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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입장벽
위 짤이 진입장벽 두 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음
정글 크립 스택을 쌓는 행위 + 그리고 그 행위를 하면서 이동하는 유닛의 회전속도
죽어버린 하늘분노 마법사는 제쳐두고
왼쪽 아래 유닛 보면 롤일 경우 바로 뒤돌아서 딜레이 없이 움직이는데
도타의 경우 회전속도가 있어서 뒤돌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음
그리고 왼쪽 아래의 저 유닛이 크립을 쳐서 빼내는 이유는
크립이 생성되는 시간에 맞춰서 저 크립을 일정 거리 이상 빼내면
살아있는 크립이 있음에도 새로 크립이 생성됨
그래서 유닛이 쌓이게 되고
이렇게 쌓인 유닛을 나중에 하드캐리가 와서 독식하는 구조
디나이는 필수가 아닌데(프로도 빡겜해봤자 한 판에 디나이만 쳐하는 게 아닌 이상 30개를 밑도니까)
크리핑 정도는 그리 어려운 테크닉이 아님. 롤로 치면 바위게 먹는 거 도와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둘 다 완전 필수다, 할 줄 모르면 겜 하지 말아야한다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 유저들 리븐평캔 테크닉 못 하면 리븐 하지 마라 이런 거 보면 알 수 있듯
할 수 있는 테크닉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종류가 한둘이어야지...
2. 리본 패치
이게 내 기억이 맞으면 한섭 런칭 후 얼마 안 되서 한 패치임
왜 패치가 문제냐, 패치하면 좋아져야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롤 초창기에 서버 존나 불안정하고 버그 뿜뿜 터졌을 때처럼
도타 2도 리본 직후에 버그 존나 터지고 서버 불안정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은 버텼는데 도타가 못 버틴 이유...
뭐겠음, 롤이 그렇게 터져도 롤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도타는 롤이라는 대체제가 이미 있었거든.
그럼 한국에서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이 때 망해야하는 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리본 패치 때 한국어 채팅이 안 되는 버그도 겹쳐있었고
기본적으로 도타 유저풀 자체가 외국이 더 많기도 함.
3. 베타키 정책
이게 제일 졷같았다고 본다.
그냥 쌩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풀었어도 모자를 판에
베타키 배포를 받았어야 플레이 가능하게 함
결국 이 정책으로 인해 원래 왔을수도 있던 유저들 대부분이 걸러졌고
베타키 받고 온 초보들이 2번에 적힌 리본 패치 때 학을 떼버렸으며
저것도 참고 하려던 사람들이 1번의 진입장벽에 아예 포기하게 됨
지금 남은 건 원래 도타 올스타즈부터 하던 사람 혹은
저 모든 걸 겪고도 남아있는 마조히스트
그것도 아니면 저 모든 일이 지나고 나서 뒤늦게 발 담근 사람들 정도일거임
덧붙이자면 우물킬이 제일 큰 문제였다 뭐다하기엔
우물킬 유저수가 유입보다 많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전제가 잘못됨
우물킬 유저가 없다는 게 아님. 고인물의 수가 유의미하게 도타 초보들 다 접게 만들 정도의 경기 횟수를 만들 방법이 없단거지.
안 그래도 게임을 한정적인 수만 접속하고(베타키)접속한 유저들도 즐기기 힘든 환경에(리본 패치 오류)즐기려고 해도 뭐가 뭔지 익히기 힘든데(진입장벽)여기에 저런 놈들한테 당한게 뼛속깊이 남아서 이미지가 크게 박힌거
걍 리본패치 했는데 이때 엔진을 바꾸면서 한국용 클라이언트랑 호환이 안되게 되버림 넥슨에서 벨브에게 기술지원 요청했으나 니들 알아서 해라 ㅎㅎ 시전 =야 ㅅㅂ 사업접어
죽으면 돈잃는것도 진입장벽에 기여했다고 본다 롤은 죽으면서 파밍이라도 됬는데 얜 그냥 계속 제자리 걸음이라
기준으로는 도타2가 굉장히 불편하고 어려웠고 도타2의 상징 우물 다이브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사실 덕후질을 하기에 매우 부족한 북미감성으로 뭉쳐진 케릭터들이 많아서 사실상 이쁘장한 여캐가 부족한것도 한몫했음
스택막으면 오프라인이나 서포터가cs순간수급할방도가없짐 망한라인복구하는용도로도 많이써서 단순히 없앤다고해결될게아님
짐꾼은 편한데...
롤도 따지고 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장벽이 한둘이 아닌데
도타얘기할때 자꾸 우물킬 우물킬하는데 앵간하면 그시점에선 배럭다 깨져서 크립들이 알아서민다 겜좀 해보고얘기를 했으면
그건 피장파장임 단지 서렌던지고 함께해서ㅈ같았고 다신보지말자 시간이 빨랐냐 길었냐의 문제지 전자는 다른강아지들연속으로 만날수도있고 후자는 오래하니 기억에더남는다의차이
사실 AOS 장르 자체가 수십에서 백 넘어가는 캐릭터 각각의 스킬 4가지 및 아이템, 맵 등등을 다 알아야 해서 진입장벽 자체가 높죠.
그래서 템트리 외우기싫어? 템없앰 디나이힘들어? 디나이없앰 막타도 힘들어? 막타없앰 뿅망겜 히오~스
기준으로는 도타2가 굉장히 불편하고 어려웠고 도타2의 상징 우물 다이브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사실 덕후질을 하기에 매우 부족한 북미감성으로 뭉쳐진 케릭터들이 많아서 사실상 이쁘장한 여캐가 부족한것도 한몫했음
리본 패치는 좀 심각했음 리본패치 이후로 나도 몇년 접었기 때문에...
그뿐이냐 간지 남캐도 없음 다 못생기고 ㅅㅂ
그거암? 라이언q로 에어본 시켜도 정글몹 쌓임 ㅋㅋㅋㅋㅋㅋ
풀링, 디나이, 회전 속도같은 건 천천히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지만 리본 패치때 한글 안쳐지고 했을 때 너무... 줫같아서 때려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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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id
짐꾼은 편한데...
park.kid
목담과도 좋은데... 그리고 터보모드는 짐꾼 주고 시작하고 비밀상점 따로 없음
베타키 꼬우면 하지마 해서 레알 안해버림
아 베타키도 있었지 씨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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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id
스택막으면 오프라인이나 서포터가cs순간수급할방도가없짐 망한라인복구하는용도로도 많이써서 단순히 없앤다고해결될게아님
park.kid
버니합도 그냥 엔진버근거 전통이라고 우기면서 놔두는데 나름 전통일 저걸 고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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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id
그래서 템트리 외우기싫어? 템없앰 디나이힘들어? 디나이없앰 막타도 힘들어? 막타없앰 뿅망겜 히오~스
park.kid
도타는 게임시간 1분 정각마다 젠이라 그냥 알기쉽고 지금은 알트 누르면 언제 크립움직여 스텍쌓을수있는지 알수있게됫는데
걍 리본패치 했는데 이때 엔진을 바꾸면서 한국용 클라이언트랑 호환이 안되게 되버림 넥슨에서 벨브에게 기술지원 요청했으나 니들 알아서 해라 ㅎㅎ 시전 =야 ㅅㅂ 사업접어
죽으면 돈잃는것도 진입장벽에 기여했다고 본다 롤은 죽으면서 파밍이라도 됬는데 얜 그냥 계속 제자리 걸음이라
도타2 넥슨에서 베타할때 해봣는데 어려워서 걍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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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kSin
롤도 따지고 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장벽이 한둘이 아닌데
ReckSin
룬특패치로 있던 장벽도 낮춰버림. 진입장벽문제는 리븐이랑 유저 문제말곤 딱히 없다고 본다
EU메타 정도 말고 무조건 반드시는 딱히 없다고 나는 생각함 템트리야 그건 개인이 알아서 공부하는게 맞다고 보고
아무로는왜안물어
사실 AOS 장르 자체가 수십에서 백 넘어가는 캐릭터 각각의 스킬 4가지 및 아이템, 맵 등등을 다 알아야 해서 진입장벽 자체가 높죠.
ReckSin
2012년에 롤이랑 나온지 오래된 도타 비교할시기에는 진입장벽 낮은게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나온지 10년 넘어 가는데 진입장벽이 낮은건아니지 롤 처음하는애들 배울때 더럽게 어려워하는거 보면 지금은 롤도 충분히 진입높은겜임
템트리? op.gg 가라
ReckSin
난 롤 진입장벽이 확실히 낮은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패치 흐름 보면서 논타겟비중이 너무 높아지고 그와함께 피지컬을 과도하게 요구한다고 생각해서 막상 진입장벽은 도타랑 그렇게 차이나나 싶더라
리본 패치때는 나도 도저히 못 버티고 딴겜 했었음. 그때는 진짜 도타가 제정신이 아니었어 거기다 넥슨 철수까지 겹쳐서 더 개판 됐었고
그냥 크립먹는거 부터 롤에 비해서 너무 어려움
난 뭐 스킬 좀만 쓰면 오링나는거 짜증 났음 팍팍 쓰는 맛이 있어야지
난 어려운건 둘째치고 캐릭터들이 너무 고전적인 디자인들이라 아쉽더라...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워3 기반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틀에서 만들어져서 그럼.. 그나마 요즘엔 불멸스킨 빵빵하게 내주고 해서 좀 낫지 한섭 초기땐....
베타키 ㅅㅂ 밸브는 왜 아직도 베타키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감 아티팩트도 베타기간동안 겜 안고치고 베타키질 했다가 대차게 말아먹었고 언더로드가 그나마 롤토체스한테 따라잡히니까 베타 일주일만 하고 바로 풀어버려서 망정이지
난 그당시 롤에 염증 느끼던 시절이라 베타키랑 리본은 버텼는데. 결국 하는 사람이 주변에 나 뿐이니까 못하겟더라 ㅋㅋ 진입장벽도 같이 공략할 친구가 있으면 즐거울텐데..
베타키가 리얼이지. 대체 무슨생각으로 못오게 막은건지
것보다 하프라이프 신작 안내는 벨브가 더졷같다
롤은 이미 민속놀이화 진행중이라고본다
그리고 난 아직 도타를하지
AOS 게임이 다 진입장벽 높은데 그 중 도타가 진짜 제일 높은거같음 롤은 중간이고 히오스는 젤 나은거같음
세렝게티원샷
우물킬 당해봐야 게임 끝나기 직전에나 당하는 게임인데ㅋㅋ
우물킬하던 새기들이 0순위지
그냥 예전에 처음 들어왔을때 쭉하면서 느끼는건 게임 내적으론 5번이라고 생각함. 롤은 어떻게든 서포터 인권 올려줄려고 돈템만들고 이것저것해서 서포터도 코어 몇개 올리고 영향력 행사할수있게하는데 도타 5번은 그냥 시1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할만한게 노예임
베타키는 히오스도 비슷한짓하면서 이미지 깎아먹고시작했지 그게 뭔짓거린지 모르겠음
난 여태까지 5000시간 도타하면서 우물킬 하는 놈은 많이 봤어도 3~40분씩이나 당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걍 내가 못겪어본것뿐임?
옛날 고리짝 시절이면 나도 몰라서 그땐 그랬다고 하는거에 반박 못하는데 적어도 요 1년간은 절대 그럴 수가 없음
1년간은 절대 그럴수가 없다는게 3,40분 우물딸이 나올수 없다는거임? 아니면 그런 광경을 못볼수가 없다는거임?
30~40분간 우물딸이 불가능함 디나이가 있는 건 알텐데 그 디나이도 정상적인 게임에서 크립이 아직 약할 때나 쉽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말렸으면 슈퍼크립 나오기 시작해서 디나이가 불가능함 평딜 존나 세게 템 둘둘 만 애가 쳐도 두방은 쳐야 디나이될텐데 그러면서 우물딸이 가능할 리가
디나이 이야기 꺼낸 건 디나이 안 하면 웨이브가 핵 밀어버릴테니까
역시 내가 여태 본게 맞구나 우물킬딸 친다고 해도 봇전이 아닌 이상에야 한 라인 배럭은 밀고 우물딸 치니까 상대 쌍둥이타워, 엔션이 알아서 안밀릴래야 안밀릴수가 없는데 맨날 도타 얘기만 나오면 3,40분 우물딸 얘기가 나와서 내가 여태 도타 하면서 못본건가 했음
롤도 하도 고여서 유입이 많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꽤 되는데 도타는 더 심하네
도타얘기할때 자꾸 우물킬 우물킬하는데 앵간하면 그시점에선 배럭다 깨져서 크립들이 알아서민다 겜좀 해보고얘기를 했으면
해보고 하는 이야긴데 게임 막 익숙해지는 타이밍에 우물킬 연속으로 몇번당하고 개 ㅈ같아서접은사람천지임
우물킬때문에 접은사람이 있는건맞는데 겜유입막히는건 우물킬이전에 지적할문제가 더있음에도 무작정 우물킬때문이다만 나오니까하는소리다.
솔직히 다른 단점 이라고 할만한것들은 게임특색이라고 받아들일수도 잇는문제엿음 한타맛때문에 넥슨아레나 구경도 가고했는데 결국 핵심은 사람이었음 살면서 그렇게 뉴비 잡아먹는거 좋아하고 개취급하던겜은 도타뿐 롤하던멘탈정도로뉴어림도 없ㅇ
루리웹-5933381709
그건 피장파장임 단지 서렌던지고 함께해서ㅈ같았고 다신보지말자 시간이 빨랐냐 길었냐의 문제지 전자는 다른강아지들연속으로 만날수도있고 후자는 오래하니 기억에더남는다의차이
도타 접은 놈들이 전부 우물킬 이야기 꺼내는건 이유가있는것
그냥 똥겜이였다는거내
한타보는맛은 롤 이상이었음
여기까진 도타에 대한 인식이었으면 내가 적는건 순수히 2판 해본 경험인데 다국적 사람들이 모여서하는 게임인데 어떻게 한국인이 한국인을 차별하는 ㅈ같음을 온라인에서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다. 도와달라니까 닥치고 접으라는건 지금 생각해도 희대의 조언인지 인성인지 풍화된 인식 속에서 판단도 안되고 이 새끼들은 초보보면 바로 noob 박는데 마치 소 등급 평가하는 도장마냥 채팅으로 박아버리면 멀쩡한 게임도 걍 다 꼬라박고 싶어지더라
동남아 인성이 원래 그럼
저 선회속도랑 공격 선딜은 레알 적응 안되더라
이지투 스타트 하드 투 마스터 해야 할 게임인데 시작부터...
항복없어서 게임 망했는데 계속 해야되서 재미없음
저 크립쌓는거 진짜 짜증나던데. 안해주면 안한다고 핑 더럽게 찍어대고.
스택 해놓으려고 해도 그걸 또 굳이 와서 먹겠다고 스택 방해하는 새끼도 있다 그거 볼때마다 발암
뉴비한테 5번 시키는 고인물들이 강아지
걍 한국인들이 롤이 더 재밌으니 롤 하는거지. 이미 대다수가 도타에 비해 스피디하고 재밌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도타가 더 잘 맞는 소수 유저들 말고 도타를 할 이유가 없잖어.
결국 도타는 새로운 유입을 얻어내기보다는 기존의 팬들을 안고가는 게임이잖아 솔직히 조금만 귀를 기울여도 여러모로 건들거나 시도해볼게 많을건데 해본입장으로서는 신규유저가 적응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티끌도안보이는데
alt 편의성이나 멘토 도입 등등 신규 유저용 시스템은 이리저리 만들긴 했음. 걍 관심 없는 사람은 끝까지 관심 없는 게 맞아. 애당초 ti되면 사람이 늘었다 줄었다하기도 하는데
결국 효과적이지는 못한 시스템들인거잖어 게임이 바뀌는 강수는 못두나봄?
이미 도타는 최대치를 찍고 기존 유지에 힘쓰는 게임이 맞음. 애당초 10년이 넘었는 데, 그렇다며 기본 시스템에 적응하기 쉬운 시스템을 넣어야지 게임을 왜 바꿀 이유가 없지. 그리고 멘토 시스템이랑 편의 기능 추가는 효과적이었음. 안하는 사람은 관심도 없었을 뿐이지.
게임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으면 그게 다른게임이지 도타냐 시스템 유지하면서 유저 진입장벽 낮추겠다고 인게임 공략 멘토시스템 알트키 편의성 등등 시도할 만큼 했는데
근데 이게 또 영웅 하나 맛 들이면 모든 불합리한점을 견디고라도 하게 됨... 지진술사 에코라던가 파도사냥꾼 재해라던가 암살자류 간지라던가 스벤 써는 맛이라던가 나름 로망의 구현이 잘 되어 있음.
리본패치가 결정타 날렸지 ㅇㅇ
솔까 한국 클라만 있어도 고정층은 어느정도 확보했어
그나저나 매년 티아이 시즌마다 그래도 도타가 언급 되긴 하네요.
리본은 진짜 개 시1팔 같은 패치였다. 웃긴건 그 패치 이전까지만 해도 한섭 사람 늘어나는게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었다. 고맙다 벨브 개샛끼야
실력차이나면 아이템조차 못살정도로 찢김 돈날라가서 0원으로 겜내내 털리는 기이한현상을 볼수있지
플러스 재미도 없음
워3 10년동안 하면서 도올 카오스 전부 할만큼 했는데 솔직히 롤이 더 재밌음 그게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