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없음 살리기 보다는 죽이기 쪽으로 방향을 틈.
- 인기 없으면 개그물이던 연애물이던 99% 배틀물로 전환. 배틀물이 되는 과정을 스토리적으로 납득 가능하게 한다? 그런것도 없음
- 배틀물이 잘나가다보니까 배틀물 위주로만 나오고, 그 결과 연애나 스포츠 같은거는 엄청 찾아보기 힘들고, 잔잔한 일상물(마스다 미리 만화 같은거)은 전멸상태
- 매화 쪽지를 받아 충격적이었던거 앙케이트를 맏다보니까 매화 뭔가 떡밥을 빵빵 터뜨리긴 하는데 반응 안좋아서 그 떡밥이 흐지부지 되거나 하는 경우 졸라 많음
- 옛날엔 신인 밀어준답시고 인기작 자르고 거기에 신인작품 넣음
- 인기 많으면 억지로 밀어서라도 연재 계속하게 함, 스토리적 완성도 그딴거보다 돈을 더 중요시함.
작가가 원하는 연재를 하지 못하게 한단 점에서 업계 탑일 지언정 그리 좋은 곳은 못됨.
바쿠만에서도 이부분 졸라 깜
인기작을 자르고 신인을 넣어...?
강철의 연금술사가 점프에서 연재했다면 ㅋㅋㅋㅋ 절대 그런 엔딩 못나오지
작가 영혼 빨아먹는 곳이다
인기작을 자르고 신인을 넣어...?
근육맨 인기 절정일때 신작넣을 자리만든다고 연재종료요구한게 유명함
작가 영혼 빨아먹는 곳이다
미화 우상화 많이되나 욕 에지게 먹지않나
그래도 계속 저딴식인 이유는 팔리니까
돈 많이 주니까 상관없지 않나
강철의 연금술사가 점프에서 연재했다면 ㅋㅋㅋㅋ 절대 그런 엔딩 못나오지
솔직히 슬램덩크도 전므껀데 그런 엔딩 나왔단게 신기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