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하게 들어온 인턴 형아가 있었씁니다. 나이도 20대 후반으로서 나름대로 늦게 들어온게 본인스스로 자격지심이 느꼇나보지요. 그래서 저한테 직원인척 하던데?? 막 "넌 왜 선생님이라고 안불러" 이러면서. 본인도 6개월 후면 끝나니 참으면될껄. 내가 인턴이라고 무시를 했나 뭘했나. 걍 조용히 있으면 대접 다 해드릴건데... 그렇게 직원인척 하면 오히려 미워지죠.
제가 훈련소에 있었을땐 30대 초반 조폭출신?? 형아가 계셨습니다. 그 분은 형동생처럼 우리를 대해주셨고 우리를 맞춰 주셨고, 친구처럼 대해 주셨씁니다.
만약 저 인턴형이 저랑 훈련소 동기였따면, 동기끼린데도 불구하고 권위의식 내세웠을까요??
뭔 글쓰는게 네이버 지식인이네..
뭔 글쓰는게 네이버 지식인이네..
공익은 다 이유가 있는듯 ㅇㅇ;
맞춤법 너무 신경쓰여서 내용이 눈에 안들어온다ㅋㅋㅋㅋ
뭐라 쓴거지
출석일 실화냐
공익은 다 이유가 읶는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