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스티븐 스필버그,마틴 스콜세지같은 영화계의 여러 거장들이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오락 영화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영화판의 다양성과 예술영화,작가주의 영화들이 성공할 기회를 뺏어간다고 여기곤 하던데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어든다고 블록버스터에 투자하던 사람들이 예술영화,작가주의 영화에 투자할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던데
크리스토퍼 놀란,스티븐 스필버그,마틴 스콜세지같은 영화계의 여러 거장들이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오락 영화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영화판의 다양성과 예술영화,작가주의 영화들이 성공할 기회를 뺏어간다고 여기곤 하던데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어든다고 블록버스터에 투자하던 사람들이 예술영화,작가주의 영화에 투자할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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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웹소설 시장 작아지면 순문학이 더 잘팔리게될거야 급 소리임
라노벨이나 장르문학 책 줄인다고, 대중들이 순문학을 보러갈 거라는 소리랑 동급의 개소리임. 오히려 대중 오락영화로 대중들을 영화덕후로 입문시켜서 예술영화도 즐길 수 있게 유도해서 고객층 확보해야지.
그럼 그냥 영화시장 파이가 줄어든다. 예술영화 공짜로 보여줘도 시간아까워서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많어. 차라리 예능보거나 유튜브 볼걸
사람들이 많이보는 블록버스터가 없어지면 이제 사람들이 영화를 안보겠지
적어도 저 사람들을 향한 투자는 증가되겠지만 다른 예술영화 감독들은? 글쎄다..
사람들이 많이보는 블록버스터가 없어지면 이제 사람들이 영화를 안보겠지
웹툰 웹소설 시장 작아지면 순문학이 더 잘팔리게될거야 급 소리임
일본 쪽도 양산형 라노벨 같은 거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만큼 순문학도 많이 나오고 있지. 일부 작가는 라노벨과 순문학의 경계를 왔다갔다하고 있고.
아닐걸? 오락영화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건 재미있기때문이지 의미를 예술.작가주의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지 오히려 스트리밍 서비스가 예술/작가주의 작품에 대한 접근을 쉽게해서 더 성장시킬거라 보는데. 지금도 예술영화 영화관에서 볼려면 힘들잖아
라노벨이나 장르문학 책 줄인다고, 대중들이 순문학을 보러갈 거라는 소리랑 동급의 개소리임. 오히려 대중 오락영화로 대중들을 영화덕후로 입문시켜서 예술영화도 즐길 수 있게 유도해서 고객층 확보해야지.
그 예술영화 나올만한 여유로운 상황을 만들어주는게 상업영화인데
그럼 그냥 영화시장 파이가 줄어든다. 예술영화 공짜로 보여줘도 시간아까워서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많어. 차라리 예능보거나 유튜브 볼걸
그사람들이 지적하는건 단순히 블럭버스터 영화가 범람 하는 문제가 아니라 블럭버스터 영화 위주로 만 만들다보니까 개성있는 감독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다는 점이야 의외로 헐리우드가 작가주의 성향의 감독들에게 기회를 주었다가 대박친 경우가 많이 있어 그런데 갈수록 거대자본이 되면서 이런 감독들에게 가는 기회가 계속 줄어든단 말이지 당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부터가 메멘토로 데뷔한 작가주의 감독이었잖아
그럴리가.
당장 예술영화로 칭하는 다크나이트도 장르로치면 그냥 블록버스터인걸. 그랬으면 우리가 아는 배트맨과 조커는 시작도 못했어. 팀버튼 이러던가.