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 3년간 A공장에서 일하면서 “마음이 떠났다”고 했다. 이씨는 “산업기능요원이어도 직무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데,
내가 일하는 곳은 최저임금만 준다”며 “회사에서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약속해놓고 별다른 설명 없이 적게 줬는데,
대부분 50대 이상인 함께 일하는 분들이 ‘왜 너만 불만을 갖느냐’는 식이라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소 제조업 특유의 주먹구구식 경영방식, 직장 내 세대ㆍ문화 차이, 기술인에 대한 차별적 대우와 인식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새로운 직업을 찾겠다는 이씨에게 ‘3년간 쌓은 경력이 아깝지 않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기술인에 대한 대우는 어딜 가나 열악해요. 이직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약 :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월급 후려침 ㅋ 산업체로 들어오는사람이면 더함 ㅋ
맨날 인원 부족하다 부족하다 하는데 지들이 그 인원들이 오래 있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깐 사람이 없지 내가 산업체포함해서 4년5개월 중소 생활했는데 진짜 월급 후려치는건 둘째치고 근무 환경이나 근무나 사람이 오래할일 못됨 그래놓곤 요즘것들 요즘것들 거리는데 역겨움
아 사람이 없다 (돈안주고 야근부려먹으며)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재대로 돈줘봐 누가안갈라고하나
꼰대짓이 장인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다급한 사람 아니면 안하게 되고 하는 사람은 기술이 아니라 돈보고 하는거니 기술이 늘수가 없음
그래놓고 정작 들어오면 지 자리 뺏긴다고 생각해서 꼰대질 하고 월급 후려치고 지들이야 돈벌고싶어서 야근 하겠지만 야근 하기싫어서 일찍 가고싶다고하면 다른사람 하는데 넌 왜 안할려고하냐 라면서 눈치 ㅈㄴ주고 ㅋ 그게 산업체다? 그냥 외노자 대우 ㅋ
아~ 사람이 없네(야근 안하면 불러서 눈치 ㅈㄴ줌)
어제 밤에도 백수짓 하지말고 뭐라도 해라 라는글 베스트 올라갔는데 되먹잖은 사업체 갔다가 급여는 적고 일은 힘들고 몸만 상하는데다 인격적 모독까지 당하는 경우가 많음 개선될거 아니면 개똥같은 업체들은 저대로 말라죽는게 맞다
가보면 노인들이 은퇴를 안함 한 80살까지 일 하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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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tranger
아 사람이 없다 (돈안주고 야근부려먹으며)
아~ 사람이 없네(야근 안하면 불러서 눈치 ㅈㄴ줌)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재대로 돈줘봐 누가안갈라고하나
이러니 대기업으로 갈려고 하지
맨날 인원 부족하다 부족하다 하는데 지들이 그 인원들이 오래 있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깐 사람이 없지 내가 산업체포함해서 4년5개월 중소 생활했는데 진짜 월급 후려치는건 둘째치고 근무 환경이나 근무나 사람이 오래할일 못됨 그래놓곤 요즘것들 요즘것들 거리는데 역겨움
그래놓고 정작 들어오면 지 자리 뺏긴다고 생각해서 꼰대질 하고 월급 후려치고 지들이야 돈벌고싶어서 야근 하겠지만 야근 하기싫어서 일찍 가고싶다고하면 다른사람 하는데 넌 왜 안할려고하냐 라면서 눈치 ㅈㄴ주고 ㅋ 그게 산업체다? 그냥 외노자 대우 ㅋ
꼰대짓이 장인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다급한 사람 아니면 안하게 되고 하는 사람은 기술이 아니라 돈보고 하는거니 기술이 늘수가 없음
가보면 노인들이 은퇴를 안함 한 80살까지 일 하려고 하더라
어제 밤에도 백수짓 하지말고 뭐라도 해라 라는글 베스트 올라갔는데 되먹잖은 사업체 갔다가 급여는 적고 일은 힘들고 몸만 상하는데다 인격적 모독까지 당하는 경우가 많음 개선될거 아니면 개똥같은 업체들은 저대로 말라죽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