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이 만약 일본 민간인들을 신경쓰지 않고 활동했다면
더 빠르고 편하게, 더 효율적으로 항일 무력투쟁을 할 수 있었겠지.
일제에 붙잡히거나 살해당할 확률도 훨씬 줄어들었을 거고.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은 위험한 무력투쟁을 계속하면서도
죽여야 할 적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가면서 활동하셨지.
설령 그로 인해서 자신이 더 위험해지고 운신에 제약을 받더라도.
목숨을 걸고 선을 지켜가며 투쟁을 하셨고
그 결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건데
죽었으니 착한 일본인 운운하며 쿄애니 건으로 랜선애국자 행세하는 놈들은 뭐냐.
뭐하러 힘들게 경찰서 군부대 관공서 노렸겠냐 백화점 기차역 학교가 폭탄 터뜨리기도 쉬웠을텐데
그래서 ㅈ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옹호를 못받는거지 지들 성전에 왜 민간인을 끌어들이냐고
사이코패스짓하면 자기가 머 우월한 사람이라 착각하는놈들이 건수하나잡은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