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슈반슈타인 성. 원래 서양도 동양도 성은 '방어거점'이지 '관상용'은 아닌데, 이 성은 오로지 '관상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이한 성이다.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2세가 씹덕질한다고 만든 결과로, 재정을 휘청거리게 할 정도지만 지금은 바이에른 주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원래 서양도 동양도 성은 '방어거점'이지 '관상용'은 아닌데, 이 성은 오로지 '관상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이한 성이다.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2세가 씹덕질한다고 만든 결과로, 재정을 휘청거리게 할 정도지만 지금은 바이에른 주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저게 그 디즈니성 모델인 그 성인가? 만든 사람은 정작 저 성에서 1년도 못 살고 죽었다던;
저기 진짜 죽기전에 한번 구경해 보고 싶음
저게 또 원래 계획 보다 덜만 든게 저정도라며 ㅋㅋ
노이슈반슈타인 하면.. 그 만화가 떠올라..
아 그런거였..
19세기 말에 만든거라 진짜 군사 목적 다 빼고 만든 성.
갓을때 눈왓다고 못들어가게 하더라 아니왜 못올라가게 하는건 납득이 가는데 다 올라왓는데 못드가게해
저 성이 그런 목적이었구나 하긴 이쁘긴 이쁘더라
후손들을위해서 무리해서 건축하셨다고한다...
루트비히 2세는 겁나 잘생겼었다고 한다....... 왕인데 잘생기기까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