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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의 해석에 대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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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자신의 의견과 의도가 평론 및 해석과 맞지 않는 경우

 

 

 

 

 

 

 

 

 

 

 

 

 

 

 

 

 

 

 

 

 

 

 

 

 

 

 

"타노스의 피부는 무적이라 게이트웨이 포탈로도 자를 수 없다"

 

"타노스는 타이탄에서 건틀렛을 빼았겼다해도 전부 털어버렸을것이다"

 

반대로 감독 자신의 의견과 의도가 영화의 연출과 깔끔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듯한 경우

 

 

 

 

 

감독의 의도가 곧 영화 자체의 해석과 일치하는지의 여부는 여러모로 생각해볼 부분임

 

 






댓글 20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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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웨이 포탈로 자를수 없었다고 얘기하고 싶었다면 그 장면을 영화 안에 넣었어야 했다 건틀렛을 빼앗겼다 해도 다 털어버릴수 있었다는걸 애기하고 싶었다면 그 장면을 영화 안에 넣었어야 했다
김황식 | 58.232.***.*** | 19.10.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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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건 영화는 감독의 손을 떠났다는 걸 증명하지
DDOG | 175.113.***.*** | 19.10.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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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영화도 예술인 이상 작가가 작품을 완전히 지배할수 없다고 봄 예술은 관객의 해석이 중요한 부분이니까
엠페러따노스 | 46.101.***.*** | 19.10.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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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그래서 비평 사조 중에서는 아예 작가의 사상이나 기존작, 시대배경 등을 완전히 배제하고 100퍼센트 작품만 가지고 예기하는 사조도 있었음
DDOG | 175.113.***.*** | 19.10.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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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론 계보도 대체로 감독과 관객의 조합을 중시함 또 외부적으로 히틀러의 선전선동 영화들 영향때문에 미학계의 비판을 많이 받았던지라 영화가 관객을 수동적으로 만들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는 이론이 꽤 많이 등장하더라
오리너구리 | 112.172.***.*** | 19.10.23 22:15

"엔드게임의 토르는 최강의 토르이다" "완다는 타노스를 이길 수 있다."

Acek | 220.118.***.*** | 19.10.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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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건 영화는 감독의 손을 떠났다는 걸 증명하지

DDOG | 175.113.***.*** | 19.10.23 22:01
DDOG

다른 사례로는 블레이드 러너 떡밥해석이 감독 배우 말 갈리는 것도 있고...

DDOG | 175.113.***.*** | 19.10.23 22:06
DDOG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감독 : '어...? 관객들이 왜 웃지?'

gunpowder06 | 219.249.***.*** | 19.10.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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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웨이 포탈로 자를수 없었다고 얘기하고 싶었다면 그 장면을 영화 안에 넣었어야 했다 건틀렛을 빼앗겼다 해도 다 털어버릴수 있었다는걸 애기하고 싶었다면 그 장면을 영화 안에 넣었어야 했다

김황식 | 58.232.***.*** | 19.10.23 22:03
김황식

ㄹㅇ 스타로드 트롤링보다 한번 벗고 터는것도 괜춘했을것 같은데

SoMRarI | 222.235.***.*** | 19.10.23 22:15
김황식

모든 작품은 그 작품 안에서 다 그럴듯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나중에 입털면 ㅂㅅ임

미나모토노 라이코 | 123.109.***.*** | 19.10.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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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영화도 예술인 이상 작가가 작품을 완전히 지배할수 없다고 봄 예술은 관객의 해석이 중요한 부분이니까

엠페러따노스 | 46.101.***.*** | 19.10.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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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러따노스

ㅇㄱㄹㅇ 그래서 비평 사조 중에서는 아예 작가의 사상이나 기존작, 시대배경 등을 완전히 배제하고 100퍼센트 작품만 가지고 예기하는 사조도 있었음

DDOG | 175.113.***.*** | 19.10.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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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러따노스

영화이론 계보도 대체로 감독과 관객의 조합을 중시함 또 외부적으로 히틀러의 선전선동 영화들 영향때문에 미학계의 비판을 많이 받았던지라 영화가 관객을 수동적으로 만들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는 이론이 꽤 많이 등장하더라

오리너구리 | 112.172.***.*** | 19.10.23 22:15
엠페러따노스

틀린말은 아닌데 작가의 의도를 물어보는 과제 자체가 문제임. 작가의 의도가 중요하면 작가의 말을 정말로 들어보고 이렇다고 하는데...로 썰을 풀등가 아니면 이 작품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관객이 받을 수 있는 느낌 이런식으로 해야되는데 작가 말은 쌩까고 평론가들이 '작가의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하는것은 말도 안 되는거임.

루리웹-9999999 | 121.159.***.*** | 19.10.23 22:16
루리웹-9999999

ㅇㅇ 평론가라는 양반들은 자기의 해석을 작가의 의도로 포장하는 경우가 많음 작가 어리둥절행

슈퍼-아시아 | 175.204.***.*** | 19.10.23 22:18

근데 감독의 의도가 잘못 해석되는거랑 숨겨진 설정을 못보여준거는 또 얘기가 달라서 영상화 되지 않은 어떤 설정도 사족일뿐이라고 봄

닉네임을달라 | 222.118.***.*** | 19.10.23 22:14

그 뭐시냐 닥스가 타노스 모가지에 포탈 씌우려는데 타노스가 손으로 포탈을 뜯는다고 생각해봐 ㅈㄴ 무서울 것 같은데

Bull's Eye | 112.166.***.*** | 19.10.23 22:16

저것도 그렇고 헐크건도 웃겼음 누가봐도 쫄아서 안나온거처럼 연출해놓고 배너가 자기를 이용만 해서 맘 상했다느니 어쩌구

모노크롬 메모리 | 58.233.***.*** | 19.10.23 22:20

ㄹㅇ 건틀렛 뺏긴 타노스가 다 털어버린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 게 건틀렛 벗긴 후에 그냥 닥스가 아가모토의 눈으로 타노스만 시간 멈춰버린 후에 다른 스톤 써서 처리해버리면 끝나는 상황이었음

루리웹-283715315 | 121.164.***.*** | 19.10.23 22:27

ㆍ서부전선 이상없음ㆍ 도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처참했던 전선수기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반전영화가 되어버림.

AMONDAY | 175.223.***.*** | 19.10.23 22:31

누가 영화을 해석하거나 설명해놓은걸 저런글을 보고와서 응 감독은 그렇게 생각 안했어~ 하면서 유치하다느니 오글거린다느니 하는 애들 많아져서 탈임. 감독이 의도했으면 대단한거고 의도 하지 않았어도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인데 쿨찐새끼들 넘쳐남

조건과과정의간소화 | 211.36.***.*** | 19.10.23 22:36

건틀릿 없이도 털었을것이다는 좀 웃기는데. 엔겜에서 보여준 모습 보면 건틀릿 없으면 필패급이드만. 스트레인지도 스톤 한개 쓸 능력은 되고

mikhaile | 211.202.***.*** | 19.10.23 22:41

시간여행 SF소설 중에 셰익스피어를 열받게한 문학교수 단편... 작품에 대한 '도그마'적 해석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궁극적인 모독이지

빅세스코맨김재규 | 61.105.***.*** | 19.10.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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