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만들때 당시 일본 gdp의 1%투자해서 만들었다면서?
Gdp의 0.1%만 까여도 국민경제에 엄청난 타격운운하는데 아무리 지금과는 다른시대라고 해도 1%나 투자해서 만드는 병기라면....
왜 전함이 그런 압도적인 전력임에도 활약을 못했는지 알거 같음.
한대한대가 국가의 전력을 들여서 만든건데, 그렇다면 격침시 피해를 생각하면 운용도 힘들고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전함의 동향과 카운터만 맞추면 되는거니까.
로망은 있어도 실전성은 정말 부족한듯.
정작 항모를 제일 먼저 항모답게 운용했다가 함대결전 고집하다 다 말아먹은 나라
비싼쓰레기
정작 항모를 제일 먼저 항모답게 운용했다가 함대결전 고집하다 다 말아먹은 나라
그런 전함 미군들이 다 박살내버림
이미 거함거포는 폭격기의 등장으로 의미가 없다는걸 뒤늦게 깨우침
사실 전함은 전장초까지는 유효했음. 애시당초 어뢰가 그렇게 신뢰성 있다 보기에도 힘든 것이었고 의외로 항모 집단 전술은 일본이 첫선을 보인거라서 서구쪽도 전함은 꽤 귀중한 존재였음. 다만 항모 운용이 지나치게 빨리 발전하는데 일본은 오히려 전함 결전사상이 주류가 된게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