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주고 정신적 으로 케어해주는 캐릭터임
주인공 자기 몸에 상처가있는게 좀 컴플렉스
별거아니라고생각함서 시선때문에 싫어하던데
상처가 왜있는지 설명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잔인함이 훅들어오네
쥔공 어머니가 고급 창녀 인데 부자들한데 농락 당하다가
쥔공을 낳았고 쥔공 어머니는 스트레스 엄청 싸여서
쥔공을 학대하다가 좀 크니깐 칼로 쥔공 몸 계속 상처내서
쥔공 몸이 상처투성이라는 설정이네ㄷ
쥔공 엄마는 그러다가 목매■■하고
쥔공은 그거보고 나도 곧 죽겠군아하다가
이세계로 넘어간다는 설정 ㄷㄷ
갑자기 훅들어와
으악
미안해 너한데는 조금 강했나보네
주인공 정신이 멀쩡해?
좀 나사하나빠진 정신같아보이긴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쿠사깅
갑자기 엄청나게 다크해짐ㄷ
그래서 제목이?
다시 한 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