토지는 다 국가가 사들인 다음에 국민들 이주시켜야하는데 예산없다고 징징 도쿄 전력에 돈 먹은 놈들은 도쿄 전력도 돈 없다고 징징. 그러니 후쿠시마 안전합니다! 다들 후쿠시마로 돌아가서 암 걸려 뒤지시길! 이렇게 나오는거임.
자기가 살던 후쿠시마에 복귀하지 않으면 세금폭탄 때릴예정도 있음
그게 아마 후쿠시마의 가지고 있는 집이 문제되는 경우일거임. 후쿠시마의 부동산이 팔릴리가 없는데 후쿠시마에도 집이있고 다른 곳에도 집이 있네? 집이 두개잖아? 너님 과세. 개막장임.
수상한 쌀 (RAD +100)
진짜 일본국민들은 저항이라는걸 할줄 모른다니깐 ㅋㅋㅋ 전국시대부터 영주들이 진짜 딱 뒤지 않을정도만 쌀 걷어가도 뉘에 뉘에 그렇습죠 이러고 살던게 유전자에 박혔나봄
일단은 했었음...
했었지만.... 마지막으로 한 사람들이....
실제로 쿄토대의 어느 일본사 교수가 자조하는 의미로 그런 저항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전국시대에 거의 다 절멸된 것 같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음 거기에 70년대에 사회운동이 하필이면 권위주의 꼴통인 전공투인가 하는 놈들 때문에 외면+폭망하는 바람에...
지금도 꾸준히 시위는 함. 수는 적지만... 그래도 만단위로도 가끔 나옴. 근데 일정부에 예속된 대다수 일본 주언론들이 조명안해줘서 없는거처럼 보일뿐...
할배 말하는 게 남의 일 얘기하는거 같아서 영 껄쩍지근하다
촬영에 응해준게 어디냐 ㅎ 저분도 답답하겠지 허탈해서 웃는걸로 보이네 난
저걸 올림픽선수들한테 먹일 생각만하는 일본
그들은 강하다
방사능보다 강한 인간이 존재하다니 역시 일본인의 저력이란..
표정한번 용맹하구만
0.6 마이크로시버트면 얼마나높은거지?
연간 평균적으로 3밀리 시버트 정도의 자연 방사능에 피폭됨. 3밀리시버트는 3천마이크로시버트. 계측기로 표시되는건 시간당 방사능을 의미하니 이걸 연단위로 바꾸면 약 5천 밀리 시버트. 근데 지표면에 가까울 수록 더 많은 방사선 물질이 강력한 방사능을 뿜기 때문에 연간 자연방사능의 3배 정도. 그리고 집중된 방사능이 인체에 손상을 더 많이 가하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이 자연방사선이 높은 편이라 0.11 마이크로시버트 퍼 아워 나옴. 다시 말하지만 서울은 자연방사선이 높은편.
콘크리트로 매장하든가
'내가 이렇고 고통 받고 있는데 열심히 수확해서 많은 이들과 이 고통을 나눠야 겠다. 나야 얼마 안남았으니 다함께 빨리 가버리게 만들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즐기는 중인 듯.;
내가보기엔 저 할아버지는 이미 해탈해서 외국 방송사 오니까 그동안 말못한거 다 말하는걸로 보이는데
체념한거지. 외국방송국에서 오니까 그냥 속내 일부 털어놓는거고. 죽을때까지 피폭당한다는걸 저리 담담하게 말하는데 즐길게 뭐가 있어.
내부 피폭이 더 위험하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
오염토무엇...ㄷㄷㄷ
라드어웨이가 필요하다
그래서 체르노빌처럼 무인지대로 관리해야함. 그렇게 걍 버려져야 지역 농산물등이 다른 비오염 구역까지 안퍼짐. 근데 일정부는 그런거 없음. 미친 새끼들. 지하수 오염되었으니 걍 포기한듯..... 미개한 놈들 진짜..
가끔식 생각해 보는데 일본인들 저항도 안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모습 보면 나라가 사라져도 저럴꺼 같다
뮤턴트제조장소 - 후쿠시마
미친 먹을거면 본인들 먹으라고 팔지말고
햇반은 왜 일본꺼를...
유게에 아직도 방사능 오염토 쌓아둘리 없다고 선동하지 말라던 일빠들 많았었는데 아직까지 쌓아둔거 팩트였네 ㄷㄷㄷㄷㄷ
일상이 폴아웃 게임 상황이네.
저항하지 않는 국민에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