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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식들은 뭔죄? 여자가 ㅁㅊㄴ이지 저건
복수하려고 자기 자식까지 죽이다니...
친자식이 맞는데 남편이 불륜의심하고 때리기까지 하니까 빡쳐서 아들죽이고 ■■한거지
남편한테 복수하려고 ■■할꺼면 혼자 뒤지지 왜 애들은 같이 끌고가냐
누가 더 잘못했다 따질게 못됨. 여자 ㅁㅊㄴ 맞지. 그런데 동기를 준건 남편이자나 아내입장에서 얼마나 돌아버리는 상황이냐... 미쳐버릴만 하지
저거 은근히 많을껄. 혈액형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
평생 남편만 보고 살았는데 의심받으니까 한이 된게 아닐까 싸우는 소리 들었다는 걸 봐서는 의심정도가 아니라 어떤놈이랑 붙어먹었냐고 욕도 먹은 거 같은데
그냥 둘다 ㅄ이지 그렇게 의심이들면 병원가서 다시 검사할 생각을 했어야지
자식들까지 저리 죽일 정도에 진짜 스스럼없이 스스로 14방을 찔렀다는 것은 분노도 분노지만 지속적인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인해 정신병이 크게 도졌다는 이야기임. 혈액형이 다르다는데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게다가 남편은 내 자식이 아니라고 확신했을텐데 애들한테도 몹쓸 짓을 많이 했을 수도 있지. 분명 아내가 자식까지 죽이고 ■■한건 잘한 게 아니지만 제일 나쁜놈은 남편임.
와 시이발 소름이네 자기 자식 찔러 죽이고 마무리로 자기 가슴에 칼을 14번이나 찌르는데 전혀 주저하지도 않고 했다는게 무시무시하다
복수하려고 자기 자식까지 죽이다니...
자ㅅ
저거 은근히 많을껄. 혈액형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
ㅇㅇ 맞아 은근 많음 그래서 나도 나중에 함더 혈액형 검사 해볼려고
그럴거임; 헌헐 할 때도 내 혈액형 써내는데도 굳이 혈액형 검사 하는 이유가 그게 아닐까 싶더라
국산고릴라
Weak a형이라고 항원이 약한경우 그런경우 있어
애초에 간이 검사 오류 겁나 많이 남
나도 o인줄 알았는데 고3때 b형인걸로 나옴
나도 초등학교 검사때 a형이었는데 고등학교 실험할때 b형으로 나옴. 실제로 b형이더라
국산고릴라
괜히 수술전에 혈액형 알아도 다시검사하는게아님 ㅋㅋㅋㅋ 잘못알고 있는사람도 많고 알고있는게 아닌사람도 있음
국산고릴라
나도 군대가서 b형인줄 알았음 더웃긴건 어머니는 40대에 처음으로 ab인줄암 다 a로만 생각하고 살았지
모른달지 제대로 검사 안 되는 경우 많음. 나는 어릴 때부터 검사할때 O형이었는데 대학교 가고 검사했을때 B형인 거 알았음
나 b 형인 줄 알았는데 a 형 이었음 ㅋㅋㅋ 헌혈 하다가 알았뚬
국산고릴라
나 살면서 지금까지 학교에서도 O라고 ㅈㄹ하던데 군대가서 중대장이랑 심각하게 면담함 ㅅㅂ ㅜㅜㅜ 혈액형이 B로 나와서;;; 덕분에 자대배치받고 초반에 병원에서 시간 잘 보냈지만 욕도 개같이 머금 ㅜㅜ
나는 그좋다는 ab형
그러니까 군대들 가라고 들 군번줄에 딱! 혈액형 박아주니까~
남편이 너무 병1신같이 굴어서 저 사달이 났나본데
사악한펭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식들은 뭔죄? 여자가 ㅁㅊㄴ이지 저건
남편이 끔찍하면 남편을 죽여야지 자기 핏줄을 죽이고 자기도 ■■하는건 아내성격도 보통이 아니란거지;
자식들은 자신이 원망을 품게만든 원인이니까
40776
그냥 둘다 ㅄ이지 그렇게 의심이들면 병원가서 다시 검사할 생각을 했어야지
여자문제지
살인이 정당화될순 없음
40776
누가 더 잘못했다 따질게 못됨. 여자 ㅁㅊㄴ 맞지. 그런데 동기를 준건 남편이자나 아내입장에서 얼마나 돌아버리는 상황이냐... 미쳐버릴만 하지
아무도 젓가락에 주목을 안하는데 동기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여자는 분명히 사이코 패스가 맞는듯.
aesthetic
왜 몰러... 이 말속에 얼마나 불결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지 잘 생각해봐. 바람핀적도 없는데 유전적으로 따지며 말하니 아내입장에서 뭐라 변명은 못하겠고. 일방적으로 개ㅁㅁ취급 당하고 있자너
이거 내가 잘 기억하고 있나 모르겠는뎅... OA 랑 OA랑 만나면 A 나올수 있는거 아녀?? 아 애시당초 OA가 읎나...?? ㅇㅅㅇ
oa면 a형입니다... oa랑 aa가 a형
와이프도 꿀리니까 그랬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말 억울하면 DNA검사 했겠지
여자가 병1신임
그럼 조커도 정당한거니까 조커는 범죄자 아니네
ㅇ형은 무조건 ㅇㅇ밖에없음
아내가 너무 병1신같이 대처해서 저 사달이 났음요
요즘 자식 혈액형쯤은 산부인과에서 알려주지 않을까? 그만큼 옛날이란 소리고. 게다가 서로가 단정짓고 말하니까. 검사자체를 떠올리지 못했겠지. 안타까운 사건임...
남편한테 복수하려고 ■■할꺼면 혼자 뒤지지 왜 애들은 같이 끌고가냐
복수심을 품게 만든 원인이니까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니 옆에 이새끼 나 아니잖아 누구야 하는 남자 앞에다 그 사진 쫙쫙 찢어 뿌리는 심리.
내자식 아니지 따지는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 둘째를 의심하는데 첫째는 의심 안할까 부부끼리 ■■ - 부모가 그냥 ■■도 아니고, 살인 자식들의 행복한 삶?... 그냥 살아? 저 당시는 기술이 없어. 남자는 더욱 심해지고 애들도 사춘기 지나면 더 악화되겠지 여자 입장에선 저 상황에 증명할 방법이 없음. 타블로는 졸업장 보여주고, 나 떳떳하다 할 기회라도 있으니, 버텼지, 스탬포드가 졸업관련기록은 2년후 폐기 이딴식이었으면, 타블로도 멘탈터져서 병났을걸. 저건 남자도 여자만큼 ㅁㅊㅅㄲ지. 여자를 미치게한게 남잔데. 게다가 그게 남자의 잘못된 정보때문이라면 더욱 쉽지. 저승 입구에서 애들이 엄마욕할까? 아빠보고 침뱉겠자.
근데 본인이 낳았을텐데 남편은 왜...? 내가 지금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가?
전지전능함
친자식이 맞는데 남편이 불륜의심하고 때리기까지 하니까 빡쳐서 아들죽이고 ■■한거지
전지전능함
평생 남편만 보고 살았는데 의심받으니까 한이 된게 아닐까 싸우는 소리 들었다는 걸 봐서는 의심정도가 아니라 어떤놈이랑 붙어먹었냐고 욕도 먹은 거 같은데
아.... 근데 본인 입장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었을텐데 유전자검사, 혈액형검사 한번 받자고 하면 끝날 일을; 말은 당연히 했는데 거부당한건가. 하여튼 애들만 비참하네...
남편이 불륜을 의심하고 부부싸움 햇엇다는 얘기는 있어도 때렷다는 내용은 없는데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다에서 유추한듯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물건을 집어던진다던지) 폭행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혼자 살아남은 남편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겠냐? 내 생각에 저만한 복수도 없다
저 시대의 무서운 점은 결국 친자확인이 쉽지않음. 아마 일본쪽에서 그나마 시설이 있어서 가능인데 일반 가정집은 힘들지. 이 상황에 남편이 저런식으로 해명해~ 시전하고, 여자는 증명할 방법이 없으면, 정신병이 당연히 오겠지.
자식을 왜 죽임? ㅄ년이네
ㄷㄷㄷ
뭐야 이런............대체.. 와..
자식들 죽이고 ■■하는 놈들 볼때마다 궁금한게, 왜 애들을 죽이는데? 애들 목숨이 지꺼야? 진짜 파렴치하다.
대부분의 초보엄마들의 특징임. 자신의 안에서 다른 존재가 튀어나온다는것이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느낌. 그래서 그 공포심을 줄이기 위해 아이가 자신의 일부라 생각함. 그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말을 안들을때 묻어두었던 공포를 느끼며 무서워하며 말듣게 만들어서 다시 공포감을 지우랴함
글쎄.. 애들만 죽이고 ■■실패한 아빠 케이스(심지어 죄는 참회하면 된댔지ㅋ)도 있어서 별 공감 안가는데 그 아빠가 실은 성전환한 엄마라면 인정
그거 같은 경우엔 책임문제지.
와 시이발 소름이네 자기 자식 찔러 죽이고 마무리로 자기 가슴에 칼을 14번이나 찌르는데 전혀 주저하지도 않고 했다는게 무시무시하다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의심받아서 쌓였던 화가 치밀어올랐을거임 난 결백한데 계속 의심하면 열받지않을까? 부부간의 신뢰는 이미 바닥났을거고
유전자검사 한번만 해보지...
저때는 그런게 발달 안할때잖아
나도 초딩 때 피검사 했을 때 a형이래서 그런줄 알있는데 고딩 때 돼서야 헌혈할 때 b형이라고 떠서 불려가 알았음
나는 국띵때 a나왔다가 뒤에 중학교때인가 종합 검사로 o나왔지.
나 어릴때 엄빠 둘다 0형 나랑 동생 a형 그래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않고 지내다 나중에 어무니 아부지 병원서 수술하고 그러다 알게됐는데 둘다 a형 ㅋㅋㅋ 도대체 혈액형 검사를 어케 한거야 ㅋㅋ
무고한데 억울하게 누명쓰는 것 만큼 분통터지는 게 없긴 한데, 그래도 그걸 저렇게 풀어내는건 정신병이라고 밖에 안여겨진다.
진짜 분노조절 장애네.. ■■도 거리낌없으니..;
그러니까 아내가 자기 찌르고 칼 남편옆에 두고 다시 거실 가서 죽은거라고? 개무서운데
지몸에 14번칼질 햇다는게 제일 소름이네 약한것도아니고 저정도면 와씨..ㅜ
애들은 무슨 죄냐 ㅅㅂ
뭐여 이 시벌탱.............
먼지나듯 두들겨 팼나보지
나도 어렸을때 B형인줄 알고 살았다가 O형이라는걸 알았음;
사람이 식칼로 자기 가슴을 찌르는데 어떻게 주저흔이 없을 수 있지?
옛날 피검사는 부정확한 경우가 많으니 다시 병원가서 검사하는게 좋다
지금이면 유전자검사로 끝날 갈등이지만...
와... 무슨 신화 속 이야기 같은 비극이.
아들 너무 불쌍한게 칼도 칼인데 젓가락... 거기다 스스로 14번 찔렀다는데 주저흔마저 없다니 사람인가 개무섭다...
나도 어릴땐 b라고 알았는데 군대 들어갈때 O형이더라. 이게 옛날엔 혈액형 검사 불량률이 높았어서(도구 문젠지 사용자 문젠진 모르것음) 20세기때 혈액형 검사 믿다가 00년도 10년도 와서 검사하면 바뀌는 사람들 종종 있다더라
어릴때 ab형인줄알았음
근데 나올수 없는 혈액형이라 알려진 것도 적은 확률로 나올 수도 있다고는 함 A형과 A형이 결혼했는데 B형이 나올수도 있다는 거... 게다가 혈액형 검사도 학교에서 애들 모아놓고 간의 검사 같은걸로 하면 정확하게 안 나올 수도 있음.... 그러니까 혈액검사해서 이상하다 싶으면 유전자 검사를 하는게 제일임
얼마나 억울해서 한이 맺혔으면 저랬을까 싶긴 하다 애들 죽인건 옹호할 수 없지만
의사 : 미..미안 ;;; a형이었네 ㅋㅋㅋ
모래반지 빵야빵야
ㅁㅂ ㅇㅆㅂㅅㄲㅇ
그때당시엔 친자검사가 없었나;
루ㄹㄹ
부부 둘다 약사인데 ;;; 쟤들이 그 확률을 모를까 ????????????????????????
루ㄹㄹ
O형끼리도 그게 됨? O형이 열성이라 유전자형도 OO여야 표현형 O나오지 않나?
몰랐으니 저사단이났지
루ㄹㄹ
못나옴 A,B인자를 가지고 있으면 O인자는 A나B따라감 그 반대는가능 AO형 부와 BO형 모일경우 O형이 나올순있음
아니 있어 예외적으로... O형인데 유전자가 OOa 인가 a가 약간 곁들여 있는식으로 해서 O형끼리 낳았는데 A형이나 B형 나올수 있다고 들음
봄베이 O형은 나올수 있어요
abo식 혈액형 판별법이 완벽하진 않음 그래서 가끔씩 o-o 에서 a형이라는 경우가 가끔씩 튀어나옴
얼마나 의심하고 괴롭혔길래 자기 배를 14번이나 찌르냐;;;;;;;;
여자 한이 엄청나네. 결론까지 진짜 완벽한 복수네.
자식들까지 저리 죽일 정도에 진짜 스스럼없이 스스로 14방을 찔렀다는 것은 분노도 분노지만 지속적인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인해 정신병이 크게 도졌다는 이야기임. 혈액형이 다르다는데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게다가 남편은 내 자식이 아니라고 확신했을텐데 애들한테도 몹쓸 짓을 많이 했을 수도 있지. 분명 아내가 자식까지 죽이고 ■■한건 잘한 게 아니지만 제일 나쁜놈은 남편임.
혈액형이야 오판 잘나오는건데 그렇게 의심스러웠으면 친자확인이나 가족 전체 혈액형검사 받자고 말이라고 하던가. 속으로 분노만 쌓다가 애꿎은 자식들만죽이네
그건 다 추측의 영역이지. 남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자식들 찔러 죽인건 아내임.
저러면 남자쪽에서 유전자 검사 하자고 할텐데 왜 안했지??? 남자쪽에서 덮어놓고 검사도 하기싫고 걍 여자만 몰아세운건가 결백한 여자 입장에선 돌아버리긴 했을듯
둘 다 약사란 것들이 친자확인이나 혈액형 검사 한번 더해볼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줘패고 지랄하다 결국 애들만 죽였네 시발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본인이나 가족 전체 피검사 한번 해보던가 유전자검사를 했어야지 왜 아들 딸을 죽이냐
엄마쪽이 ㅁㅁ긴 한데 아빠쪽도 잘하진 않은거같다. 정 그렇게 못믿겠으면 피라도 검사해보던지; 남편이 의심할수도 있고 생각하고 부인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그사실이 굉장히 스트레스였을거라고 생각함. 아마 아이들한테 직접적으로 니넨 내 아이가 아니다 라고 말하진 않았겠지만 예를들어 아들이"아빠 용돈주세요! ㅎㅎ" 그러면 엣햅! 하면서 엄마쪽 째려봤을듯
여자의 분노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던듯.. 보통은 남편을 죽일거라 생각하는데 그 이상의 복수를 생각한건가.. 물론 아무 잘못없는 애들을 죽인건 절대 용서 받을수 없는짓.
유전자 검사하고 위자료 뜯은뒤에 이혼해버리지 자식들이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