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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ㄹㅇ 한잘알
한식 세계화 시키면 안되는데;; 우리만 몰래 먹어야지 싸게 먹는데;
글레이즈를 끼얹으며 팬에 굽는게 신의 한 수임. 껍질이 존나 맛있어짐 ㄹㅇ...
뭐지
이 양반이 한국에서 마늘 조금은 한웅큼이라고 말한 그 양반이냐?
사실 블루베리전은 한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
한 두 쪽이면 마늘 다 넣은 거임 서양은
껍질은 좋아하는데 거기에 털 제거 잘 안되있으면 입맛 뚝떨어짐
웃자고 한거지
이태리 레서피 들춰보면 '여기에 올리브유를 들이붓습니다. 좀 많다 싶으시겠지만, 아직 덜 넣었어요.' 이런식이더라.
글레이즈를 끼얹으며 팬에 굽는게 신의 한 수임. 껍질이 존나 맛있어짐 ㄹㅇ...
으아 막짤
개인적으로 껍질 싫어해서 ㅎㅎ
몰캉해서 지방 처럼 되가지고 씹히는게 싫음?
그 식감이 별로임
나도 싫어함 서울가면 성수족발가서 살짝 식혀서 먹어보셈 껍데기 개쫀득 대존맛
그 쫀득이 싫어요
M4A3E2
뭐지
쫀득 별로야 이빨에꼈을때 불쾌감도 장난아님
M4A3E2
껍질은 좋아하는데 거기에 털 제거 잘 안되있으면 입맛 뚝떨어짐
지리산 흑돼지 먹어봐, 몰캉이 아니라 쫄깃쫄깃 고소함이 있는데. 에초에 그런 식감을 싫어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돼지껍데기 기름 두르고 겉면 크리스피하게 튀기면 존맛임. 언제 한번 슈바인스학세 먹어봐라
아 그거 인정 ㄹㅇ개존맛임
아말대려와
이 양반이 한국에서 마늘 조금은 한웅큼이라고 말한 그 양반이냐?
ㅇㅇ
ㄹㅇ 한잘알
딴데선 마니 안넣음?ㅋㅋ
여포신봉선
한 두 쪽이면 마늘 다 넣은 거임 서양은
북미에서는 요리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한두 꼬집 (?) 정도 넣습니다. 그래서 한국음식 보면 엄청 놀라죠. 근데 요즘은 워낙 한식 고급식당이 많아서 스테이크나 고기굽고 나온 기름에 통마늘 구워주면 환장하고 먹습니다. ㅎㅎ 코스트코에서 김치, 갈비살, 삼겹살, 목살도 팝니다. ㅎㅎㅎ 덩어리로 팔지만... ㅠㅠ 아참 이상하게 제 기준에서 소금은 엄청 많이 넣더군요.
서양에서 제일 많이 먹는다는데가 한쪽으로 향내는 수준
한식 세계화 시키면 안되는데;; 우리만 몰래 먹어야지 싸게 먹는데;
마자마자
갮
사실 블루베리전은 한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
사실 한식 지금도 해외에선 더럽게 비싸고 국내에서도 다른 음식들이랑 별반 차이 없어서 그다지 뭐;
중국에선 로비할때 한식당 간다 할정도로 가격 엄청 비싸다던데....
김윤옥 여사님(MB 마누라).. 그립... 지 않읍니다...
간장 생강 막걸리 된장이 쟤네기준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올리브 와인 이런거일려나
맞음
루리우웹
우리만큼은 많이 안쓰던데
멍게소리여
이태리 레서피 들춰보면 '여기에 올리브유를 들이붓습니다. 좀 많다 싶으시겠지만, 아직 덜 넣었어요.' 이런식이더라.
진또배기 알리오 올리오는 사실 마늘두쪽 올리브유 왕창이라는거 듣고 실망함
원래 올리브유만 들이부음. 걔넨 피자에도 마무리로 올리브유를 들이부어.
다른 요리잖아;;
조호수
웃자고 한거지
바싹하게 익은 껍데기가 최고야!
또또 혼자 드시네
막짤이 이거구나 ㅋㅋㅋㅋ
동파육이랑 비슷해뵌다
동파육은 찐거라 모양만 비슷한거임
ㄴ 동파육도 조림
근데 글레이즈면 굽는거에 가깝지 않나? 스테이크같은것도 글레이즈 하지만 굽는음식이잖아
뜨거운 글라사주 일반적으로 한 덩어리로 된 음식을 오븐에 익히는 도중 또는 거의 다 익었을 때, 조리 중 흘러나온 육즙이나 육수 등을 규칙적으로 끼얹거나 발라주어 표면에 윤기 나는 얇은 층이 생기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뜨거운 글라사주는 또한 특정 소스를 끼얹은 음식(짭짤한 것, 달콤한 것 모두 포함)을 아주 뜨거운 열원(살라만더 그릴 또는 오븐의 브로일러 아래)에 잠깐 가열해 표면을 노릇하게 마무리하는 조리 테크닉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 때 사용하는 소스들은 달걀노른자로 리에종한 것, 홀랜다이즈 소스, 사바용, 또는 차가운 버터나 크림을 조금씩 넣어 섞거나 크림을 넣고 졸여 만든 것이 주를 이룬다. [네이버 지식백과] 글레이즈 [GLACER]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라루스) 글레이즈도 졸인다네
저기서 물 좀 더 넣고 팔각 넣으면 동파육 비스무리하게 됨
그렇구나
저건 동파육에 더 가까워보이는데
한잘알셰프의 혼자다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