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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누가 못먹는데도 맥여서 다 뒤졌거든
나도 해산물 알러지 있는데 10년지기 친구도 심지어 부모님도 츄라이 츄라이하며 멕이려 드는게 현실이다. 자기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다는 논리는 무서운거야.
계란 알레르기 있다니깐 계란껍데기 버리기 귀찮아서 그러냐고 껍데기까지 퍼먹인 선임 생각난다 ㅎㅎㅎㅎ
기본적으로 적기도 하고 알레르기 심하면 어렸을때 죽지...
찾으면 있음
편식한다고 억지로 멕임
못먹는다고 말하면 진짜 먹여보려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마! 눈 감고 그냥 꿀꺽 삼켜라! 싸나가 그런 것도 못묵나! 그거 다 편식해서 그런거다!
걍 편식하는 핑계라든지 알러지 자체를 믿지 않는 것 같음. 술 한잔 빨고는 친구가 니놈 새끼랑 같이 밥을 못 먹겠다면서 더럽게 가려댄다고 빡칠땐 걍 처 먹고 병원실려갈까 좀 고민되더라...
진짜 관심자체가 없어서 그런가 나도 해산물 알러지 있는데 뭐만하면 새우 먹어봐 게 먹어봐 조개 먹어봐 말할때마다 돌아버리겟음
찾으면 있음
기본적으로 적기도 하고 알레르기 심하면 어렸을때 죽지...
smappa
편식한다고 억지로 멕임
계란 알레르기 있다니깐 계란껍데기 버리기 귀찮아서 그러냐고 껍데기까지 퍼먹인 선임 생각난다 ㅎㅎㅎㅎ
근데 어떻게 살았음?
그 뒤 어케된지 썰좀 풀어줘
이 사람이 살아있는 거 보면 선임이 죽었겠네
내성이 생겻나부지모
계란 내성이 아니라 선임을 영창보내는 선례가 생긴거곘지
ㅂㅅ..
다 먹진 않았음 나도 좀 똘끼가 있어서 먹으라니깐 바로 계란껍데기 주워먹기 시작했는데 다른 선임이 그거 보고 그 선임 대가리 후려갈기더라
이판사판 작전이엇구만 한 번 보여주면 확실히 편하기는 하지;;;
나약한 자는 이미 츄라이 당했다
시방 닭에 알레르기있다니까 먹이려는사람이 왤케 많은데 네 수박 치킨도 못먹으니까 먹이려들지좀 말아요
누가 못먹는데도 맥여서 다 뒤졌거든
굉장한 설득력
몸에 주입하는 면역주사처럼 먹다보면 적응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틀린말은 아님 다만 먹는 방식으로는 면역력이 생겨나기전에 건강이 개판나거나 죽을 확율이 훨씬 높으니 병원가서 치료받아야함
못먹는다고 말하면 진짜 먹여보려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버거킹엔 책자로 있더라 식품회사에서 덜 신경쓰는 것 같은데
일단 식품 판매할 땐 다 명시되어 있긴 함 뭐가 포함되었다 뭐가 있는 곳에서 제조되었다 그냥 크게 강조만 안하는거일걸
성분표에 보면 다 써있긴 함
울아부지 복숭아 못드심 심지어 보기만해도 두드러기일어난다그러심 동생은 메밀 알러지있는듯함
마린카린
옻은 나이 많이 드신 분들도 알레르기 있는지 물어보던데 어머님이 너무 권유하시나보네;;
마린카린
옻은 진짜 조심해야돼. 나 대학 선배가 친척들 다 모이던 날 가족 회식한다고 옻닭 먹었는데 그 날 알러지때문에 죽었어.
마린카린
약먹고 먹으면 괜찮지 않음?
약 먹고 괜찮은 사람이 있을 지 모르지만 바로 휴대용 아드레날린 주사 맞고 응급실 가야함.. 벌한테 쏘여서 죽는 것처럼 쇼크 와서 심정지로 죽어 알러지가 그렇게 안 심한 사람도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심하게 올 가능성이 존재함
나도 해산물 알러지 있는데 10년지기 친구도 심지어 부모님도 츄라이 츄라이하며 멕이려 드는게 현실이다. 자기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다는 논리는 무서운거야.
리린냥
진짜 관심자체가 없어서 그런가 나도 해산물 알러지 있는데 뭐만하면 새우 먹어봐 게 먹어봐 조개 먹어봐 말할때마다 돌아버리겟음
근데 나 그렇게 먹다보니 알레르기반응이 안오는것 같아.....
반닥1
걍 편식하는 핑계라든지 알러지 자체를 믿지 않는 것 같음. 술 한잔 빨고는 친구가 니놈 새끼랑 같이 밥을 못 먹겠다면서 더럽게 가려댄다고 빡칠땐 걍 처 먹고 병원실려갈까 좀 고민되더라...
그렇다고 딴사람 먹이다가 과민사 당할 수 있는거
솔직히 그러던게 나라 부끄럽다 지금 생각하면
그건 원래 알레르기가 아니거나 체질이 그모양인거고 알레르기는 사망까지 할수잇는 위험한거임
와~ 욕써도 되나요? 진짜 저도 해산물 알레르기 있는데 아직까지도 부모님이 오징어 같은거 먹어보라고 하는데 미치겠음
알레르기 있는 자들은 어려서부터 틀딱들에게 학살당하거든
마! 눈 감고 그냥 꿀꺽 삼켜라! 싸나가 그런 것도 못묵나! 그거 다 편식해서 그런거다!
루리웹-93592205
하긴 우리 친가는 죄다 어릴때부터 닭 안먹다보니 지금도 못 먹는데 나랑 누나는 ㅈㄴ잘먹음 양념치킨 조아요 끼야앙
루리웹-93592205
알러지가 선진국, 도시병임. 어릴적 접촉해 보지 않은 균에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발생한느 것임. 미국에서도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은 알러지가 없음. 어릴때 고양이 키우기, 흙에서 뛰어놀게 하기 등이 알러지를 예방할 수 있음.
루리웹-93592205
닭도 알러지있어... 내가 젊을때는 혼자서 3마리도 거뜬했는데, 지금은 2마리도 안돼서 숨을 못쉬겠어...
그건 걍 늙어서 예전같지 않은거같음 나도 무한리필 고깃집 가서 리필 한번만 하게 됨
루리웹-93592205
알러지는 유전이 아니었구나. 난 경신대기근때 못먹는 사람은 싹다 죽어서 그런건줄....
난 알러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부추전 같은거 먹고나면 대장, 직장이 뜻뜨쓰림 하더라고 심한건 아닌데 집에만 있을 땐 몰라도 바깥활동 할 적엔 똥싸러 갈 타이밍 잡기 애매한 경우 많아서 웬만하면 잘 안먹었었슴
루리웹-6540390924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이 더 좋더라
난 양념게장은 양념으로 속이는 느낌이라 간장게장 선호. 물론 밥이랑 먹을때 기준.
루리웹-6540390924
저도 갑각류랑 연체류 알레르기 있는데 타코야끼 궁금함
루리웹-6540390924
혀가 살살 녹는 맛이지,
난 산도 높은 과일이나 채소에 알러지 있었는데 나이들고 자꾸 처먹다보니까 없어짐
우리 엄니... 조영제 사고때매 알르레기 생기셔서 감자랑 양파 못드셔....당근도....
고소 문화가 덜 발달해서요. 곧 많리 보일꺼임.
괜찮다고 맥여서 뒤지면 그거갖고 뒤지는 나약한게 뭐가 살 자격이 있냐며 오히려 큰소리 치는 나라거든요.
그런 유전자들은 한국에서 이미 "함 무봐라 직인다!"에 멸종위기종 되서 그래
알러지의 심각성을 모르는사람이 더많음.. 우울증 그까지꺼 더 활동하면 되라고 생각하는거같이
없던게 생기기도 하더라. 번데기 엄청 좋아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한번 식중독으로 심하게 고생하고나서 다시 먹으니 발진이 생기더라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사과 엄청 좋아했는데 군대에서부터 퍽퍽한 사과먹으면 목아프고 입술 부어올라...
내가 아는 동생도 새우 알러지 있는데 웃긴건 새우인줄 모르고 먹거나 새우 갈아서 안보일 경우 아무런 증상 없음 알러지가 심리적인 부분도 있나?
한국에는 술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태반인데.. 술자리에서는 술을 마시게 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지.
술은 못먹어서 쓰러져야 믿어주는 사람 많지
쓰러지는 정도로 끝나면 약하다고 하지 못 먹는다고 생각을 안 하고 또 기절하는 꼴 보려고 먹이려 듬. 응급실에 실려가서 며칠 입원하는 꼴을 보아야 그제서야 "왜 못 먹는다고 말 못함? 생명에 위협이 갈 정도면 강하게 어필했어야지. 우리가 그냥 빼는건지 어찌 암?" 이러며 피해자 탓 하며 정신승리하지...
스파르타의 나라ㅋㅋㅋㅋㅋㅋ
나는 먼지 알러지 있는데... 알게모르게 알러지 범위가 광범위해서 있는사람 많음
나 알콜알러지 같은거 있어서 일정량이상 마시면 숨쉬기 힘든데... 삶이 힘들때가 있어서 가끔 마심....
한국인이 골고루 먹는 편이라 알레르기가 적은가봄
비슷한 걸로 술이 있음. 꼭 술 못한다고 말 해도 기어이 먹이려 드는 인간들 있음
찾으면 꽤 있음
전체 퍼센테이지가 좀 적긴 한 거 같은데 알레르기 있는 사람 자체는 존재하지 그야...
술 알러지는 알러지가 아니라 간 효소 부족으로 인한 간부전이야
머가 다르냐고 말한다면 간부전이 좀더 심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5등분
새우버거에는 새우가 안 들어가거나 반응이 안 나올 정도로 좁쌀만하게 들어간다는 부분에 웃으면 되는 걸지도.
5등분
그 진짜로 새우 알레르기 있던사람이 그래서 확인해보니 명태였던가.
5등분
명태살버거임
5등분
새우향 첨가해서 새우맛 내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직도 새우버거 명태 드립 쳐대는 게이들이 있네.
5등분
롯데리아도 명태살로만든 새우버거인데 이거보다 더 대량납품업체는 명태살비율 엄청높을듯
그리고 새우 버거 관련으로 저런 주작질은 예전부터 흔했지. 이딴 주작질 보고 새우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 새우 버거 먹이지 마라. 진짜 그 사람 잘못 될 수 있으니. 하여튼 롯데리아 까기 위해서 이미 몇 년 전에 개발린 드립을 아직도 치냐
실제로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 라고 팔면서 새우가 안들어간 버거가 있었음 그래서 진짜 새우가 들어간 새우버거라고 존나 강조하면서 맥도날드에서 쉬림프 버거 팔았던 기억이 있네
롯데리아에서도 통새우버거 팔았고, 실제로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라고 팔면서 '새우가 안 들어 간 버거' 따윈 단 한 번도 없었음. 표기를 명태'만' 해둬서 그랬던 것이지 그 당시에도 새우+명태였음. 그리고 인터넷에서 그렇게 빨아대던 맥날 새우버거, 롯데리아 새우버거보다 새우 함량 더 낮았던 건 아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댓글 단 게이 있던데 설령 실제로 새우버거 먹고 괜찮은 사람이 있었다고 한들 위험한 건 변함없어. 반대로 새우버거 먹고 알러지 반응 일어난 경우도 있음. 니들이 새우버거 쳐먹이고 그 사람 인생까지 책임질 거 아니면 함량도 제대로 모르면서 개드립 치지 말라는거다
롯데리아를 떠난 문제인데 '롯데'라고 들어가는 것만 보고 눈 돌아가서 롯데 쉴드 치네? ㅂㅊㅂㅊㅂㅊ 뭐, 이런거냐
별로 너랑 싸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 아닌데 내 친구중에도 새우 진짜 조금만 먹어도 바로 올라오는 친구가 있는데 새우버거를 먹더라고 피식피식 웃으면서 얘길해서 알았음 롯데의 새우함량 표기를 믿는것보다는 아주 조금만 먹어도 바로 반응 오는 친구가 반응이 없었던게 난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그건 개인의 가치관 차이니까 ㅇㅇ 물론 나도 혹시 모르니까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동의해
나두 바나나 알레르기 있는데 말하면 다들 바나나도 알레르기 있냐고 물어봄
먹으면 두드러기나거나 숨을 못 쉬어도 그거도 못 먹냐며 호통치는 게 중국이나 일본하고 다를 게 없는 나라라서.
김칰ㅋㅋ
아니 애초에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것도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알레르기 있다니까 신기하다고 쳐먹어보라는 미1친 새1끼도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알러지 있는사람이 매우 적어서 그런가? 살면서 아토피 1명봄
무관심한 사람들은 알러지를 무슨 피부질환쯤으로 아는 사람들 많어. 피부에 두드러기 좀 나고 그게 가려워서 약간 긁다 마는 게 알러지의 전부인 줄 알고 있음. 심한 알러지는 유발 물질을 접촉하고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상상도 못하고 개중에 악질은 알려줘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안 믿는 경우도 많음.
난 내가 호두 알레르기 있는걸 19살때 알았음 그냥 먹여서 안죽으면 괜찮은 줄 아는게 현실이지
내가 패류, 갑각류 등 생선제외 해산물에 알레르기가 있는데.... 대학생때 그거 말해드렸는데 내가 취했을때 그거 해장한다고 멕여서 알레그기 옴. 키 185에 몸무게 120인 내가 알레르기에 온몸 시뻘게져서 만취상태로 그 선배 노려보면서 나 죽이려냐?ㅆㅃ??? 이러면서 벽으로 밀어붙인 다음날부터 동아리방에서는 나 들어가면 조용하더라....한동안 좀 갔었음.
나 감각류 알러지 미세하게 있음 먹으면 손발이 가려운데 맛있어서 계속 먹음 ㅋㅋㅋ
알러지있으면 이미 다 죽어서..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땅이다....
나도 초밥 알러지 있어서 50개쯤 먹으면 토함
알러지 반응이 가끔 오기는 하는데 당췌 먼음식인지를 모름...ㅡㅡ 겁나 가려워지고 군데군데 부어 오름...ㅡㅡ
나도 갑각류 알레르기 약하게 있어서 게, 새우 못 먹음. 하지만 맛살은 잘 먹음.
게맛살은 생선살이라
갑각류가 꽃게된장국, 간장게장 먹을땐 몰랐는데 킹크랩이나 대게같은거 많이 먹으니까 바로 반응오더라 죽을뻔
순전히 진짜 알레르기 많은사람이 서양보다 적어서 표면으로 안나오는게 아닐까? 특히 유제품, 견과류는 못봤음.
알레르기 좀 괴롭지 계속먹으면 없어짐.... 평생 안먹는거보다 잠깐 괴로운게 나음'
ㅋㅋㅋ 알러지 반응 단계에따라 죽는사람도 있는데 개소리하네
그건 안 없어진 사람은 죽었거든 이런 거고
기도 부어서 죽으면 없어지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