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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5병? 오늘 운전하나보네
학교다닐때 민법교수님께서 썰푸는데 유학생활 중 러시아 여성이랑 술을 마셨는데 스스로도 주량이 좀 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마시던 시절임에도 어느순간 눈뜨니 하루 지나있고 러시아 친구는 여전히 보드카를 마시면서 애기보듯이 쳐다봤다고..
보드카를 링거로 맞아도 넌 안대.
꼬시긴 뭘 꼬셔
나도 학창시절 헌법교수가 러시아에 학회모임? 같은 거 갔는데 다 앉더니 첫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보드카를 한잔씩 마시고 두번째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한잔씩 마시고 이렇게 모인 사람 열댓명이 다 인사할 때까지 사람수만큼 보드카를 마신다고... 네다섯잔부터 힘들어하니까 옆에 있던 러시아 교수가 잠시 밖에 마갔다 오라고 하던데 밖에 나갔는데 졸라 추우니까 레알 술이 깨서 돌아와서 다시 마실 수 있었대
저 동네는 금주법 시절때 최후는 구두약까지 먹었다.
82키로 아나스타샤
쿵쾅이랑 러시안 미세스랑은 완전히 다르단다.
예전일이지만 러시아에서는 10도이하 주류는 일반음료로 판매되었음
이게 좋은게 아닌게 흔히 말하는 보드카국 평균 수명이 50대 후반인가 그럼. 원인을 대부분 알코올 과다 섭취로 꼽더라.
웃는거 너무 귀엽다
꼬시려면 고덱스하고 우루사 먹은 다음에 만나야겠네
STAY-ME
꼬시긴 뭘 꼬셔
STAY-ME
보드카를 링거로 맞아도 넌 안대.
STAY-ME
저 동네는 금주법 시절때 최후는 구두약까지 먹었다.
잠수함 근무하는 병사는 어뢰에서 에탄올 빼다가 밀주 만들어 먹는 동네... 밀주법이 없는 지금 시대에도 밀주로 사망하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나라... 답이 없음...
어뢰 에탄올은 미군 아니였음? 소련도 그랬나???
애초에 너랑 술을 안 마셔서 실패
일단 자신의 똘똘이 사이즈가...
안그러면 얼어죽거든..ㅋㅋ
보드카의 나라
학교다닐때 민법교수님께서 썰푸는데 유학생활 중 러시아 여성이랑 술을 마셨는데 스스로도 주량이 좀 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마시던 시절임에도 어느순간 눈뜨니 하루 지나있고 러시아 친구는 여전히 보드카를 마시면서 애기보듯이 쳐다봤다고..
그리고 모성에 눈 뜬 그 러시아 여성과 좋은 관계로?
아니 서큐버스 급으로 정기 빨리다가 주금
러시아에서 감기 걸렷을떄 보드카를 마시면 감기가 낫는다고한다.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나도 학창시절 헌법교수가 러시아에 학회모임? 같은 거 갔는데 다 앉더니 첫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보드카를 한잔씩 마시고 두번째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한잔씩 마시고 이렇게 모인 사람 열댓명이 다 인사할 때까지 사람수만큼 보드카를 마신다고... 네다섯잔부터 힘들어하니까 옆에 있던 러시아 교수가 잠시 밖에 마갔다 오라고 하던데 밖에 나갔는데 졸라 추우니까 레알 술이 깨서 돌아와서 다시 마실 수 있었대
그 외 카페에서 보드카를 팔기 때문에 걷다가 추우면 한잔씩 사마신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의클라쓰
못마시는 러시안은 다 죽었거든 문제는 그게 실시간이라서 실제로 러시안 사망 원인으로 간암, 간경화, 간염이 많다
누나 나 죽어~ (급성알콜중독으로 인한 사망)
5병? 오늘 운전하나보네
닉이 차르로 보일정도의 드립이군
그리고 40살 되면 쿵쾅이 몸매로...
82키로 아나스타샤
연금술사알케
쿵쾅이랑 러시안 미세스랑은 완전히 다르단다.
식습관 바꾸고 관리좀 하면 어느정도ㅈ유지하더라
쿵쾅이라기보단 가정의 무게라고 해주자.
(주인)
바람피다 걸리면 남편 최소 사망
(주인)
5년 뒤겠지!
(주인)
저거 휘두르면 곰도 잡겠네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셉에­­
근데 살은 못속이더라 티 팍팍남 ;
누구여 존니 예쁨
알콜분해능력은 그렇다쳐도 그 칼로리 다 어쩐데 ;
체온유지하는 연료로 다 쓴거지.
40도 이하라도 따듯하게 느껴질정도로 칼로리연소.....
예전일이지만 러시아에서는 10도이하 주류는 일반음료로 판매되었음
미틴...ㅋㅋㅋㅋ
줄여말하는수준아님?
맥주를 안주로 마신다는.... 그 로시아..
예전에 맥주는 진짜 음료 취급이었어
지금이야 세계적 눈치로 주류로 취급되었는데 예전에는 맥주는 그냥 알콜이 들어간 음료수취급이라 우리나라처럼 그냥 사는거만 불법취급을 넘어 미성년자도 사서 바셔도 합법수준이였어서..
이게 좋은게 아닌게 흔히 말하는 보드카국 평균 수명이 50대 후반인가 그럼. 원인을 대부분 알코올 과다 섭취로 꼽더라.
매운 음식, 마늘 등으로 조선인이 강한 만큼 술로 소련인 종특에 비비는 건 무리지
소련사람에게 소주는 술이 아닐텐데
진짜 소주 는 40도라 보드카랑 비비고.. 양산형 알콜에 물타고 감미료 넣은 희석식 소주는 못비빌듯....
진로 두꺼비 소주 정도는 줘야 알코올맛좀 난다 이런 수준일테고 담금주나 안동소주 정도는 줘야 보드카 물탄맛 난다 이러겠지 안동소주가 도수 45임...이정도면 보드카랑 비빌만 하지...
저 이대 나온 누나 목소리 진짜 이쁘던데
한국어 잘하시드라
술과 마요네즈를 좋아함
소주는 보트카 물탄거라 싱겁다는 러시아인...
알코올 비율만봐도... 보드카 거진 50으로잡고 소주 17도니까 소주가 3배 희석시킨 수준이네 ㅋㅋㅋㅋ 우리입장에서 5~6도 맥주먹는꼴 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
방금 저 누나 롤드컵 경기 중계에서 본것같은데
하지만 맞은편 남자가 이상형이라면 한잔에도 취할 수 있지!
ㅇㄱㄹㅇ
한국어 왜케 잘함
이대출신인가 그러던데
이쁘넹 누구임?
러시아 사람한테는 일반 소주가 삼페인수준 밖에 안될꺼 같은데...알콜맛 살짝 나는 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