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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즐기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관람객:어떤 무개념이 넘어트리고 튀었구만 다시 세워둬야지(영차영차) 이런건가?
지나가던 이들의 작은 선행
표현하고 싶던게 더이상 사람이 찾지않는 폐허가 된 미술관인데 이걸 사람이 다시 일으켜 세우니 그럼에도 사람들은 미술관을 찾아준다 라는게 되어버렸으니 내가 작가라도 엄청 좋아했을듯
작가는 쓸쓸함을 표현하랴 했으나 훈훈함 만이 남았다고 한다
사람이 찾지않아 폐허가 된 미술관을 표현해서 누워놓은걸 사람들이(몰랐다지만) 다시 세운거니 꽤나 작품 주제면의 의미로써도 괜찮은 행위(?) 인거 같아뵘.
흐뭇
이걸 진짜로 작가가 노린거면 타이틀인 <미완의 폐허>도 꽤나 말이 됨 ㅋㅋㅋㅋ
현대미술에선 사실 저렇게 일으켜 세우는 것조차 예술의 일부분이되는거라서 작가가 싫어하진 않았을듯 사실 저거 일으키다 깨졌어도 저것도 내 작품의 한부분 이랬을지도 몰라
세우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겠지만 나라면 함부로 손 못댈거같음ㅋㅋ 만졌다가 부서짐 어째
지나가던 이들의 작은 선행
관람객:어떤 무개념이 넘어트리고 튀었구만 다시 세워둬야지(영차영차) 이런건가?
흐뭇
근데 오해할만하네ㅋㅋ
을지로종로일대직장인점심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
작가가 즐기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이렇게된거 행위예술 선행으로 간다!
작가:호오 이러면 내 작품을 연장시키는 오즈제가 하나 더 생기네?ㅋㅋㅋ 님들 이거 안볼때 또 넘어뜨려줏메ㅋㅋㅋㅋ
순식간에 참여예술행
세우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겠지만 나라면 함부로 손 못댈거같음ㅋㅋ 만졌다가 부서짐 어째
선의의 미학
???: 아니 어떤 몰상식한 놈들이 예술 작품을 저래놓고 도망갔어? 아들아 거기 잡아봐라
작가는 쓸쓸함을 표현하랴 했으나 훈훈함 만이 남았다고 한다
사장
사람이 찾지않아 폐허가 된 미술관을 표현해서 누워놓은걸 사람들이(몰랐다지만) 다시 세운거니 꽤나 작품 주제면의 의미로써도 괜찮은 행위(?) 인거 같아뵘.
사람이 찾지않아 폐허가된 미술관의 쓰러진 조각상에서 사람이 찾아옴으로 다시 일어난 조각상이라
표현하고 싶던게 더이상 사람이 찾지않는 폐허가 된 미술관인데 이걸 사람이 다시 일으켜 세우니 그럼에도 사람들은 미술관을 찾아준다 라는게 되어버렸으니 내가 작가라도 엄청 좋아했을듯
Xerath
이걸 진짜로 작가가 노린거면 타이틀인 <미완의 폐허>도 꽤나 말이 됨 ㅋㅋㅋㅋ
세운 행위까지 예술로 완성된 것이 아닐까
조만간 작품명 바꾸겠네. 보답 받지 못한 선의
폐허를 상징하는 쓰러짐이라고 하면 그걸 일으켜 세우는 선의는 폐허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네
현대미술에선 사실 저렇게 일으켜 세우는 것조차 예술의 일부분이되는거라서 작가가 싫어하진 않았을듯 사실 저거 일으키다 깨졌어도 저것도 내 작품의 한부분 이랬을지도 몰라
처음엔 또 미친사람인가 했는데 그냥 평범하게 선한 사람이었어 ㅋㅋㅋㅋ
좋은 것 같은데? 스러져간 예술이나 문명이 다시 인간으로 인해 그 빛을 본다는 느낌임
바로 세우다가.. 어어어어어 이러다 깨지면 보상해줘야겠지??.
일으킨게 4번이나 되는데 주의표시나 들어오지 못하게 뭘하지 않았다는건 깨진것조차 작품 생각하지 않았을까 ?
미완성의 폐허가 완성이 됨
작가와 관객들의 밀당인가 ㅋㅋ
미완이 일으켜 세우며 완성되는건가?
새로운 예술의 완성
???: 이번엔 400kg로 해볼까...?
저거 찍은 영상 자체만으로도 미술품으로 전시할 수 있을 듯
작품이긔
웃기네 ㅋㅋㅋ 엄청무거울탠데
조각상 바닥을 반구체로 만들어 놓으면 좋았을껄 세워주려다가 쿠당탕 하고 넘어뜨리고 박살나는거지
사탄이나 할 발상 ㄷㄷ
부자 : 어우... 아부지 오늘 미술관 오느라 근손실 날뻔 했는디 잘됐쥬? 그랴 야 저기 아래쪽 잘 잡고 잘들어라
설명문을 붙여놔...
뭐 의도는 훈훈한데 미술관 측에서 네번이나 발생할 정도면 안내문이나 못들어가게 줄을 친다거나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 와중에 작품이긔는 뭔데....
똑바로 세우면 오뚝이 처럼 흔들리게 해야 더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