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데이터주의]아이언맨 나노수트 최대 의문점.gif

[-_빅 ʕ̢·͡˔·Ɂ̡̣맨]

지 몸뚱아리만한 방패를

파워스톤 막는데 쓰고 버리고

우주선 구멍도 존 시나 막아대고

타노시한테 맞아서 쿠쿠다스마냥 작살나기도 함

작중 사용량을 보면 적게 잡아도 수트 3대는 만들 분량의 나노입자가 들어 있음에도 멀쩡하게 가슴에 부착하고 댕김

 그 무게는 어디로 갔는가

[븨자]

그것은 스타크의 기술력으로 해결했습니다

[존시나조시나조지나]

주변물질을 끌어다가 구성하는게 아닐까

[-_빅 ʕ̢·͡˔·Ɂ̡̣맨]

그럼 나노입자가 떨어졌다는게 말이 안 됨

모으는 속도가 느렸다면적어도 엔겜에서 우주선 고칠 분량은 자동으로 모아뒀어야지

[Crystal_Heart]

는 타노스랑 싸우다 중간부터 수복이 안됨

[AB씨]

그거까지 신경쓰자면 스타로드 헬멧도... 그건 내장용기도 없는걸

[일단 팬티보여줄게]

닥스가 마법으로 숨겨줬나보지

[RELight]

가슴 안쪽은 무중력 상태인가보지.

[콩나물국밥집]

그런거 따지게 되면
헐크는 배너 -> 헐크 변신할때 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가 다시 와장창 죽어버리고 돌아가는 결말밖에 안되자너.

[-_빅 ʕ̢·͡˔·Ɂ̡̣맨]

앤트맨도 크기거 작아질때 질량은 그대로라 산치 펀치가 쎄진다면 작중에서 자동차 천장에 떨어지니까 움푹 파인것 마냥 개미가 깔려 죽어야 함

[킴슈거]

나노입자 자체가 자기부상열차 개념처럼 자성을 띄고 원통 안에서 붕붕 떠다니는게 아닐까

[Romdot]

근데 그렇게해도 무게는 똑같지 않음?
밀폐된 통안에 새 날고있는거처럼

[-_빅 ʕ̢·͡˔·Ɂ̡̣맨]

차라리 치타우리 반붕력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는게 더 말이 될듯함

[나는_누구냐]

만화-영화에 뭘 바래

[몰라yo]

묠니르나 어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