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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버스안에서 20분이나 걸릴 만남이면 그냥 따로가는수준이자나.
걍 창밖에 던져 말이 안통하면
가정교육을 못처배워먹었나 ㅅㄱ
그 놈의 친구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오다가 계속 놓쳐서 뭐 전력 스프린트라도 하고있었다냐
예전에 여행사 통해서 당일치기 여행 간적 있는데 그때도 아지매들 버스 자리맡아주기 오지더라.. ㅋ
사실 만나는 사람 없었고 지혼자 앉고싶어서 그런걸거임
참 극성인게 억척스러우면 떡 한조각이라도 더 먹는다고 학습을 하면서 늘 모자라게 산 사람들인지 사람을 존중의 대상이라고 인지를 못하는거 아냐
딱봐도 걍 친구없는데 지혼자 자리 차지할려고 개소리해댄거지 .
걍옆에 누가 있는게 싫은가 보네 그럼 진짜 자가용 타시든가 ㅋㅋㅋㅋ
이런 열받는 썰은 그냥 주작이라고 믿어야지... 그게 마음이 편하다
걍 창밖에 던져 말이 안통하면
버스안에서 20분이나 걸릴 만남이면 그냥 따로가는수준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라쿤의칼부림
사실 만나는 사람 없었고 지혼자 앉고싶어서 그런걸거임
ㅇㅇ 나도 이생각했음
아니 저 아줌마라면 지옥에도 이미 자리있어요 할꺼 같은데
왕년에 메이플에서 자리요 좀 한 사람인가 ㅋㅋ
그렇게 공손하게? 보통 "자리" 이렇게 하면 가던 길 가는데
가정교육을 못처배워먹었나 ㅅㄱ
ㅂ
예전에 여행사 통해서 당일치기 여행 간적 있는데 그때도 아지매들 버스 자리맡아주기 오지더라.. ㅋ
그 놈의 친구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오다가 계속 놓쳐서 뭐 전력 스프린트라도 하고있었다냐
어제 예약한 자리라고 하고 그냥 앉지
아줌마는 아줌마로 상대한다
버스안에 먼저 앉는사람이 임자지 전세낸것도 아니고 자리있어요 ㅇㅈㄹ ㅋㅋ
딱봐도 걍 친구없는데 지혼자 자리 차지할려고 개소리해댄거지 .
갑자기 유게이들 스플래시 데미지
지하철에서는 봤는데
다 같은요금내고 타는데 자리선점은 ㅈㄹ하네
더 큰 지랄로 그 아줌마 위에 앉으면됨
자리요 하면 응 니 묫자리요 라고 응수해줘야 비켜줄 참인가
걍옆에 누가 있는게 싫은가 보네 그럼 진짜 자가용 타시든가 ㅋㅋㅋㅋ
ㄹㅇ 하다못해 택시를 타시등가
참 극성인게 억척스러우면 떡 한조각이라도 더 먹는다고 학습을 하면서 늘 모자라게 산 사람들인지 사람을 존중의 대상이라고 인지를 못하는거 아냐
이런 열받는 썰은 그냥 주작이라고 믿어야지... 그게 마음이 편하다
역시 아줌마를 상대하는 건 아줌마여
자는거 깨워서 손짓으로 나오라 햇던 노인네부터 지하철에서 컵라면 먹던 애까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음 나는 그나마 더 밑바닥을 안봐서 다행 ㅋㅋㅋ
버스에서 20분이면 구간 1/3~1/2가까이를 그냥 비워뒀다고?? 미쳤네
나랑 친구 하입시더 하고 옆에 앉으면 되겠군
빡대가리 친구도 빡대가리였곘지
다음 정거장이나 다다음 정거장에서 만나는 수준이면 이해라도 하고 싶지않다 먼저 앉는놈 임자지 노약자석도 아니면
제발 그러다가 저승갈때도 옆자리에 친구분 모시고 가세요
곱게늙지 별...
대가리에 뭐가 쳐 든건지 시바
에휴~ 미ㅊㄴ
난 이런 경험 꽤 있어서 그냥 비켜요 하고 앉아버림 ㅋㅋㅋ
중요한건 같이 앉을수있긴한가 같은버스 일부러타기힘든데
저러면 걍지랄하지말라하고 앉지 뭘들어주고있어
아적아 저런 맛간 아줌마는 일반 아줌마밖에 당해낼수없다 상성이있음 나머지들은 딜이안들어가
시발 그러면 나도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야겠네
자리있어요하면 제가 예약한자린데요 한마디면 해결 ㅇㄱㄹㅇ
저런경우는 조까네 시발 진짜 ㅋㅋㅋㅋ 어지간하다 ㅋㅋ 하고 그냥 앉으면 암말도 못함
세상에 진짜 별 미친 년들이 왜 이렇게 많냐.
걍 옆에 누가 앉기 싫어서 저런거네
좃같은데 나같아도 옆에 안앉을듯
???:친구 자리에요(가방자리)
구라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 뿅뿅 어디 여자 손 한번 못 잡아 본 아싸가 뇌피셜로 허무맹랑한 소설쓰고 자빠졋네ㅋㅋㅋㅋ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광역 버스 기사가 먼저 나서서 저 아지메 끌어내렷어야 맞지, 아님 승객들이 바보 멍충이도 아니고 그 말듣고 누가 참어? 참나... 어디서 여혐 조장이나하고 말이야ㅉㅉㅉㅉㅉ
솔직히 버스든 도서관이단 자리충새끼들 개역겹다. 자기가 와서 자리 잡고 가라해. 자기 방구석도 아니고 친구시켜서 연필 하나 툭 올려놓고 자리있대 개소릴 ㅋㅋ
자리에 이름써놓았나? 저럴거면 택시를 타든 자차하난 끌고 다니던가...
일단 앉아서 그 아줌마 전화걸어보라고 하지 뭐. 내가 알아듣게 설명해주겠다고. 왜 대중교통에서 자리를 쳐 잡아놓으면 인간 쓰레기인지. 그래도 앉으려고 하면 둘다 대가리 끌고 내려준다.
사형이 답이다. 진짜 국민성 미개한 놈들은 교육도 안 됨.
아 C발... '자리있어요' 가 뭔 개소린지 당췌 이해가 안가서 몇번을 읽고 나서야 여기 자리 임자 있어요라는 의미라는 걸 알았다. 아무리 아줌마가 '자리있어요' 라고 했다 쳐도. 그걸 그대로 옮기면 읽는 사람이 어떻게 이해하라는거냐 글쓴 인간아. 아놔...
이걸 이해 못하는 게 더 문제인 것 같은데;
이야 이런글 진짜 짱좋아!
아아....나도 맨날 타는 시간대에 허구언날 타는 아줌마 있는데 이 아줌마 특징은 맨날 버스에서 뭘 쳐먹어, 비닐봉지 부스럭부스럭 쩝쩝쩝쩝 오독오독. 이 아줌마가 있으면 아주 그냥 짜증나서 거참....
저정도면 정신지체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