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격주로 주간 2교대해서 이시간에 퇴근을 자주하는데 주차공간 겁나 부족한데도 닫혀있는 가게들 앞에는 절대 주차된 차가 없고 벽면에다가만 해놓았네 다른 동네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인데 말이지
서로서로 아는 사람들이면 그렇지 뭐
서로서로 아는 사람들이면 그렇지 뭐
그런 동네가 많아져야할텐데말이지
이제 니가 뭔가 다른 걸 보여줄 차례인가?
심지어 이사온 동네가 먹자골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