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식이 전화해봤더니 배달 안 되고 포장만 된대서 빠꾸
이후 배달은 무리일 수 있겠다는 판단과 함께 직접 나가서 포장을 해오기로 판단
집 근처의 치킨집 두 군데를 둘러봤으나 전부 문 닫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2연속 빠꾸먹음
그러던 중 아직 문을 연 치킨집을 발견하고 망설일 것 없이 돌진
안타깝게도 순살치킨만 가능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크리스피 후라이드는 주문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간장과 마늘치킨을 주문하고 현재 기다리는 중
ㅎㅎ 집에 가면 치킨쉑들 다 뒤져따
인천 날씨 이상무
울산 날씨 지랄병 도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