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온갖 트랩을 준비해서 한 번 들어올테면 들어와봐라ㅋㅋ 했더니
미1친놈이 호텔을 통째로 날려버리면서 후 예전의 나였다면 민간인 대피도 안시켰을텐데 라며 똘끼 어필.
이후 아인츠베른 가문에 들어가서 월령수액으로 수색하면서 마술사로서 빠요엔임을 선보이는데
뭔 이상한 탄환 하나가 자기 마술을 뚫고 자기 마술회로를 작살내버림.
마술고자에 하반신마비에 약혼녀란 년이 령주를 뜯어갔지만 복수를 위해 자기가 극혐하던 총까지 잡고 성배전쟁을 재개하려고했는데
이번엔 이 상ㅁㅁ가 약혼녀를 납치해서 협박하고 결국 약혼녀 목숨을 생각하면서 자기를 해치지 못한다는 계약까지 받아가며 랜서를 조졌는데
상ㅁㅁ ㅅㄲ가 그래 난 님 못해침 ㅎㅎ 하면서 대전차 화기로 작살내서 존나 고통스럽게 만듬.
솔까 마지막은 키리츠구가 뭔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누구 한 명 잡는데 호텔 하나 날려버린다는 발상 자체가 미쳤지.
ㄹㅇ 제정신 아닌 놈 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