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몬헌에 없던 (비교적) 사람 중심의 스토리가 들어간 몬스터 헌터 4
시나토 마을의 전설로만 전해지던, 재앙 그 자체인 미지의 고룡 한 마리 뚜까패고 오니까
마을의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와 환영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함
다시 보니까 다음 작품인 크로스가 너무 약빨고 엔딩을 만들었다 보니 진지했던 4가 뭔가 더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뭣보다
소피아(마스코트 걸)가 이뻤다
기존 몬헌에 없던 (비교적) 사람 중심의 스토리가 들어간 몬스터 헌터 4
시나토 마을의 전설로만 전해지던, 재앙 그 자체인 미지의 고룡 한 마리 뚜까패고 오니까
마을의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와 환영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함
다시 보니까 다음 작품인 크로스가 너무 약빨고 엔딩을 만들었다 보니 진지했던 4가 뭔가 더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뭣보다
소피아(마스코트 걸)가 이뻤다
마스코트걸 이쁘긴한데 몬간러는 좀...
그럼. 몬헌월드의 마스코트 빻빻이를 드리겠읍니다
4,4g는 몬헌 사상 가장 뛰어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
보스를 겨우겨우 쓰러뜨렸는데 더욱강햐져 돌아온다는 스토리는...
마스코트걸 이쁘긴한데 몬간러는 좀...
크로스 춤추고 노래하는거 귀여워서 좋았는대 ㅋㅋㅋㅋㅋㅋ
좋긴 좋았는데 아무래도 정반대니까
그럼. 몬헌월드의 마스코트 빻빻이를 드리겠읍니다
빻빻이는 모드 했는데도 못생겼더라 그래서 아예 2B 모드 깔아버릴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