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데이터주의!) 아이언맨 슈트 착용씬 모음

[귤박하]

아이언맨 (2008)

아이언맨 2 (2010)

어벤져스 (2012)

아이언맨 3 (2013)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5)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2018)

흐히힇히흫하니까 유머

[ELEPHANT MAN]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기술력을 엄청나게 발전했네

[아무로-레이]

그거면 충분해

[anjk]

도넛안에서 도넛 먹던게 기억남

[PRL412]

"'이혼한 마누라' 로 끝장낼게"

[바다강아지]

난 아이언맨2가 젤 좋았는데 대부분 팬들은 2가 젤 쓰레기라 하더라 ㅠㅠ...

[gunpowder06]

위플래시(안톤 반코)
미키 루크가 연기했죠.
프로레슬러는 아니고, 왕년의 꽃미남 배우, 지금은 연기파 배우.
영화 '더 레슬러'에서 프로레슬러를 연기했습니다.

[아이언캐슬]

프로 복서이기도 했죠

[gunpowder06]

실수.
안톤 반코 -> 이반 반코

[엣찌한암캐]

나노머신도 좋긴하지만 전작의 뗶띠컬함이 좋다

[루리웹-8256419670]

가장 감탄했던건 2편, 씹간지 났던건 1편, 스타크 기술의 끝일거라 생각했던건 어벤져스.
놀라긴했지만 뭔가 와닿는건 없던 3편.

질질 싼건 어벤져스 2편.

택티컬함은 없어졌지만 존나 갖고 싶던건 인피니티, 엔겜.

[로리섹돌왕국]

일단 인피니티 워 가면 등을 긁을 수 있게 됐잖아.

[-_빅 ʕ̢·͡˔·Ɂ̡̣맨]

엔겜은 뚜껑 닫히는거랑 갑옷마냥 붕 떴다가 착용되는게 땍띠껄하던데

[Summit80]

데이터주의좀 써주면 안될까 ㅠㅠ

[귤박하]

엌ㅋㅋㅋㅋㅋㅋㅋ미안혀

[여자친구사랑해]

어벤져스는 시민한테 리펄서 쏘고 도망가는 장면이구만

[THERei3.]

역시 마지막 마스크 닫히면서 나는 소리 땅!

[하동맨]

난 이거 볼때마다 변신중에 살이나 머리카락 낑기면 존나 아프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듬

[울트론]

그래서 머리를 밀었....

[모구국]

특히 저 아이언맨2 수트케이스 장면

볼때마다 머리통 너무 작은거 아닌가 생각함

CG를 너무 타이트하게 처리한듯;;

[할짝할짝페로페로]

엔드게임때 슈트 갖고 싶음

[정체불명의 사도]

인피니티 스톤 6개 출력을 10초정도는 버티는 개꿀슈트(?)

[앙리의 쥐잡이]

아이언맨 3 좀 이상한데??
페퍼한테 입히는 거 아니었냐??

[손오공]

입힌거 다시 가져올때임

[앙리의 쥐잡이]

아 도로 가져오나
하도 예전에 봐서 흑흑

[전자바코드]

테러리스트한테 방송으로 불만있으면 찾아오라고 주소까고
테러리스트가 불만(미사일)을 표하니까

페퍼 죽지말라고 지 슈트 입혀서 피난시키고 도로 가져올때

[귤박하]

페퍼한테 입히는거랑 킬리안한테 입히는건 너무 빠르고 간단하게 가서 멋이 없드라
처음 착용할때는 너무 길고

[유니콩콩풀콩]

아이언맨 수트 최대단점은...
가려운곳이 생겨도 못긁어
시빌워때 앤트맨은 수트망가트릴게아니라 간지럽혔어야했다

[앙리의 쥐잡이]

긁어주는 기능 있겠지

[하동맨]

전자 효자손 정도는 들어있겠지

[아이러브뻐킹텐타클]

앤트맨이 이것저것 코드 뽑아대서 시스템 다운될 정도가 되도 긴급장치로 이물질(?) 배출 기능이 발동하고 몸에서 팔뼈가 부러졌거나 하는것도 바로 파악이 되는 슈트인데 설마 가려운거 하나 해결을 못하겠어

[여자친구사랑해]

오줌도 싸면 알아서 처리해준다는데
가려운것 쯤이야

[유니콩콩풀콩]

아? 오줌도? ...입고있는옷은 뭐...ㅂㅂ

[Michale Owen]

저도 멋은있는데 뭐랄까 중량감? 그런맛이없네 였다가..
인피니티사가 MCU아이언맨의 마지막그림을 그래도 잘만들어줬네.. 하고 좋아짐 .. ㅠㅠ

[-_빅 ʕ̢·͡˔·Ɂ̡̣맨]

엔겜에선 뚜껑도 닫히고 착용도 공간 좀 두고서 조립하듯이 땎띠껄하게 닫히더라

[NTR★최면]

응기잇!

[그만앵겨]

자쿠에다가 헐크버스터 커스텀 도색 해볼까나...

[가스나아이]

육중한 갑옷을 입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1,2편때 변신기믹이 제일 맘에 든다
나노슈트인지 액체금속인지는 갑옷이 아니라 옷갈아 입는거 같아서 솔직히 별로였음

[아이러브뻐킹텐타클]

브금이 없는 gif 인데도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뽕이 차는걸 보면 진짜 너무 잘 만들었어

[해씨초콜릿]

슈트는 남자의 로망이지

[Cafe Mocha]

베로니카 개쩔었지...

[루리웹-6122246118]

마지막 안경 버리는건가?

[귤박하]

짤로는 잘 안보이긴한데
안경도 나노기술인지 흡수되더라

[미야비]

남성들의 또 다른 포 르노

[잇카쿠]

헐크바스터가 좋은거 아님

[mr.walking man]

2편 저 포터블 버전 쓰는게 젤 기억에 남음 ㅋㅋ 당시 상황도 극적이었고

[메뚜라미]

개인적으로 제일 멋있던게 시빌워 수트였네요.

색만 달랐던 홈커밍 수트도 개간지

[푸른돌멩이]

슈트가 발전해나가는걸 보여주면서 어떤 신기한게 나와도 또 토니가 이상한거 만들었네 하면서 넘어가게 만들어버림

[다크레드]

가장 디테일한 슈트업 신이 1편이라는게 참..
진짜로 갑옷이 입혀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얼렁뚱땅 넘어가더라.
헐크버스터 슈트업 신은 솔직히 사기당한 느낌임.
슈트 파츠랑 나란히 날아가는 장면에 이어서 각 부위에 철컹철컹 변형되면서 결합될줄 알았는데
바로 입혀진 모습으로 헬멧만 닫히고 끝.. 그렇게 일하기 싫었니?

[노동28호]

2편의 저 가방슈트가 좀 그런게..
페퍼가 집어던질 정도의 무게인 가방이 토니가 입고 철컥철컥하면 육중해짐..

차량 보닛 깔아뭉갤때 씬보면 분명 육중함

[타카네치즈루P.F]

난 나노슈트가 제일 멋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