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는 시가 30억원에 달하는 '몽유도원도경'이다.
몽유도원도경은 길이 32cm, 높이 18cm, 너비 14cm로 남한강에서 출토된 작품으로 신선이 사는 듯 황홀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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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돌 커다란거 주워서 잘만이름붙이면 돈꽤 만지는거임?
난 수석 잘 모르겠드라... 할아버지 취미가 수석모으는건데 반잘랐을때 예쁜돌은 있는거같은데 그냥 나무받침대 손수 만들어서 진열해두신건 봐도 잘 모르겠드라..
저개뭐라고??
미친;
흐으음 돌 커다란거 주워서 잘만이름붙이면 돈꽤 만지는거임?
레알 스톤
real 돌
난 수석 잘 모르겠드라... 할아버지 취미가 수석모으는건데 반잘랐을때 예쁜돌은 있는거같은데 그냥 나무받침대 손수 만들어서 진열해두신건 봐도 잘 모르겠드라..
김7l린
반 자른건 작은 돌들이었고 나머진 조~온나 큰 바위같은건데 매끈매끈하고 무늬있고 뭐 그런류임... 그 많은 돌 받침대를 나무깎고 니스 발라서 손수 만들어서 진열하시더라고 난 뭐 봐도 잘 모르겠지만
이건 좀~
막상 30억에 내놓으면 안팔릴것 같다
쉽게 안 팔림
뭔가 느낌있게 생긴 돌이긴하네
창조경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