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았다가 잭팟 터질일 있나 ??
- 계란이 바구니에 넘처 흘러서 만든 다른 바구니가 한국형 아스널쉽 '합동화력함' 이다
현재 국군은 3곳의 지상발사기지가 있는데 이런 대규모 고정시설은 북한 기습에 말할것도 없이 취약하다
전쟁나면 99% 북한기습으로 시작할탠데 이미 북도 알고있을 발사기지를 선빵맞고 잭팟터지면
2000여발의 한국 미사일 전력이 한방에 무력화 될수있다.
하지만 아스널쉽은 배라서 남해쪽 안전 해역에서 꿀빨고있다가 전시에 호위함이랑 같이 북상해서
동해랑 서해 양쪽으로 미사일 샤워를 북한한태 선사해줄수있다.
2. 방공능력 취약해 보이는데 떠다니는 과녁 아니냐 ??
-위에 사진은 "해궁 함대공 유도탄 방어 미사일" 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CIWS인 RIM-116 RAM을 대체하는 무기로
생긴것처럼 VLS에 탑제해 터렛형인 RIM처럼 사각없이 어느 방향에서든 방어가능한 상위 호완 무기다
VLS의 장점은 상황에 맞게 골라 낄수있다는것 만약 아스널쉽이 공격에 취약한 임무에 사용된다?
150~200셀중 한 30~50셀 정도 해궁으로 채워가면 되고
안전하게 투사할수있다 싶으면 전부 지대지미사일로 샤워시켜줄수있다.
그리고 세종대왕급 3척이랑 KDDX 6척 추가 건조 중이니 그냥 얘들 호위함으로 같이 다니면 된다
애초에 항공모함처럼 잃으면 전력손실 큰배라
어디 혼자 단독으로 안다니고 호위 꼭 붙여 다니야될 함선이다
3. 저거 만들돈으로 이지스나 더 만드는게 이득 아니냐?
- 우리나라는 지금 2000여발 + 생산중인 넘처나는 미사일을 슬슬 보관하기 곤란한 수준이 됬다.
위 말한것처럼 발사기지에 몰빵했다가 잭팟날 위험도 있고해서 미사일 전략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
차량 발사대 쓰면 되지 않느냐 할탠데 1대에 20억씩이나 하면서 꼴랑 2~4발 적재하는 이동식 발사대로는
미사일 숫자가 감당이안된다 차라리 배하나 만들어서 100~200발 한꺼번에 넣고 다니는게 이득
그리고 이지스는 함대지/함대함/함대공 공격과 방어 모두하는 올라운더 포지션이고 120여 셀중 80셀이 함대공 방어용 미사일이다
아스널쉽은 공격에 몰빵한 딜러라서 100~200발 전부 함대지/함대함이라 사용목적 자체가 다르다
그리고 만든다면 세계 유일무일한 '아스널쉽'이 될탠데 이는 중국.러시아.일본 한태도 없는 비대칭 전력이다
아무리 이지스 함이라도 수백발의 미사일샤워는 막을수 없어 북한뿐만 아니라 미처날뛰는 중,러,일 견제용이기도 하다
사실 안에 미사일 가격이 문제지 배 자체는 그렇게 돈 많이 안들거 같은데... 그냥 떠다니는 미사일격납고 같은거니까. 수직발사관의 의의가 격납고에서 바로 발사하자 이런거니.
미사일 전탄발사는 남자의 로망이지
근대 저거 좀만 생각하면 항공기 대신 미사일 박은 항모자나?(항모 마이너 버젼으로 생각해볼만 함) 오히려 운용인력은 줄이고 항모마냥 굴리면 나름의 활용도가 있을것 같기는 하다.
번외이긴한데 지금 육군으로 극단적으로 몰린 전력을 다른 군도 힘을 받을수 있게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대한민국 최적화 함종
미군 같은 경우는 저런걸 운용할 필요없이 공군이 담당하거나 본토에 뒀다가 수송선으로 옮기면됨 아니면 미사일 쓸배를 더 찍어내거나
바다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둘다 만들면 됨 ㅋㅋㅋ
핵을 금지당한 한국은 그만 미쳐버렸답니다
저게 개쩌는게 선을 안 넘는 수준에서 만들 수 있는 비대칭전력이기 때문임. 취약성이나 각종 문제(터지면 100여발이 넘는 미사일이랑 같이 작살이 남, 유폭나면 대참사)가 있지만, 반대로 그 문제 때문에 '저런 ㅂㅅ같은 걸 왜만들엌ㅋㅋㅋ'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음. 근데 있으면? 수틀리면 100발이 날아올 지 모르는 미사일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음. 거기에 미사일이 꽉 채워져 있던, 반쯤 들어가 있던, 깡통이건 간에 되게 신경쓰이거든. 정확한 적재량은 기밀이니까. 항모만큼은 아니지만, 항모보다 훨씬 저렴한 유지비로 사방팔방에 어그로를 끌 수 있음. 아무튼 여러 문제가 있지만, 동북아에서 합법적인 선 안에서 상대방 신경 거슬리게 만드는데 이것만한 미친 전력은 없다고 봄.
상식적으로 보면 키로프급 순양전함 같은게 나오겠지
합법적 조선업 국가 지원 사업
아스날 이번시즌은 챔스행이다
확실히 땅에 있는 것보다 바다에 있는게 더 안전할꺼같다
바다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호위함이 존나 고성능이어야겟는데
각국의 전략 원자력 잠수함 운용 방식도 비슷함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상대국까지 닿을 정도라서리, 안전하고 아군에게 보호받는 수역이나 내해에 짱박히기
근대 저거 좀만 생각하면 항공기 대신 미사일 박은 항모자나?(항모 마이너 버젼으로 생각해볼만 함) 오히려 운용인력은 줄이고 항모마냥 굴리면 나름의 활용도가 있을것 같기는 하다.
순항미사일도 일종의 UAV로 취급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활용방법이 비슷하긴 하겠다 다만 그만큼 초수평선 표적획득능력을 키워야 될듯
그런 생각으로 이미 만들어본게 키로프급 순양전함이지.
글로벌호크 도입중이에요
항공모함을 보조하는 보조 항모로 생각하고 굴린다면 표적 획득 능력도 어느정도 가능할것 같기는 하다고 봐. 그럴바에 항모를 늘리는게 더 좋을수도 있겟지만 자칫 잘못하면 우리나라 공국력의 상당수를 해군이 보유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 판이 나올수도 있고. 항모를 연속으로 찍어낼만큼의 여휴가 있을것 같지도 않으니까.
항모보다는 과거 있었던 거포전함의 미사일버전 아님...?
항모라기보단 전함의 일종임
함재기의 이점이 넓은 작전범위와 즉응성인데, 아무리 미사일을 들이부은 배라도 자체 속도는 느리고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미사일 사정거리가 제한되어있지
세계 유일무일하다는거보면 다른나라들이 안쓰는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미국도 저걸 진행하려다가 해군조종사들의 압박으로...... 여기에 더해 좀 구릿구릿한 뒷이야기가 있음 테일후크 스캔들이라고 검색해봐
livekill
미군 같은 경우는 저런걸 운용할 필요없이 공군이 담당하거나 본토에 뒀다가 수송선으로 옮기면됨 아니면 미사일 쓸배를 더 찍어내거나
다른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 처럼 적성국가가 머리위에서 365일 우리 죽인다고 협박하는 나라는 거희 없으니까 ㅠ
미국은 더 안전한 해상미사일발사플랫폼이 있거든 우린 없으니까 저게 나을수도 있는 거지
아스널쉽 운용할만한 다른 국가들은 더 효율적인 핵을 가지고 있거든.. 핵을 못 쓰니까 몸비틀어가며 물량투사 하려고 저런거 만드는거지.
미국은 핵미사일 24발 탑재하던 핵잠 개조해서 순항미사일 154발 탑재
미국 말고 다른나라 예시는 없냐
애초에 저런 아스널쉽을 운용할만한 나라가 몇 없음. 그리고 얘기한 것처럼 우리나라가 미사일을 엄청 많이 만드는 점도 감안해야함. 우리나라는 나라 특성상 전쟁이 발발하면 바로 수도권이 목표가 되서 무조건 포나 미사일이 압도적이어야 함. 그런 여러 상황이 맞물린 결과임
러시아가 한대만 컨셉의 순양함들을 운용하고 있기는 함 한 대만 맞춰도 항모 떡실신시킬 수 있는 탄두중량 1톤짜리 초음속대함미사일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순양함들
어우 흉악하게 생겼어
러시아 감성 몰라? 흉악하기는 슬라바찡한테 실례라구..
사실 안에 미사일 가격이 문제지 배 자체는 그렇게 돈 많이 안들거 같은데... 그냥 떠다니는 미사일격납고 같은거니까. 수직발사관의 의의가 격납고에서 바로 발사하자 이런거니.
바다에서 미사일 보충할일도 없고. 오히려 운용인력은 더 적어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이미 미사일 넘처흐르게 찍어내고 있어서 가격 걱정은 안해도 될듯 재고 처리할 걱정이면 몰라도
미사일이 좀 비싸긴 한데 우리나라가 의외로 국산화에 많이 성공해서 지금 존나 찍어내고 있거든
그래도 군용배라면 가져야할 기본 무장과 레이더 등이 있어서 마냥 싸진 않을거임.
대한민국 최적화 함종
미사일 전탄발사는 남자의 로망이지
이거 마따
ㅇㅈ합니다
해치가 드드드득 열리고 미사일이 차례차례 푸슈슈슈슉 넘모조아
번외이긴한데 지금 육군으로 극단적으로 몰린 전력을 다른 군도 힘을 받을수 있게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그런거 같음 육군이 타군에 비해 예산이 3배임
결국 자주포의 해군 버전, 공군버전이 나오겠군
사실 SSBN을 뽑으면 모든것이 아스날쉽 상위호환.......
아스날쉽의 다른 장점은 기동전단의 기함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고 외부에 노출시켜 오히려 선전효과가 대단히 높다는거겠지. SSBN 개발중일걸 우리?
오하이오가 와주겠지 미국형님 충성충성
근데 그건 핵탄도탄이 없는 이상 쓸모가 없잖아
근데 또 본격적인 SSBN은 아니지만 한국형 잠수함에 수직발사관 달아서 만들고하지.
아스날 쉽을 미쳤다고 기함삼겠음? 한국형으로 뽑는이상 아스날쉽은 최저가를 노린다면 미사일 창고급 이상의 고성능 센서들은 거의 안달것으로 보는데 그리고 어그로 만땅인 물건을 기함으로 하겄음?
현재 독도급 상륙함은 너무 느리고 아직 마땅한 헬기와 수직이착륙 전투기등이 없어서...아스날쉽 나와봐야 알겠지만 난 기함의 역할도 할 수 있을거 같아
기함은 아마 아스널쉽이랑 같이 발표한 3만톤급 경항모 (가칭:백령도함)가 될것으로 보임 일본 이즈모급보다 크고 F-35B 20대도 수입 검토중이라 독도함 뒤를 이어 차기 해군기함이 될것으로 예상됨
백령도함이 제대로만 나외준다면 기함이 되겠징 ㅇㅇ
아스널쉽 자체가 빠르진 않을텐데? 기껏해봐야 30노트 미만일텐데
자세한것까지 아는 입장은 아니지만 항모 역시 방어력 부족하고 어그로 엄청난 함종인데 기함으로 운용되지 않던가? 오히려 보호가 필요해서 그렇게 되었다는식 미사일함이 그정도 보호가 필요한 가치가 있을지는 사거리 차이때문에 물음표지만
원본 아스날쉽처럼 간다면 그냥 미사일플랫폼수준이라서 기함은 못될거고 키로프급처럼 간다면 기함은 가능할듯?
아니 그걸 왜안달어 존나 달아야지. 이지스순양함에 전력도 오지게 쳐먹는 위상배열레이더 다는 이유가 VLS때문이잖어.
내 개인적으론 찬성하기에 애매한 점이, 어차피 그럴거면 차라리 원자력추진 탄도탄 잠수함이 더 나을거 같아서... 인공위성이 실시간 감시중인데, 수상함으로는 생존성에 한계가 있지. 어차피 부칸이 아니라 일중러에 카운터 펀치로 쓰는건데, 이왕이면 탄도탄 잠수함으로 해줘용~~~
오유작세,시민통수,털보뒈짓
둘다 만들면 됨 ㅋㅋㅋ
엌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만들고 있어
인공위성이 떠있어도 해상에서의 표적획득은 그리 간단하지않습니다...
안이 미국이 손절하고 아 안해 했을떄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 굳이 꼭 해상 발사기지를 만들어야겠으면 셀 150개 200개 들어가는 빅사이즈 말고 한 50개~80개 들어가는 스몰 사이즈로 여러개 만드는게 낫겠구만.
근데 미국이 구상하던건 원래 500셀이라서... 50셀정도 할바엔 굳이 만들필요가 있나 싶음. 요새 고속정도 4셀씩 얹을 계획이던데...
기동성과 생존성이 필요하면 차라리 전부 궤도차량에 얹는게 가장 좋아 보이는데. 사팔옹 퇴역하는거 썩어 넘치잖아 그거 적당히 개조해서 현무 2발씩만 끌고다녀도 한 1000발은 차량화 되겄다.
운용 인원도 생각해야지.
미국이 안한 이유는 냉전종식으로 적대국가 소멸과 책임자가 ■■하고 의회미승인등 여러 병크가 터져서 그럼 그리고 한국형은 미국 전함급의 3분의1인 4000~5000톤급으로 이순신급정도 그냥 적당한 구축함 사이즈임 이미 기존에 만들어본 함선으로 하는게 편하니까 하는걸로 보이는데 50~80발짜리 새로운 플랫폼 만드는게 더 비효율 적임
일단 미국은 항모와 원잠이 있음 그리고 저게 기존 함급에서 불필요한 전자시설, 관제시설, 운영 인원다 줄이고 남는 공간에 미사일 밖아넣는거라 이미 줄일만큼 줄인거임 저런 환경에서 미사일 배치만 50-80개까지 줄여버리면 합급이 프리깃 수준이 되버림
저 미사일 발사차량 꽤 체급이 커서 비싸대. 1량에 20억쯤 한다던데...
진사댁
크루세이더를 포기했을 뿐이지 팔라딘은 현대화를 거듭해서 충분히 첨단화를 시켰음
진사댁
크루세이더 계획 눈물 ㅠㅠ
그 적당히 개조하는게 말처럼 쉬웠으면 국방부가 진작 했겠지...
결정적으로 tel은 생존성에 심각한 하자가있음. 아스날쉽이 고가치 표적이니 어쩌니해도 망망대해에 떠있는데 표적획득하는건 쉬운일이 아니거든
서애류성용함이 총 128셀이다. 만약에 만든다그러면 1천셀 봐야함; 화력을 타엽하지 않는 한국..
일본이 만든다는 항모와의 차이는 안에 들어있는게 유인유도미사일인가 무인유도미사일인가의 차이일 뿐
이건 이지스함이나 그런데서, 레이더 유도만해주는 미사일 창고함인가?
지상 미사일 기지를 컴팩트화해서 후방에 띄워놓는 용도
이게 문명에 나온 미사일순양함인가 그거냐
그건 아예 딴거아님?
핵을 금지당한 한국은 그만 미쳐버렸답니다
포방부-"핵폭탄을 못만든다면, 핵폭탄급 화력을 갖추면 되는거 아닌가?"
포방부가 좋아하는 타입이자너 호ㅏ력몰빵
미사일도 많아서 남으면 일본이나 북한에 쏴주면 안되나
괜찮은듯. 미국 러시아도 자국이 기습적인 핵무기 공격으로 무력화 될시를 대비해서 핵샤워를 실시할수있는 잠수함을 바다에 숨겨두고 있다고 하잖음. 국토가 작은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게 더욱 필요함.
옛날에 시흥함이 이런용도였자나
어차피 호위함 미국 이지스랑 다녀도됨. 사실상 다목적 사용기능
저기 보직 걸리는 병기장교는 죽어나가겠네
아마 별 다는 코스로 치부될껄
기행병과는 별달기가 힘든데 그 중에서도 병기는 더 적어서 걍 헬보직 취급 받을듯
아 병기장교..나 대충보고 함장으로 이해했음
요약하면 미사일이 너무 많아서 쓸곳이 필요하단거네
딜은 쎄다는 건 알겠는데 대신 어그로도 어마어마하게 끌거 같음
저번에 항모만든다하던데 솔직히 그럴바에 저거 더 만드는게 비용면에서 싸게 먹힐듯
저런거 만들고 잠수함같은거 대비잘해두면 ㄹㅇ 좋을꺼같다
미사일 전함 로망 넘치잖아
들쥐의하루
만재가 1만 쬐끔넘긴함 그래서 1만이라고 우기는것일지도
저게 개쩌는게 선을 안 넘는 수준에서 만들 수 있는 비대칭전력이기 때문임. 취약성이나 각종 문제(터지면 100여발이 넘는 미사일이랑 같이 작살이 남, 유폭나면 대참사)가 있지만, 반대로 그 문제 때문에 '저런 ㅂㅅ같은 걸 왜만들엌ㅋㅋㅋ'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음. 근데 있으면? 수틀리면 100발이 날아올 지 모르는 미사일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음. 거기에 미사일이 꽉 채워져 있던, 반쯤 들어가 있던, 깡통이건 간에 되게 신경쓰이거든. 정확한 적재량은 기밀이니까. 항모만큼은 아니지만, 항모보다 훨씬 저렴한 유지비로 사방팔방에 어그로를 끌 수 있음. 아무튼 여러 문제가 있지만, 동북아에서 합법적인 선 안에서 상대방 신경 거슬리게 만드는데 이것만한 미친 전력은 없다고 봄.
특히 일본상대로는 미사일도 없는게 까불어? 같은 어그로를 끌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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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박근혜경
바지선은 무리고(누구 죽으라고) 비슷한 짓을 독일이 먼저 한 적 있음. 자주포 포탑을 구축함 함포로 활용. https://namu.wiki/w/%ED%8C%8C%EC%9D%BC:external/img.bemil.chosun.com/Pzh%25202000-monarc_35_gr.jpg
레알 미사일몰빵 움직이는 표적 드립은 현대 무기체계를 너무 얕보는 말인것 같다 생각해보면 캐리어 일점사하는 소리같다 ㅋㅋㅋ
나무위키 보니까 100개 이상정도로 나눠서 만드는것 같던데 그럼 이지스함도 더 찍고, 조기경보기도 이에 맞춰 더 사고 해야하는거 아닐까 거기다가 위성도 더 쏘아올리고
ㅇㅇ 그래서 이번에 KDDX랑 같이 하고 있음
세종대왕급 batch2 3척 Kddx 6척 계획잡혀있음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