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 하면 그냥 직원된 느낌인데 반란군하면 영웅이 된 느낌이라 더 좋음 애초에 날 죽일려고 한 제국을 용서할수 없었음 배알없게 나 죽일려고 한 녀석들한테 찾아가서 충성을 맹세한다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