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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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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환이 보통이 아닌데.. 배운거 아냐??
애들만도 못한 스타워즈 붕쯔붕쯔
인도 무술 칼라리 파야트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diaembassy_seoul&logNo=22106877988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블랙팬서 맨 처음에 트찰라 대 음바쿠 전투가 저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와 ㄹㅇ 중2병 돋는 말투다..
복장부터 빠요엔들인데
심리적으로 상대방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있으니까 안정감있게 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수 있다고 함 게다가 현대에 이르러서는 앵간하면 방패 볼 일도 없다보니 상대방이 당황하는거는 덤
그게 아니고 갑옷의 발달로 방패의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기사계급 외의 보병은 머스킷이 보급되면서 더더욱 필요성이 줄어든거임. 그리고 전쟁은 끝난적이 없다. 지금까지도.
막을수도, 밀칠수도, 내려찍을수도 있음
그건 검술이 발달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쟁이 끝나서인 거지.
방패가 대인전 싸움에선 그렇게 좋다던데
울집옆집
막을수도, 밀칠수도, 내려찍을수도 있음
울집옆집
심리적으로 상대방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있으니까 안정감있게 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수 있다고 함 게다가 현대에 이르러서는 앵간하면 방패 볼 일도 없다보니 상대방이 당황하는거는 덤
... 전쟁이 끝나고 개인 검술이 발전 할수록 방패는 축소되거나 없어짐. 칼로 공방이 다되는데 무거운 방패가 왜 필요한지.
루리웹-7470428616
그건 검술이 발달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쟁이 끝나서인 거지.
루리웹-7470428616
그게 아니고 갑옷의 발달로 방패의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기사계급 외의 보병은 머스킷이 보급되면서 더더욱 필요성이 줄어든거임. 그리고 전쟁은 끝난적이 없다. 지금까지도.
뭐 것보다는....걍 총이 더 효율좋아서 사라진거지....
역사적으로 보통 전쟁이 끝난 후에 검술이 발전함.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함.
어차피 갑옷이 발전하면 어차피 세세한 검술도 큰 의미 없음. 검술이 발전하는 건 보통 갑옷을 벗은 이후임. 전쟁이 끝난적이 없다는 얘기는 전 세계적으로 어딘가에서 분쟁이 계속 발생한다는 얘기지 무슨 지금 님이 무장하고 전투하고 있음?
... 총이 좋은 거야 뭐 ...
아님. 내가봤는데 쌍검도 쩔더라고
쌍검은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검방이나 창방이 최고.......뭐 총이 최고지만.
페르난데스라치오
와 ㄹㅇ 중2병 돋는 말투다..
다큐봤을때였나 나오던데 쌍검은 실전에서 구사할려면 어마어마하게 천재적인 재능+연습+피지컬이 필요하다함
스파르타쿠스 말한건데.. 아무도 몰라줘..
근데 유비가 진짜로 그걸 실전에서 쓰긴 했음? 군주라서 별로 안 썼을 것 같은데
관우랑 장비 손 한짝씩 붙잡고 서로 떨어뜨릴정도 악력이면 쌍칼 잘 휘두를듯
와 눈치 빠르다능
걔는 나뭇가지 두개들어도 잘싸울걸?
그리고 양손잡이여야 됨요. 아니면 철저히 검로를 몸에 익히거나요.
공수전환이 보통이 아닌데.. 배운거 아냐??
그냥 막싸움이 아닌데?
저거 합맞추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면 개쩌는거지만
합도 잘 맛췄고 잘하는데?
거의 스파르타 아고게
칼리아파이트 라는 무술이었나?
와 거의 아나킨vs오비완급 박진감
인도 무술 칼라리 파야트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diaembassy_seoul&logNo=22106877988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내가 주워들은 그거 맞나 싶었는데 블로그보니 그 연검휘두르는 기술 맞네
역시 멋을 아는 나라
신기하네
블랙팬서 맨 처음에 트찰라 대 음바쿠 전투가 저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애들만도 못한 스타워즈 붕쯔붕쯔
ㅋㅋㅋㅋㅋ
심지어.. 의미를 알수 없는 바닥 찍기...ㅋ
다크소울의 고인물들이 싸우는게 떠오른다 ...
존나 잘싸우네
찌르가 한방이면 잘 못막을 것 같은데
복장부터 빠요엔들인데
팬티맨은 예로부터 고인물의 상징이었다
합 맞추고 하는 거 아니야?
애기들이 뭐 저래 잘하냐 ㅋㅋ 어지간한 영화 액션보다 낫네
라제보다 이게 더 잼있냐!! ㅅㅂ////
멋있다 난 살고 싶어 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