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한 여성이 김흥국에게 2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며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억울암을 호소한 사건
그동안 신고한번 없다가 , 김흥국 과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알몸인 상태로 김흥국 옆에 누워있었고
그 후에 김흥국 한데 한차례 또 불려나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며
2018년도에 고소장을 제출 했으며 당시 미투 사건이 전국적 으로 이슈인 상황이라
많은 관심을 받게 됬음
김흥국은 해당 술자리에서 해당 여성이 자기를 미대 교수라고 소개 하며
자기에게 1억 5천만원을 빌려줄것을 요구
알고보니 미대교수가 아닌 보험설계사 였음
돈을 빌려주는 걸 거절하자 자기를 고소한것 같다고 말함
해당 술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도 비슷했음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참여한 여성은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으며
자기를 미대 교수라 소개하며 김흥국에게 계속해서
돈을 빌려줄것을 끈질기게 요구함
김흥국은 당시 주변에서 워낙 너 돈잘버니깐 나 돈좀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다고함 ,,
김흥국이 로또2등 당첨되자 지인이 너 돈 많으니깐 필요없으니
로또 내놔라고 할정도로 많이 시달렸다고함
그후 여자는 인터뷰 도중 자기가 돈을 요구한 사실을
자기도 모르게 말하며 (ㅄ)
다른 남성한데도 돈을 요구하다가 안빌려주자 바로 태도 돌변한
메신저가 공개됨
그후 김흥국은 성폭행 무혐의 판결 받고
이에 대해 해당 여성을 고소했으나
오늘 패소함 ㅠㅠ
논쟁 거리 있을수있으니 잡담탭으로 올림
패소라고??? 아아 우리나라 였지...
패소라고??? 아아 우리나라 였지...
ㅈ같은 대한민국 판사새1끼들
하지만 무혐의였단 보도는 스쳐지나가듯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