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T.REX암즈를 운영하는
훈련교관이자 밀리터리잡화샵 운영자인 '루카스'가
일본에서 에어소프트건 게임(BB탄 서바이벌게임)을 즐기는 '리쿠'의 SNS를 보고
그가 게임을 즐기는모습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같은 훈련장에서 훈련하는 전현직 군경들과
전술훈련교관들이 함께 돈을 모아서 그를 불러 시험해보기로 함.
재미없는 고가의 실내사격장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제대로된 첫 실총사격이었고,
루카스는 초보적인 문제를 단박에 알아보고
실총의 반동제어, 트리거 리스폰스, 트리거 리셋을 간단히 가르쳐줌.
그외엔 별말없이 계속 테스트를 실시함.
대부분의 테스트가 조작의심이 없게끔 원테이크로 진행되는데
주변인들의 탄성과 루카스의 표정변화가 아주 볼만함.
그만큼 리쿠의 성장이 놀랍도록 빠름.
어찌보면 성장이아니라 원래 그랬다는듯이 실력을 되찾는듯한 모습을 보여줌.
일본에서도 평소 자신의 글록, AR-15계열의 GBB 에어소프트건들로 게임과 연습을 해온 리쿠는
기초적인 노하우와 감을 잡자마자 웬만한 현직 군경들의 실력단계를 넘어서버림.
실총에 비하면 반동은 미미하지만, 외형과 조작방식에서는 차이가 없는 에어소프트건으로
몇년간 꾸준히 공탄사격식 연습을 해왔기 때문임.
마치 만화처럼 말그대로 한발한발 쏠때마다 성장하는게 수치로 기록되는중.
루카스는 테스트를 이어가면서 입에서 웃음을 감출수가 없음.
주변인들과 루카스는 무표정으로 말없이 총쏘는 리쿠의 뒤에서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는중.
루카스가 하나하나의 테스트가 끝날때마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감정을 숨기질 못함.
주변의 다른 동료들은 '이것도! 저것도!' 빨리 시켜보자며 난리.
그야말로 트리거 다루는법을 가르치고과 반동을 느끼고 제어하게끔 유도만 했는데
별다른 교육없이, 그저 테스트로 무언갈 시키면 시키는대로 완벽하게 해냄.
소총도 예외없음. 트리거감각과 반동제어만 간단히 훈수하자, 과정과 결과가 깔끔하고 완벽함.
트리거세이프티-조정간조작-격발-조정간조작-더스트커버 덮기가 깔끔하고 완벽함.
여기와서 배운게 아니라 처음부터 알고 있었음.
위에 계속 얘기하지만 루카스가 가르친건 방아쇠와 반동밖에 없음.
그야말로 실총을 잡자마자 잘 쏨.
그냥 쏘기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너무 완벽하게 알고있고,
그냥 알기만 하는게 아니라 기계적으로 숙련된 상태로 깔끔히 실행함.
한발한발에 기록이 0.1초단위로 계속 줄어드는 과정.
기록을보며 주변인과 루카스는 어처구니없어 웃기만 하다가
계속 다른 테스트로 통과하기만 반복하는중.
초심자가 하나하나의 테스트를 빠른시간으로 완벽하게 해내기까지는 꽤 오랜숙련기간이 걸림.
그러나 리쿠는 테스트-통과-테스트-통과...
실제 돌격소총을 처음만진 사람이 0.36초에 5m앞의 사람 미간을 뚫음.
그냥 하는게 아니라, 소총의 여러부분을 반복적으로 조작, 재쟁전이나 기능고장의 대처도 기계마냥 빠름.
한번의 운이 아니라 쏠때마다 비슷한 기록이 계속 나옴.
실력이라는 뜻.
인터넷에서는 총기사용숙달에서 이미지트레이닝과 공탄사격, 조작반복숙달이 헛짓거리라며
사격장에서 직접 비싼몸값의 교관들과 부대끼며 실탄을 소모하는것만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음.
마찬가지로 리쿠의 SNS에서도 장난감으로 무슨짓거리냐며 오글거린다고 악플달고 시비걸던 외국인들이 많았다.
그러나 미국에 와서 총을 처음잡은 첫날, 그런 키보드워리어들을 바로 아닥하게 만들었음.
사격중 재장-기능고장-기능고장대처-사격
개빠름.
돈퍼주고 실총 몇년 쏜 니들보다 낫다며 주변에 인성질.ㅋㅋㅋㅋ
사격-재장전-사격의 기능고장없이 기록사격에서 평균 3초안으로 2초에 가깝게 나옴.
서로 마주본상태에서 총알을 꽂아너어 즉사시키는 빠르기가 고작 3초임.
3초안에 재장전 하면서도 사람 두명을 쏴 넘어뜨릴수 있음.
주변인들과 루카스를 그야말로 경악시킨 장면.
주변인 전부 '내가 뭘 본거지?!'라며 경악.
그야말로 총을다루는 교과서 수준의 조작과 빠르기.
숙련된 군경중에서도 이토록 교과서적으로 해내는 사람이 얼마 없으나
실총을 처음쏘는 사람이 모두의 앞에서 베테랑처럼 해냄.
시키거나 가르친게 아니라 사격도중 돌발적으로 일어난 기능고장에 기계적으로 스스로 대처한것.
-테스트 : 미필 오타쿠에게 실총을 쥐어줄 경우.
-결과 : 주변 감동시킬정도로 존나게 잘쏜다.
일본과 대만에서 에어소프트게임시장을 장려하는 이유가 이것,
한국에서는 일반인들의 시선은 장난감총으로 군대도 안간 애처럼 논다며 손가락질하고,
에어소프트유져조자 군경에서 훈련용으로 채택할일 없다고 무시했지만
보란듯이 한국 군경에서 에어소프트를 훈련용으로 들임. 그리고 무시하던 사람들 싹다 버로우.
전체적으로 현대전의 기본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수준의 한국징병훈련을 받았으나
군부심만 하늘을 찌르는 이들에게 좋은 교훈이 될 것.
현재 한국은 과거 전갈대대와 함께하는 민관군 합동훈련행사도 강원도에서 매년 개최되었으나,
이명박-박근혜 정권동안 폐지되고 최근들어서야 다시 열렸고,
에어소프트건의 단속규정과 민간시장의 도트사이트 제한등 규제만 늘어나
시장상황이 더욱 나빠짐.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수준의 기술을 가진 국내업체들이 꽤 있으나,
국내시장이 열악해 해외수출 외에는 밥줄이 없다시피함.
위의 장면들은 극히 일부분이고 30분이 넘는 풀영상은 원본을 보면 감상 가능.
원본
자막버전
훈련소에서도 총 한번도 안잡아봤던 애들 중 만발 쏘는 애 나오는거보면 사람 차이인거같음
결국 미필이든 군필이던간에 중요한건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라는거지 뭐.
쇠구슬 넣고 양카 타고 다니면서 상가 유리창 부순 새1끼들이랑 연령에 안맞는 총 초딩들한테 쥐어준 부모들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ㅂㄷㅂㄷ
서바이벌겜 즐긴다는건 실총에대한 이론이나 전술적 이론같은거에도 관심 큰거니 뭐 취미로 잠깐 하는것도 아니고 몇년간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대충 공익이 현혁들 양학한다는 댓글 짤
심지어 저 친구들은 입밀덕 들이랑은 다르게 진짜로 움직이면서 배우던 친구라니깐 뭐...
맞음. 열정가지고 직접 혼자 연습 꾸준히 장난감으로라도 하는게, 돈주고 관광하는식으로 훈련받고 SNS에 자랑질하며 남 무시하는것보단 훨씬 낫다는 증명.
그으거랑은 게시물에서 말하는 내용이 쵸큼 다른게 아무리 쏘는 솜씨가 태생적으로 좋아도 재장전이나 오작동 대처를 기계적으로 하는건 재능보단 훈련의 영역임
수년동안 이면 왠만한 우리나라 병사들은 따라가기도 힘든 훈련량인데
쇠구슬 넣고 양카 타고 다니면서 상가 유리창 부순 새1끼들이랑 연령에 안맞는 총 초딩들한테 쥐어준 부모들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ㅂㄷㅂㄷ
걔들은 진짜....
훈련소에서도 총 한번도 안잡아봤던 애들 중 만발 쏘는 애 나오는거보면 사람 차이인거같음
침대밑에 맥심
그으거랑은 게시물에서 말하는 내용이 쵸큼 다른게 아무리 쏘는 솜씨가 태생적으로 좋아도 재장전이나 오작동 대처를 기계적으로 하는건 재능보단 훈련의 영역임
저건 잘쏜다가 아니라 총기를 얼마나 이해하고 조작하는지에 문제임. 에어소프트건만으로도 충분히 전문가급 총기이해도를 익힐수있다는것을 증명한것임
총차이야 훈련소에서 총 개같이 못쏴서 기합받고 개 ㅈㄹㅈㄹ을 했는데 자대 와서 하는 사격에서 만발꼽음 ㅅㅂ 총이 문제였어 내 동기는 훈련소에서 만발로 전화포상 받던 놈이 사격 불합격함 그거 보고 느꼈지 총은 새거가 진리다. 참고로 자대 배치후 받은 내총은 블랙건이었음
미필 오타쿠도 끕이 다르구만
서바이벌겜 즐긴다는건 실총에대한 이론이나 전술적 이론같은거에도 관심 큰거니 뭐 취미로 잠깐 하는것도 아니고 몇년간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수년동안 이면 왠만한 우리나라 병사들은 따라가기도 힘든 훈련량인데
대충 공익이 현혁들 양학한다는 댓글 짤
아하 뭔 소리가 했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이해가 되었네요
왜 그런 댓글짤이 존재하죠
진짜있음
결국 미필이든 군필이던간에 중요한건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라는거지 뭐.
라쿤의칼부림
심지어 저 친구들은 입밀덕 들이랑은 다르게 진짜로 움직이면서 배우던 친구라니깐 뭐...
맞음. 열정가지고 직접 혼자 연습 꾸준히 장난감으로라도 하는게, 돈주고 관광하는식으로 훈련받고 SNS에 자랑질하며 남 무시하는것보단 훨씬 낫다는 증명.
ㅇㅇㅇ 이말이 제일 맞는거 같음
우리나라는 에어소프트건 파워규제나 좀 풀고 그놈의 장난감총 잡는걸로 점수벌이 하는 경찰이나 제재하라고 ㅅㅂ
파워 규제는 풀면 안되지.. 맞아도 사고가 안나게끔 하는개 파워 규제인데.. 어디 쓸려고 파워를 올리자고 하세요? 그리고 서바이벌 게임용 페인트탄 에어건은 시중에 파는 에어소프트건 보다 파워 높지 않음?
어느 정도는 풀어야지 0.2J가 말이 된다고 생각함? 필드나 간격을 생각한다 하더라도 0.8~1정도는 되야함. 애초 안전이니 뭐니 하는데 뉴스에 나오는 사고는 개인의 무분별한 행동이나 기본적으로 설명서에 딸려서 나오는 안전 수칙을 안지켜서 발생하는 문제임.
아니 그러니까.. 에어소프트건은 그냥 감상용으로 쓰시고... 서바이벌게임은 페인트탄 에어건으로 하시라구요...
애초에 제일 좋은건 게임장이나 사격장에서만이라도 규제 없었으면 함...
1. 전용 업장 있는곳에 찾아가는게 귀찮음. 2.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고 싶음. 대체 왜 규제를 풀면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애들 가지고 놀다가 눈알 터지는 사고...
그건 지금 현재 파워규제상태에서도 나는 사고이고. 아까 말했던 설명서 상에도 기재되어 있는 규칙을 안지켜서 나는 사고임.
애초에 왜 규제를 한다고 생각함? 사건 사고 막 터지기 전에는 파워 규제가 없었음...그래서 에어소프트 건으로 베어링 쏴서 병맞추면서 깨트리는 놀이도 했엇지.. 사고가 하나둘 터지다 보니 규제를 하기 시작하게 된거임.
게임장에서만 쓰게 한다는 규제를 한다면 실총 모양의 페인트건도 나는 찬성임.. 다만.. 그냥 시중에 파워규제가 안된 에어건들이 돌아다니는 건 반대임...
그걸 취미로 사람 주변에 있는 꼬맹이들이 가지고 놀다 사고나니깐 그럼 어쩔수 없음
페인트탄으로 해 보고 말해라. 총의 형태와 구조상 많은 제약이 있다.
그건 걱정할 필요 없는게, 사업장 등록된곳에서는 규제가 없음. 자체적으로 안전장비와 교육이 되어있고 뭐 그런식으로 퉁치는듯. 사업장의 사로에 있는 총들은 탄속도 다르고 조준경도 멀쩡한거 달려있고 그럼.
이런 식이니까 모델건 덕후들이 욕을 먹지... 지들 뽀대나는 것하고 지들 재밌는것만 신경쓰고 안전은 나 몰라라 하니까... 국내 라이더들도 지들은 안전 생각하고 법잘지키고 운행하니까. 이륜차 규제 풀라고 하는데.. 실제 도로안에서 어때? 차인지 자전거인지 보행자인지 구분도 안되게 지멋대로 운전하는 라이더들 천지삐까리 아이가?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의무도 져야함.. 게임장 안에서만 사용한다고 한다면 뭘 해도 OK인데.. 왜 집에서 존나 쎈총을 들고 있으면서 뒷마당에서 쏘고 놀려고 함?
그리고 게시물에 나오는 것 처럼 근거리 전투 훈련을 상정한다면 낮은 파워도 별 문제 없겠구만.. 쏘는 자세가 중요한거지 탄속의 문제는 아닌 걸로 보임.
에어건이 에어소프트건인데 뭔 소리야 전동,가스,에어콕킹 전부 에어소프트건으로 서바이벌 게임 장비로 쓰고 있는데. 너 혹시 올림픽 경기용 공기총 말하는 거냐?
먼저 규제를 하는 이유는 사건 사고 때문이 아니었다. 1980년대에 이미 파워규제 생겼는데 그때 사건 사고가 많았다고? 그전부터 시대를 생각하면 새총이 더 사건 사고가 많았을거다. 새총에 규제건거 본적있음? 그리고.....에어소프트 건으로 베어링을 쏘는 놀이를 했다고?????? 1970년대 생이세요? 그냥 치기에 법을 몰라서 막가지고 논 걸 법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마.
아니 그러니까 말이죠... 시중에 파는 실총을 이미테이션한 에어소프트건하고.. 서바이벌게임장에서 쓰는 BB탄이 아닌 좀더 큰 페인트볼을 쏘는 에어건 하고 따로이지 않습니까? 선생님?
법은 있으되 단속을 안했구만.. 아니 게임장 아닌 곳에서 파워 높인 에어소프트건으로 도데체 뭘 하고 싶어서 파워 높여달라고 하세요?
당연히 좀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지. 현재 파워규정으로는 게임장 크기에서도 재미가 없거든 아니 대체 0.8~1쥴이 뭐가 그렇게나 맘에 안들어서 위험물 취급을 하는거임?
게임장 전용이면 파워 높이는것 찬성입니다. 다만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게 하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들고 다닐때도 케이스에 봉인지 붙여서 들고 다니게 하고.. 게임장에서만 사용하는 조건이라면 10줄이 되건 100줄이 되건 찬성임..
뭔소리야? 지금까지 뭐 길거리에서 쏘고 다니는걸 전제로 말한다고 생각한거야? 어이없네 설명서를 그렇게나 강조했건만 ......허 참
페인트탄은 정비와 위생에서 문제가 많음. 기능고장도 자주 발생하는데다가 다루는 방식이나 조준도 실총과 거리가 멀고. 그리고 페인트탄이라고 안전한게 아니야. 실제 페인트탄 꽤 아픔. 멍도 들고. 페인트탄 자체는 그냥저냥 두면서 말도 없는데 BB탄을 손으로 들고 던지는거보 못한 정도로 규제를 하는게 아이러니지 뭐. 사실 에어소프트건으로 쏘는것보다 들고 때리는게 훨씬 아프고 위험함.
100줄이면 살상가능 영역인거 알아? 거긴 애초에 풀어놓으면 안되는 영역이다. 지금 사냥용 공기총 말하는건 줄 아냐?.......좀 알아보고 말하자...
1. 전용 업장 있는곳에 찾아가는게 귀찮음. 2.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고 싶음. 대체 왜 규제를 풀면 안된다는거임? 이거 누가 한 말씀입니까?
걍 서바이벌 바닥에서 일어난 일들과 어떤 말도 안되는 법이 이 시장을 막고있는지 조금의 이해도 없이 연례행사 마냥 알루미늄 맥주캔 쏴대면서 '위험합니다!'하는 기레기 수준의 담론펼치는 애랑 왜 길게 이야기해줌. 당장 현 규제가 비비탄 손으로 튕기는 거랑 맞먹는 규제인것도 모르는 모양인데.
10줄이건 100줄이건.. 이말은 몇이 되엇든지.. 입맛에 맞게 하라는 말이지.. 그리고 당연히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면서 사고내지 말라고 파워 규제하는 것이고... 문구점에서 돈 만원이면 부터 시작되는게 에어소프트건 아님? 님 머리에만.. 다큰 성인이 수백만원짜리 사서 정성스럽게 전시하고 때때로 꺼내서 뒷마당에서 쏴보는것만 염두에 두는거지.. 실제로는 그냥 7살 애가 문구점에서 사서 고양이에게도 쏴보고, 길가는 다른 애들에게도 쏠 수 있는 거임.
1번은 페인트 볼 업장 말한건데 줄이다보니 잘못 전달된 모양이네 근데 보통 그렇게 적었다고 길거리에서 쏠거라고 생각하나 보통?
아니 그러니까.. 손가락으로 튕기는 것보다 더 강력한 파워가 왜 필요한데?
일단 페인트 건과 에어소프트 건은 매우 큰 차이가 있고, 위험한 걸로 따지면 페인트건이 당연히 더 위험하지 페인트 건 역시도 압축된 가스를 이용해 발사하는 에어건이다. 근데 페인트 탄이 bb탄에 비하면 훨씬 무겁고 크거든? 그러니 당연히 J도 높다. 영상매체에선 이게 그냥 맞으면 팍팍 터져서 페인트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거 실제로 맞으면 멍들정도로 아프다. 근데 BB탄에 비에 별 사고 안 난건 총이 안전해서가 아니라 크고 거추장스럽고 가격대가 높은 페인트건과 페인트 탄을 초딩들이 무분별하게 구입해서 쏴재낄 수가 없었기 때문임. 따라서 업체들 위주로 판매가 된대다가 게임에 참여할 땐 안면보호구를 착용하기 때문에 눈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드물었지 근데 BB탄은? 돈 만원이면 집앞 문방구에서도 구입 할 수 있었거든 별로 높은 J은 아니었지만 눈에 맞으면 충분히 치명적인 파워였고 더욱이 동네에서 쏴재끼다 사고난 놈들은 백이면 백 초딩들이었거든 초딩들이 고글을 쓰고 쐈겠냐? 그러니 언론에서 이때가 싶어 물어뜯은거지 성인용이라고 딱지 붙여서 나온 bb건들도 모조리 싸잡아서 규제들어갔고 잘못은 개나소나 초딩들이나 bb건을 쉽게 구입 할 수 있게 유통을 놔둔 정부와 눈에 쏘지 말고, 안전장비 착용하라는 문구는 개나줘버린 초딩들 잘못 아니냐? 왜 멀쩡히 비싼 돈 들여서 방비 갖춘 성인들까지도 제제 걸려서 현실적으로 게임 뛰기도 힘든 0.6j 이하로 쏴재껴야 하냐 저 정도면 달리다 조끼 위에 맞으면 느낌도 안 나. 홈업 걸렸다고 해도 탄속이 워낙 느려서 사거리도 안 나오고 더군다나 휴전상태라서 예비군까지 긁어모아 굴리는 상황이면 오히려 국가가 서바이벌 게임을 장려해야 하는 거 아니냐? 아니 예비역들이 알아서 사비 들여 CQB 놀이 하겠다는데 국가입장에선 개땡큐 아님? 돈 없어서 현역들한테 RC, CQB 교육 못 시킨거 전역하고 지들이 사비로 장비 사들여서 하겠다는데 오히려 장려해야지.
에효 그냥 뭘 알지도 못하면서 우기는걸 보니 저도 이제 지침.
이해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이해할 지식도 없고 이해를 위해 본인이 알아볼 생각도 없는 거 같은데 뭐하러 대화함? 애초에 생각을 닫아두고 대화하는 사람에게 굳이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싶지는 않음.
실제 근거리 교전범위 상정하고 훈련해야 도움이 되지 영상에도 보이지만 장전/고장시 처치법 등은 실총이랑 모양 다른 페인트건으로 불가능. 군대에서 훈련해봤으면 알겠지만 3~5m 교전 훈련만 함?
안전한 환경에서 입맞에 맞게 하는건 얼마든지 찬성이라고 하는데 왜 모든 에어건 파워를 규제못하게 하라! 라는 결론으로만 가는거임? 아니면 특수한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규제가 덜한 에어소프트건을 살 수 있게 하도록 법을 바꾸자고 하던가... 어쨌건. 모든 이의 손에 규제 없는 에어소프트건은 반대임..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당사자들이 협회를 만들건..여론을 모으건 해서.. 뭔가 바꿔 보도록 하시던가요..
최소한의 친절을 배풀자면 모형총기는 성인용과 미성년자용이 엄연히 구분되어있고 술, 담배와 같이 유통과정에서의 행정규제가 필요한데 단순히 행정편의주의에 기반해서 그 산업자체를 규제함. 술, 담배를 미성년자들이 사는 케이스가 있다고 술을 맹물수준으로 바꿔팔고 담배를 잔디말린걸로 바꾼셈임. 근데 너는 맹물이랑 술이랑 뭐가 다름? 알코올이 꼭 필요함? 이라는 소리만 반복하고 있음.
그 정도 파워가 있어야 필드에서 뛰댕기면서 쏠 수가 있다니까? 아니 당연한 거 아니냐? 대부분의 서바이벌 게임 팀들은 보통 장구류도 레플리카로 잘 구비해서 챙겨입고 게임을 뛰는데 손가락 튕길 정도의 힘이면 멀리 날아가지도 않을 뿐더러, 막 이리저리 뛰고 구르고 하다보면 맞아도 맞았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모른다니까? 너 보니까 한 번도 서바이벌 게임 안 뛰어본 거 같은데 찾아보지도 않고 왜 파워가 강해야 하냐고 따지면 안 되지 않냐? 적어도 서바이벌 게임 장비들이 어떻고 동호회 사람들은 어찌 활동하나 정도는 대충 구글링으로 사진들 훑어는 보고 얘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 안 하냐?
그럼 처음부터 서바이벌 게임용 에어건에 대한 규제를 완하 하라고 말씀을 해주시지.. 어쨋건 통제된 환경에서 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대해서까지 물어 뜯을 생각은 없습니다.
1. 모름, 2. 알고싶지 않음, 3. 알려줘도 안들음 삼신기에 뭐 그리 친절하게 대응해.
다들 그 이야기하고 있는데 본인만 못알아들은 거임.
말이 계속 헛도는데.. 정리 합시다. 감상용 에어소프트건: 파워 규제.. 서바이벌 게임용 에어소프트건: 게임에 적합한 수준으로 규제 완화
당연히 규제를 연령 + 도검처럼 등록증으로 해야지.. 애들은 동전 초콜릿도 그냥 삼키다 죽어
에어소프트건이 서바이벌 게임용만 있는게 아니거니와 본인도 어렸을때 실총 이미테이션 에어소프트건 아무런 규제 없이 구입해서아무대나 쏘고 댕긴 기억이 있는데.. 뭘 딱 구분해서 생각해야 됨?
규제 완화 해달라고 관련인들이 몇십년전부터 노래를 부르지만 눈닫고 귀닫는 정부규제때문에 얼마나 속을 썩고 있는지는 암? 쌍팔년도에 모형총기 로드롤러로 갈아버리던 그 시절부터 규제가 나아진적이 없음.
모델건 오타쿠들이 지들 입장에서만 말을 하니까.. 나같은 일반인과 말이 안통하지..
그러니가 무턱대고 모든 모델건류에 파워풀자고 하지말고, 허용 수준과 장소등을 특정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면 나도 찬성표 던짐...
진짜 마지막 친절을 쥐어짜서 이야기해주는데 댁은 난폭운전이 일어나면 차판매도 규제해야 한다고 우길거임? ㅁㅊㄴ이 저지르는 예외적 사례가 일어나면 해결방법이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뿐임? 술때문에 나는 사고가 많으니까 술도 도수제한 해서 5도 밑의 술만 만들자고 말할거???? 실제 동호인들은 댁이 아는 것보다 더 철저하고 숨막힐 정도의 폐쇄성을 가지고 필드에서 즐기고 있음. 무슨 사고가 일어나면 원인을 제거한다는 군대식 해결을 옹호하는 저열한 수준밖에 안되니까 그만 우기쇼.
하다 못해 페미들도 자기들끼리 조직 만들어서 정치권에 실력행사를 할려고 하는데.. 정부탓만 하지 마시고.. 관련 산업이나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뜻을 모아서 일단은 국민 청원부터 시작해보시는게 어떠할지?
눈귀 닫고 지 할말만 하네? 이륜차도 안전 장구류 규제를 하고, 자동차도 최고속도 리미트가 걸리는데.. 최소한의 안전규제는 하면서, 합당한 수준의 규제로 바꾸는건 찬성이라고 해도 내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고 생각함?
그쪽이 아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수십 년간 그런 일들하고 있는데 댁같은 양반들이 무지에 기반해서 아 몰라, 알고싶지 않아, 나쁜거 같은데? 식의 반대나 던져대니 요원하기만 할뿐입죠 ㅋㅋㅋ
청원 생기기 전부터 한참이나 요청해도 씹혔고요, 게임하는사람들 총포법 위반으로 때려잡아서 다 음지로 들어갔어요 아저씨. 이제는 청원 때려도 많이 모여봐야 천명단위로 축소됬어
걍 댁은 이 바닥에 매우 무지하고 알려고하는 의지도 없어보이고, 알려줘도 계속 이 사실과 저 사실을 혼동하면서 구분못하고 호도만 하니까 그냥 그렇게 사세요 ㅇㅇ
감상용이니 게임용이니 뭔 개뻘소리만 하고 있어 ㅋㅋㅋ 현행 규제가 유통을 규제할 생각없이 닥치고 산업자체를 찍어눌러서 손가락으로 구슬놀이나 하라고 되어있는데 ㅋㅋㅋㅋ
아니 그건 90년대도 그렇게 해왔다고 19세 미만은 사용근지라던가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하다던가 더 적혀있고 메뉴얼도 있는데 초딩에게 쉽게 판매를 하고, 구입한 초딩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다고 너 담배 초딩한테 판매하냐? 술 판매하냐? 판매하면 업주 바로 페널티 들어가지? BB건도 똑같이 이것만 하면 된다니까? 유통만 규제하면 더이상 문제가 안 생긴다고 근데 정부가 이걸 안 하고 00년대에 들어서 그냥 산업을 틀어막았다니까? 지금 다들 이거 때문에 규제 완화를 해야 한다고 하는건데 혼자서 계속 딴소리야. 원래부터 초딩들은 bb건을 쓰면 안 됐어. 그리고 초딩들 담배폈다고 민형사상 처벌받냐? 술 마셨다고 처벌받냐? 안 받지? 당연하지 현행 법률은 미성년자에게 판매한 자를 벌하고 있으니까 BB건도 이것만 하면 된다니까? 그리고 서바이벌 게임하는 사람 거의 전부가 군 예비역들이다. 대부분이 실총을 쏴본 사람들이니까 당연히 규제 때문에 말 나오는거지 뭐 정공 돼공들이라서 규제 풀어야 한다고 하는 줄 아냐?
당연히 지금까지 사는 대로 앞으로 도 살테인데? 나같은 사람을 많이 설득해야 님들이 원하는 걸 이루는거 아님? 우리편 말고는 다 적이다 라는 식으로 뭘 바꿈?
그러니까 그런 태도 자체가 서바이벌 게임하는 사람들만의 생각이고.. 산업전반으로는 애들도 살 수 있는 모형총기가 더 많지 않음? 그리고 법이 규제 하는 것도 그 쪽방향이고.. 정치권에서는 나보다도 그걸 모르니까. 그걸 따로 규제할 생각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니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같은 스탠스가 아니라.. 좀더 일반인이 듣고 그럴싸하다고 느끼도록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본인이 지금 말하는게 정병섭군 사건 낫으니 만화를 규제하자던 꼰대들말이랑 판박이인것만 알고살면 괜찮은 삶이실듯
길바닥에 가면 나보다 더 모델건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이 많을텐데.. 나같은 사람도 적으로 돌리면서 뭘 어떻게 하고 싶은거임?
아네.. 그렇게 조금이라도 호의를 가진 사람 비꼬시면서 앞으로도 계속 규제 받으세요.. ^^
ㅋㅋㅋㅋㅋ만화,게임쟁이들도 당신같은 학부모들 설득하겠다고 이 바닥보다 더 긴 기간을 설득에 매달렸으나 변한게있음? 한국만화,게임 다 뒤지고 나서야 아, 그때 사람들 잘못생각했구나 하는 세대가 나오기 전엔 바뀔거 없음ㅋㅋ 호의는 개뿔ㅋㅋㅋ 알려줘도 구분못하고 규제파랑 똑같은 말만하는데 퍽이나 설득되겠다. 말만 고우면 호의인가ㅋㅋ생각이 굳었는데
오케.. 나 생각 굳은 사람이고.. 이참에 아예 모형 총기도 완전 금지 시킵시다. ㅋㅋ
ㅇㅇ그건 댁이 알아서 국회가시던가요
모든 에어소프트건은 법적으로 14세 이상만 구입 가능함. 초등학생이나 그 이하 애들에게 판매하는 건 불법임. 그리고 14세 이상이라도 탄속이 0.14J밖에 안 되는 상당히 약한 기종만 구입 가능하고, 그 이상 탄속은 20세 이상만 구입 가능. 여기서 문제는 20세 이상이라도 탄속이 0.2J 이상은 안된다는 것임. 이걸 좀 완화하자는 거지 나이 규제를 풀자는 이야기가 아니잖아.
개인 소장용은 규제해야 맞다고 보고.. 게임장에서 쓰는 것은 필요한 한계치까지 허용해도 괜찮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규제가 좀더 세분화 되긴 했군요...
지금 모형건 규제가 심한건 맞음. 너프건보다 파워가 약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좀 공격적인 거 같아서 찬찬히 설명하자면.. 현재 에어소프트건 성인기준 탄속 제한이 0.2j에요. 이게 얼마나 약하냐면 빨대에 bb탄알 넣고 입으로 후 불면 0.2j 초과에요. 말도 안되게 약한거고 당연히 다른나라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높아요(대만 20j, 체코 16j, 스웨덴 10j, 홍콩 2j, 일본 1j) 에어소프트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두가지로 나누는데 하나는 홈슈터고 하나는 서바이벌 뛰는 사람들 이에요. 홈슈터는 그냥 집에서 몇몇 표적들 쏘면서 놀고 총들을 수집하는데 의의를 둬요. 사실 이사람들은 파워 규제에 그렇게 민감하진 않아요. 문제는 서바이벌 뛰는 사람들이에요. 총알이 3~4미터도 못가고 툭툭 떨어지고 맞아도 아무느낌이 없어요. 아무 느낌없는게 왜 문제냐면 맞고 나서 "전사!"외치고 전장에서 이탈하고 스폰장소에 가야하는데 맞는 느낌이 없으니까 그걸 안해요. 근데 쏜 사람은 저 사람 분명히 맞았는데 왜 안죽은 척하고 계속 뛰고 있지? 하고 기분이 나빠요. 이것 때문에 시비가 걸리고 또 서바이벌을 그만 두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예전 에어소프트건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 문제도 있었어요. 양카타고 쇠구슬 넣고 버스에 총질 하던 사람들 말구요. 시민의식이 부족하던 시절 에어소프건의 탄속을 기준치보다 엄청 높게 불법으로 개조하고 여기저기에 총질하거나 애들한테 탄속 기준치가 넘은 에어소프트를 쥐어주거나(당연히 애들은 안전 보호구 그딴거 없이 서로 쏘고 놀다가 민감한 곳에 맞고 다치겠죠?) 심지어는 애들 에어소프트건을 개조해주기도 했어요. 당연히 에어소프트건 전체에 시선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정부에서 총기 규제를 하기 시작했어요.(마침 북한 간첩 때문에 총기에 대한 경각심도 엄청났죠.) 근데 이게 말도 안되게 빡센지라 당연히 산업과 이걸 즐기는 사람들 모두 축소되고 규제 만큼이나 단속이 엄청났어요.(얼마나 심했냐면 이걸 가지고 서바이벌을 뛰다가 경찰들이 몰려와서 전부 잡아가고 에어소프트건을 몰수 한 적도 꽤 많았어요.. 즐기려고 한 취미가 나를 범죄자를 만든다면 누가 더 즐기려 하겠어요?) 그래서 이 탄속을 1j로만 풀어달라고 하는거에요. 1j을 쏠 수 있는 총은 가격이 비싸서(최소 30만원대(중국산)~200만원대에요) 초딩들이 가지고 놀려고 하지 않고 이걸 핸드캐리 하는 놈도 없어요. 총기가 민감하기도 하고 주위에서 ㅁㅊㄴ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서바이벌 뛰는 사람들은 경기장에서 풀 보호장구를 끼고 이거 안끼면 안 끼워줘요. 즐기려고 하는 취민데 눈깔 병1 신 되고 싶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경찰도 문제인게 에어소프트건을 단속에서 잡으면 이게 전부 실적이에요. 그래서 게임장에 급습해서 총기를 전수 조사한 후에 기준치가 넘은 총기들은 전부 몰수 하고 자기 실적으로 바꿔버려요. 근데 아까 0.2j은 빨대에 bb탄 넣고 후 불면 넘는다고 했죠? 그래서 대부분 초과해서 전부 몰수 당해요. 그래서 에어소프트 커뮤니티에서는 경찰들을 김형사 김형사 하면서 비하해요. 말도안되게 과도한 규제에 거기다가 숨막히는 단속까지 이 두개 때문에 에어소프트 커뮤니티와 모형 총기 산업, GBB, 전동건 산업은 쥐 좇만하게 작아져서 이제 목소리도 못내요. 이 부분만 숨통 트이게 하자고 그렇게 국회에 건의했지만 규제를 풀어주는 척도 안하는 상황이에요
지금은 그래도 상황은 나아진 편이에요. 이게 말도 안되는 규제라는 걸 아는 사람이 많아졌고 김형사는 예전처럼 숨막히는 단속을 안해요. 하도 에어소프건 쓸어가서 실적으로 바꿔버려서 이제 이걸 실적 취급안해서 그래요. 밑에도 보이지만 이제 군경측에서도 CQB상황에선 에어소프트로 훈련시키는 경우도 늘어났고 이걸 전문으로 제작해서 보급하는 국산 전동건 업체도 생겼어요. 전동건임에도 반동을 재현해서 좀더 실감나게 제작한 회사지만 총기가격이 200만원이 넘어가서 민간에서 사는 경우는 좀 드물어요. 이런 흐름을 틈타서 이제 제발 그지같은 규제좀 1j로만이라도 풀어줬음 좋겠어요. 당연히 초딩들은 못도 못데게 하구요
페인트볼 = 명중율 낮음, 사거리 낮음 (이걸 높은 파워로 해결하려고 함), 실제 총기와 완전히 다름. 아무리 생각해도 에어소프트건이 훈련용도에 훨씬 적합한데?
일단 니가 에어소프트건을 제대로 다뤄본 적이 없는건 알겠다. 베어링 ㅋㅋㅋㅋㅋ 1. 베어링 쏘는게 목적이라면 새총이 훨씬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파워도 강력함 2. 베어링의 무게 때문에 대부분의 전동건에서는 제대로 발사되지 않음 드론 가지고 놀다가 사람 얼굴쪽으로 조종해서 다치게 하면 드론 금지하자는 소리 나오겠구만. 전동킥보드 타고 놀다가 사고나면 전동 킥보드를 금지하고 말이지.....
7살 짜리한테 20세용 장난감을 파는 업자가 잘못이지, 그게 에어소프트건의 문제냐?
호의는 무슨 애초에 알려줘도 들을 생각도 없고 당장 여기서 말싸움 이기는거밖에 관심없는 주제에. '난 잠재적인 너희 편인데 너희가 날 존중하지 않고 있어' 이건 온동네 헤이터들이 맨날 떠드는 소리임.
정신병자 붙잡규 뭐하고있어..... 그냥 지혼자 "규제완화하면 우리가족 다죽는다!"하는 망상에 빠져살게 둬 ㅋㅋㅋㅋㅋ
도트 사이트 규제는 진짜. 지금은 안그러지만 옛날에는 엘리트 군인인 특전사가 도트 사이트 같은 사제품 사는것도 규제 했음.
도트사이트랑 스코프 규제들어갔을때 이병박, 박근혜는 영화 26년처럼 저격당하기 싫어서 제발저려서 먼저 규제한다는 얘기까지 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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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P
부상 리스크 없이 실상황 같은 훈련을 반복할수 있으니까.
RODP
실제로 부상없이 실전적인 교전과 긴장을 경험할수 있으니까 도입해서 훈련하는곳이 있음.
서바이벌 뛰는사람들보면 걍 특수부대원이던데 체력도 체력이고 존나미침
체력소모가 꽤 심하긴 함. 특히 산에서 하는거;;;;
신기하네
실제 훈련용으로도 많이 쓰인다던데?
훈련용으로 쓸이유 없을거라는건 단가가 문제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