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식 자를 자기들 의미로
남자아이 자로 변경하는 놀라운 상황
더 웃긴건 저게 방송 탔는데 아무도 항의 안했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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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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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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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포궁이 된다 -> 세포니까 임신한 애는 사람이 아니다 -> 사람이 아니니까 생명이 아니다 -> 낙태해도 된다 저거 그논리에서 나온거 아니었나 ㅋㅋ
여포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아들 자가 거슬리는 거면 사람 인 써도 되는데 왜 세포까지 가는거지
한자를 뜻하나로만 해석한다니....
낙태가능까지 염두에둔거겠죠. 인 이라고 하면 사람이니까 죽이는게 되지만 세포라고 하면 살인이라는 느낌도 안들거든요
낙태옹호자들이 이런 논리
이래할거면 같은 아들자 쓰는걸가져와야지 개멍청해보인다
의도성이 다분해보임 굳이 세포라는점을 은근슬쩍 강조하는거 보면
여성인권 올리고 싶어서 지은거 같은데 오히려 떨구는 역할을 하겠지 임산부? 그냥 세포덩어리 좀더 들고있는 사람이잖아 무슨 배려를? 이래도 논리적으로 맞아지는데
그럼 남자는 왜 남자라고 하냐 자에 이미 사내 라는 뜻이 있는데 그냥 자라고 하면 되는걸 왜 굳이 남 자를 넣어서 사내 아들이라고 하는데
자스 위드 유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아들 자가 거슬리는 거면 사람 인 써도 되는데 왜 세포까지 가는거지
촉툴루
낙태가능까지 염두에둔거겠죠. 인 이라고 하면 사람이니까 죽이는게 되지만 세포라고 하면 살인이라는 느낌도 안들거든요
낙태를 위한 빌드업
사람인자 써서 인궁이라 하면 말파 5인궁 박아야 할 것 같잖아
일본여자애들 이름에 자주 붙는 ~코 가 자식 자 인데 무슨ㅋㅋ
우리나라가 한자영향을 받아서 그랬다면 몰라도 일본어로 예시를 왜들어
중국어 전공자인데 '자' 는 보통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쓰임. 아들일 경우에는 꼭 '남' 자가 들어감. 고로 '자궁' 은 '남자아이를 품는 곳' 이란 뜻이 전혀 아니다.
너무 과민반응했다 친구야 색안경 끼기만 하는 것도 좋지 못해
굳이 따지자면 자도 ~자 하면 누구누구 아들인 것에도 볼 수 있듯 아들 쪽의 용례로 굳은게 더 많지만 글자만 놓고 보면 미인-미녀의 관계처럼 글자 자체는 중립적이란 걸 강조한 거지. 일본도 한자 문화권이니까.
우리나라말로 쓰는거니까 자녀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혼자서 남자가 되는 용례가 없는건 또 아님
이런게 방송을 타는구나
방송계는 이미 메라포밍 된 지 오래라서
여포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한자부터 공부하자....
그럼 남자는 왜 남자라고 하냐 자에 이미 사내 라는 뜻이 있는데 그냥 자라고 하면 되는걸 왜 굳이 남 자를 넣어서 사내 아들이라고 하는데
여자는 그럼 female son인가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fe"malr"이니까... 걍 girl lady 이런거만 써야할듯?
lady 도 사내아이란 뜻의 lad 가 들어가니까 안됨
오호.. 철 안들면 male이고 철들면 fe male이군 그래서 남자는 커서도 철이 안드는거구나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
굳이 따지자면 미인이 주로 미녀를 뜻하는 거처럼 자도 누구누구자 하면 누구누구 아들인 거처럼 아들의 용례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기는 해. 근데 반대로 둘 다 단어 자체는 중립적이지. 영단어 게이가 원래는 동성애자나 구린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뜻 했으니 우리는 그냥 자라는 한자의 원래 뜻에 더 힘을 실어주면 될 뿐임.
소까, 맥캇타. 와캇다요.
자식 -> 포식 자위 -> 포위 자1살 -> 포살 잠자리 -> 폼포리
코로롱코롱
이래할거면 같은 아들자 쓰는걸가져와야지 개멍청해보인다
노잼
멍청돋네...
자위나 자살은 스스로 자 아냐...
잠자리는 뭔데;;
이래서 간단한 한자 교육이라도 시켜야지....
이건 한자 교육 이전의 문제임
닭도리탕 볶음 드립처럼 비꼬는 거잖아 나쁜 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자->포 니까 ㅁ받침이 들어가면 폼이란 거겠지. 그냥 닭볶음탕 드립의 배리에이션.
내가 굶는과인데 정말 한자도 몰라서썻으리라고 ㅠㅠ 알아주는 사람이 왜 1명뿐이야 ㅠㅠ
굶는""과? 몰라서"""썻"으리라고? 정말 "굶는 과"로 만들어줘야겠군! 추천 준 사람들! 다 여기로로 모여요! 저 문꽈 유게이가 우리 기대를 배신헷서!
뭐 굳이 따지자면 유게는 괴팍한 사람들이 많아서 바로 전 글에서 웃던 사람들도 다음 글에선 갑자기 날선 반응을 보이는게 다반사라 ㅠㅠ
힘내 볶음드립이라 생각해서 피식하고 추천줬어
ㄳㄳ
자궁이 포궁이 된다 -> 세포니까 임신한 애는 사람이 아니다 -> 사람이 아니니까 생명이 아니다 -> 낙태해도 된다 저거 그논리에서 나온거 아니었나 ㅋㅋ
Levanus
낙태옹호자들이 이런 논리
맞음
Levanus
의도성이 다분해보임 굳이 세포라는점을 은근슬쩍 강조하는거 보면
그러나 리얼돌은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므로 반대함 ㅋㅋㅋㅋ 낙태는 찬성하면서...;;
걔네들은 리얼돌을 사람으로 만드는줄 아는듯
사람이면 창녀라 또 지원금 줘라 했을듯 ㅋㅋㅋㅋㅋ
애기는 세포니까 죽여도 되지만 돼지 죽이는건 잔인하니 육식하면 안된다는 빡대가리들
애기는 새포 덩어리 이지만 돼지는 동족이자너 고로 죽이면 안돼
갠적으론 제한적 낙태는 찬성하지만 낙태하면 세포덩이가 아니라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생명을 죽이는 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감수하고 하는거지 감수성을 위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같음 단순 세포뭉치라 평하는건
남이사 낙태를 하든말든이지만. 공식적으로 기록은 남겨야 한다고 본다. 나중에 과거세탁하고 호구 물거 생각하면. 물릴 호구가 너무 불쌍하잖아.
이게 낙퇴합법화 밑밥까는 거라든데
저사람 배운사함맞아???
루리웹-7877582705
사실 국립국어원에서는 두개다 인정하고있다..
프로토스 포지는 시발 자지냐??
한자를 뜻하나로만 해석한다니....
한자교육이 제대로 안된지가 오래라.. 저사람도 아마 한자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저렇게 말하는듯?
아니 그냥 그쪽 계열임
저 여자도 은근히 페미니즘 강한 사람.
자궁이 그렇게 싫으면 아궁이라 하던가
‘아궁’이 될지 아궁이가 될지
子가 싫으면 息을 쓰세요 돌대가리들아
자식새끼를 뜬금없이 세포로 격하시키는 참피새끼들 진짜
정신병
자궁에 쓰인 자가 남자라는 뜻의 자가 아닐텐데 저기 방송에 나오는 년 학력이 어케 되냐...
웃음이 나오네 어처구니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배워놓고 저러는거면 헛배운거지
포궁이 짐승 자궁을 뜻하는거로 배웠었는데 지금 네이버 보니까 사전이고 뭐고 싹 수정해놨네 ㅋㅋㅋㅋㅋ
ㅇㅇ 맞아. 원래 포궁은 짐승들 자궁이었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사비시럽
태보?
여성인권 올리고 싶어서 지은거 같은데 오히려 떨구는 역할을 하겠지 임산부? 그냥 세포덩어리 좀더 들고있는 사람이잖아 무슨 배려를? 이래도 논리적으로 맞아지는데
생명도 아닌 세포 품은 사람 왜 배려함? 이 논리 분명히 나오지 ㅋㅋ
여성인권 × 여성권력 o
잘못된 것은 너의 뇌입니다. 환부의 절제를 권유합니다.
나보다 유식한 사람이 단어를 바꾸자해도 안 들을판에 저런 덜떨어진 자들이 하자는 말을 따를 이유가 있나. 머리나쁜자들은 사회적으로 널리 쓰는 용어를 쉽든 어렵든 바꿀수 있다 착각하더라
저게 아들이라는 뜻이 많이 알려저서 그렇지. 실제로는 아이 자 라는 뜻이 본 뜻임. 아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건데 일본에서 七子(나나코)라는 이름이 있듯 일본에서는 여자아이에게 子를 많이씀. 저렇게 말하는 거 자체가 지식이 짧다는 거임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님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런거지
그 아들 자라는 것도 아들이 아니라 아이들이라는 뉘앙스 아닌가 싶은데... 그러니까 남자 여자 둘다 '자'가 들어가는 걸테고
싶은데가 아니라 맞음 한글에도 동음이의어가 많은 것처럼 한자도 마찬가지임 대표적인 게 樂 이건 글자는 같지만 음은 다르니까 다들 공부하지만 음이 같은 경우는 대부분 대표적인 음훈 1개씩만 외움 저건 지가 공부를 안 하고서 저 ㅈㄹ 하는거
한자를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니까 저 배댓처럼 태아를 세포로 격하시키기 위해 기저작업용 단어혼란 전술이라니까
애초에 아들자 라는 글자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아이, 자식을 표혔한거야. 이후에 남자 아이라는 의미가 더해진거고. 빡돌같은 년아. 온라인 사전만 뒤져도 나온다.
세포따위에게 궁이라는 으리으리한 글자를 붙이는가 집 주 자를 써서 포주라고 부르도록 하라
와... 앞으로 여자가 아니라 여포라고 불러야겠네 세상의 반이 여포여 ㄷㄷㄷ
존나 역겹다
저 양반 유명한 사람임 남자아이는 오줌참기로 성욕을 억제하는 법을 흔련해야한다 아들 첫 사정 축하파티 해준거 영상 녹화해놓은거 강의에서 틀어주고, 아들하고 같이 강연다니고 그런거 하던 사람임
저 사람이 한자 하나를 몰라서 그럴까? 왠만한 성인이면 아들 자자가 자식 자 등으로 알려진거 알법하지 저건 그냥 선동이지 다른 의도를 깔아놓으려는 포석이지
똑똑한지는 모르겠지만 멍청하기 때문에 하는 소리는 아님
저렇게 무식해도 돈벌수 있다니 공부 하지말걸
미친. 프로 이름 바꿔라. '어쩌다 (저런것도) 어른'으로.
[아들 자] 라는 게 남자아이가 아닌 아이로 자연스럽게 쓰이는 쪽이 진짜 성평등이지
부 모 양쪽 성 모두 붙이자던 삐- 떠오르네 ㅋㅋㅋ
??:ㅋㅋ 븅신. 엄마성도 결국은 외할아버지 성이잖아. 페미:그럼 외할머니 성 쓰면 되죳!
애초에 남자고 여자고 구별짓는게 이상하다. 공평하게 고기 육자 써서 육포라고 부르자
어쩌다 어른이 아니라 어떻게 어른이?
저년이 바로 지 아들과 ㅍㄹㄴ 같이 본다는 그년이군... 저런게 가르치니 대학에서 애들이 뭘 배우겠냐?
일단 저 여자가 한자는 쥐뿔도 모르는건 알겠음
이상하게 페미니즘 한다는 사람들은 가족, 엄마, 아이 이런걸 존나 미개하고 혐오스럽게 보더라 자기들은 엄마 아빠 가족 울타리 안에서 이쁨받고 컸을텐데 다 크고 나니까 자기 뿌리를 극혐함. 아빠는 가부장 한남, 엄마는 흉자 시녀
예전에 유모차를 유아차로 바꾸자던 선동도 따지고 보면 '엄마'라는 개념이 강조되는게 싫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고
그거 맞음. 그리고 우린 그런 페미들한테 출산장려 정책을 일임한 상태지. 완전 고양이한테 어물전 맡긴 꼴임
분자, 원자도 바꿔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