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만능주의가 나온게 검만큼 간지를 표현하기 편한 무기가 없어서라고 보거든.
근데 장창 조무사인 총검은 왜 빨아주는 걸까?
화려한 창술을 구사하는 순수 창쟁이도 지분 따내기 힘든게 이 바닥인데 창 조무사가 비집고 들어온다는게 놀랍다.
도검만능주의가 나온게 검만큼 간지를 표현하기 편한 무기가 없어서라고 보거든.
근데 장창 조무사인 총검은 왜 빨아주는 걸까?
화려한 창술을 구사하는 순수 창쟁이도 지분 따내기 힘든게 이 바닥인데 창 조무사가 비집고 들어온다는게 놀랍다.
그야 멋있기 때문이다
그야 멋있기 때문이다
멋있어? 그게?
까리한 검 하나 드는게 더 멋있지 싶은데
현대전에서 백병전을 벌이기엔 좀 애매한데 총검술이 어느정도 부합되서 그런거 아닐까?
굳이 총에 안꼽고 나이프 파이팅하는게 더 액티브한 액션씬을 만들 수 있지 싶은데.
흠... 뭐 지딴에는 좀 더 땍띠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나보지. 뭐 군필자입장에서 총검술을 직접 해본 한국사람들 입장에선 이뭐병수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